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출발이 아주 좋았다" 여야정, 탕평채 비비며 민생 협의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는 5일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첫 회의를 통해 여야 협치의 가능성을 보이며 최대 현안인 ‘민생경제’ 해법을 위한 대책마련에 집중했다. 이들은 공정과 분권 실현, 출산·육아 지원 확대, 국민 안전, 규제혁신과 정치개혁, 에너지 정책 전환 등 민생을 위한 전반적인 사안을 논의했다. 무엇보다 12개항의 합의문을 살펴보면, 정부의 정책추진 방향과 맞물려 문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