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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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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위직~실·국장 절반 이상 물갈이
'5선' 오세훈, 민선 9기 첫 인사…서울시 내부 다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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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탈모, 서울시는 일 경험"…오세훈, 정부와 차별화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간 정상회담이 30일(현지시간) 오후 3시15분부터 열리는 것으로 확정됐다. 시차 관계상 한국시간으로는 1일 새벽 3시15분이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프레스센터에서 “한미 정상회담이 30일(오늘) 오후 3시15분 부터 양자회담장에서 열리는 것으로 확정됐다”고 이같이 밝혔다. 윤 수석은 “일단 개최..
청와대는 다음 달 13∼14일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을 추진한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30일 춘추관 정례브리핑에서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은 평양 정상회담에서의 합의사항이며 남북 모두 이행 의지를 갖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이에 따라 남측에서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준비를 해왔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
공동취재단·박지숙 기자 = 북한 철도 구간에 대한 남북 공동조사를 위해 우리측 열차가 30일 오전 북으로 향했다. 정부는 이날 아침 일찍 서울역을 출발한 조사열차가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도라산역에 도착하자 환송행사를 열었다. 정부는 이날의 출정식이 ‘남북 공동의 번영의 시작’이라며 한반도 평화가 더욱 탄탄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이날 “앞으로 하나로 이어질 철길을 통해서 남북이 함께 번영하게 될 것이며, 한반도의 평화..
문재인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남북평화를 위해 축복과 기도를 여러 번 보내 주셨고 여건이 되면 방북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셨는데, 한인 동포사회와의 깊은 인연이 바탕에 깔려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차 아르헨티나를 찾은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내 알베알 아이콘 호텔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서 “아르헨티나 동포가 한반도 평화를..
청와대는 29일 지인수사와 관련해 경찰에 문의해 논란을 빚은 특별 감찰반원 문제를 계기로 반부패비서관실 특감반원 전원에 대한 조사를 벌인 결과, 특감반장을 비롯한 전원을 교체키로 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조국 민정수석실이 문제가 된 반부패비서관실 특별 감찰반 비위에 대한 공직기강비서관실의 조사결과를 보고 받고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이같이 건의했다”며 “이에 임 비서실장도 관련 절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9월 평양정상회담 당시 등장했던 고급 외제차량 등에 대해 대북제재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북제재위 관계자는 9월 평양정상회담 당시 문 대통령이 탑승한 고급 차량 등 사치품의 북한 반입 경로를 조사중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9일 보도했다. 유엔이 조사 중인 차량은 당시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청와대는 올해 초 윤건영 국정상황실장을 사칭한 이메일이 정부 관계자에게 발송됐던 것으로 뒤늦게 알려진 것과 관련해 “청와대 공식 메일이 아니고 국내 계정의 개인 메일”이라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9일 오전,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올해 초 윤 실장의 개인 계정으로 정부 부처 관계자에게 ‘대북정책과 관련된 내부 자료를 보내달라’는 메일이 발송됐다. 메일을 받은 부처 공직자가 윤 실장에..
문재인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안드레이 바비쉬 체코 총리와의 회담에서 체코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 사업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체코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이날 바비쉬 총리와 프라하 힐튼호텔 카를린룸에서 회담했다. 문 대통령은 바비쉬 총리에게 한국의 우수한 원전 기술을 설명하면서 ‘원전 세일즈’에 나섰다. 문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안드레이 바비시 체코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전날 체코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이날 바비시 총리와의 회담에서 양국 간 실질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특히 이번 회담에서 원전 추가 건설을 계획 중인 체코를 상대로 원전 기술과 관련한 우리의 강점을 충분히 설명함으로써 ‘원전 세일즈’에 나설 것..
문재인 대통령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다시 한 번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와 포용국가 비전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지를 끌어낼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27일 오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참석 등을 위해 올해 마지막 순방길을 떠났다. 문 대통령은 기착지로 체코를 방문하고 귀국길에 뉴질랜드를 국빈방문하며 ‘지구 한바퀴’를 5박8일 일정으로 돌 예정이다. 특히 이번 순..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자영업자들을 위한 종합지원대책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순방에 앞서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자영업자들을 위한 지원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김 공정위원장에게 “편의점 과밀해소를 위한 업계의 자율 협약을 공정위가 잘 뒷받침하고 그 효과를 현장의 가맹점주들이 피부로 느..
청와대는 27일 한 매체가 청와대 국가안보실 내부 문건이라면서 한미 동맹 균열이 심각하다는 내용을 보도한 것과 관련, 국가안보실을 사칭한 문건이 이메일로 발송된 것으로 보고 경찰에 수사의뢰 하기로 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정례 브리핑을 통해 “국가안보실을 사칭한 가짜 메일이 외교전문가에게 발송되고 결국 언론에 기사화 된 사건에 대해 경찰청 사이버 수사과에 수사의뢰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앞..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성장의 혜택을 모두가 골고루 누리는 포용적 성장을 이루고, 국민 한 사람도 차별받지 않는 포용적 사회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6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포럼’ 개회식 영상축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최근 한국 정부는 ‘포용국가’를 새로운 국가비전으로 제시했다. OECD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포용적 성장’과 같은 취지..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앙헬 구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을 만나 “북한에 대한 제재 문제가 해결돼야 하겠지만, OECD가 역할을 할 단계가 되면 언제든 (협력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제6차 OECD 세계포럼 참석을 위해 방한한 호세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을 과 이같이 말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구리아 사무총장의 한국 방문은 문 대통령..
청와대는 26일 한반도 비핵화 과정에서 한미동맹의 균열정도가 심각하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국가안보실 내에서 작성됐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청와대 문건이 아니다”며 “국가안보실에서 작성한 게 아니다”고 전면 부인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언론에 보도된 보고서의 내용이나 형식 모두 청와대와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날 한 언론은 청와대 국가안보실의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 평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