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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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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처리가 늦어질 경우 긴급재정명령권을 정부에 건의할 뜻을 다시 밝혔다. 여야간 추경 논의가 이뤄지기도 전에 추경 처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야당을 독촉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서둘러 추경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면서 “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26일 중국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역유입에 대한 우려로 일부 지역에서 한국인 입국자를 강제 격리한 데 대해 “한국 국민에 대한 제한 조치가 아니다”는 입장을 내놨다. 싱 대사는 이날 외교부와 협의를 위해 외교부 청사에 들어서면서 취재진과 만나 “중국 정부는 한국 국민에 대해 제한조치를 안 했다”고 말했다. 싱 대사는 김건 차관보와 만날 예정이다. 최근 중국 산둥성 웨..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5일(현지시간) 중국 일부 지역 당국이 한국에서 오는 입국자들을 강제 격리 조치한 데 대해 “과도하다는 게 일차적인 판단”이라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핵군축·핵확산금지조약(NPT) 관련 스톡홀름 이니셔티브 장관급 회의에 참석한 뒤 이같이 말했다. 강 장관은 “우리도 코로나19 사태 초반 우한 등 후베이성에서 오는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했는데, 각국이 자체 평가에 따른 조..
“강경화 장관은 어디 갔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사태의 영향으로 우리 국민이 외국에서 입국 금지·제한 조치를 당하는 잇따라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외교부 수장이 보이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스라엘 등 일부 국가는 예고 없이 입국을 막아 국민들이 난처함을 겪는데 외교부 장관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강 장관은 25일 현재 유럽 출장 일정을 소화하고..
대한민국이 코로나 블랙홀로 급속히 빠져 들고 있다. 국회와 법원이 멈춰서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기업과 공장 가동 중단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 초·중·고교 개학이 연기되고 유치원이 쉬면서 국민 생활 곳곳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예정됐던 국내외 스포츠 경기와 문화 공연도 연기되거나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1000명에 다다르고 있으며, 사망자도..
미국 워싱턴을 방문 중인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2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대구 시민에 대한 인력지원 준비를 지시했다. 정 장관은 이날 한·미 국방장관 회담을 마친 뒤 박재민 국방부 차관으로부터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보고 받고, 감염자 발생부대를 즉시 격리·방역 조치해 확산을 방지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정 장관은 국군대구병원이 감염병 관리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대..
“너무 늦었다. 국민 대부분은 정부 대응이 이미 실패했다고 본다.” 정부는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 17개 시·도 전역으로 급속히 퍼지고 나서야 뒤늦게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으로 올렸다. ‘전염병 특성상 선제적인 심각 단계로 올려야 하는데 정부·여당과 정치권이 총선에만 매몰돼 국민 안전은 뒷전’이라고 아시아투데이가 지난 20일·21일·22일자 사흘에 걸쳐 비판한 후에 나와 아..
정부는 23일 이스라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한국인의 입국을 금지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스라엘 정부는 지난 22일 오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도착한 대한항공 KE957편 탑승자를 비롯해 한국에서 들어오는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했다. 외교부는 이스라엘 정부에 이번 조치가 사전 예고 없이 이뤄져 이미 출발한 한국 여행객들에게 불편을 초래한 것에 대해 강력 항의하고 재발 방..
정세균 국무총리는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세와 관련해 “정부의 노력과 국민 여러분의 협조로 이번 코로나19 역시 극복해 낼 수 있다”며 “국민여러분과 함께 이 상황을 반드시 이겨내겠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관련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코로나19는 초기 경증단계에서 전파력이 높지만 치명률이 낮다는 특성이 있다. 조기에 발견하고 조기에 격리해..
정세균 국무총리가 22일 오후 9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세과 관련해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이날 하루에만 229명이 추가됐고 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퍼지기 시작한 데 따른 것이다. 정 총리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불안감이 확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늦은 시간이지만 담화문 발표를 통해 국민에게 직접 현 상황을 설명할 방침이다. 정 총리는 담화..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철저한 방역을 뒷받침하고 추경 편성 등 지역과 민생경제 및 국가경제 활력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수석대변인은 대규모 감염이 발생한 대구·경북 지역을 언급하며 “민주당은 대구·경..
경주 자택서 숨진 40대 남성 코로나19 감염 확인(속보)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오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직전 발표 때보다 87명 증가한 433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추가 확인된 87명 중 69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확진자는 62명으로 파악됐다. 청도 대남병원 관련자는 3명이다. 지금까지 사망은 2명이다. 청도 대남병원에서 지난 19일 사망 후 코로나19로 진단된 1명과 전날 청도대남병원에서 부산대병원으로..
서울 은평성모병원 응급실, 외래진료실 잠정 폐쇄(속보)
코로나19 확진자 87명 추가…국내 총 43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