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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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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수능 때 AI안경 감독 전담요원 배치
국립순천대·경국대 의대 신설, 총 100명…2030년 개교
등록금 15년 동결에 사립대 결손 30조원…정부 투자 확대해야
외국인 유학생 30만명…전문대 5배 급증
고1 수학 평균점수 3년째 최하위, '5등급제 영향'…대입 변수
장기간 치료로 학교를 떠나 있는 소아·청소년의 학습 공백을 줄이기 위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교육용 디지털 기기 지원에 나섰다. KERIS는 지난 21일 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에서 치료 중인 소아·청소년을 위해 교육용 디지털 기기 10대와 스마트 단말기 충전보관함, 정제영 원장의 개인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장기간 치료로 학교와 교실을 떠나 있는 소아·청소년이 병원에서도 자신의 속도에..
서울시교육청이 신청사 일부 공간을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는 '학생 친화형 공간'으로 재구성한다. 서울 중·고등학생들이 신청사를 둘러본 뒤 필요한 공간을 발굴하고 모형과 3D 이미지 등을 만들어 교육감에게 제안한다. 시교육청은 오는 11월까지 건축·도시·공간 분야에 관심 있는 서울 중·고등학생 80명이 참여하는 '서울 청소년, 교육청 신청사를 꿈꾸다'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참여 학생은 다음 달 2일까지..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이 올해 수시모집 지원 전략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입시체제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 경우 내년부터 달라지는 제도로 다시 입시를 치러야 하는 부담이 커지면서 수험생들이 합격 가능성을 보다 적극적으로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진학사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자 37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2.7%가 2028학년도 대입개편이 올해 수시 지원 전략..
유튜브·틱톡·인스타그램 등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MCN(Multi Channel Network) 업계에 대해 정부가 처음으로 대대적인 노동환경 점검에 나선다. 근로시간 위반과 임금체불은 물론 포괄임금 오·남용에 따른 이른바 '공짜노동' 등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28일부터 서울지역 주요 MCN 사업장 5곳을 대상으로 노동관계법 전반에 대한 기획감독에..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의 해법으로 정부가 지역 대학 간 통폐합을 적극 유도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구성원 간 이해관계가 충돌하며 진통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통폐합 대학에 대규모 재정지원을 연계하고 있는 가운데, 통폐합 이후 대학 경쟁력은 개선됐지만 실질적인 구조조정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2일 교육계에 따르면 정부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대학 위기에 대응해 대학 간 통폐합·연합을 지원하..
교육부가 이주배경학생들을 위해 진로 설계 교사 안내서를 발간해 전국 학교에 보급했다. 22일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현재 이주배경학생은 21만 838명으로 전년보다 8630명(4.3%) 늘어 전체 학생의 4.3%를 차지하고 있다. 전국 초·중등 학생 수가 지난해보다 19만명 가까이 줄어드는 와중에도 이주배경학생 비중은 계속 증가하고 있어 학교 현장의 구성 자체가 조용히 바뀌고 있음을 보여준다. 교육부는 이 같은 현장..
이른바 '4세 고시', '7세 고시'로 불리는 유아 대상 학원 입학시험과 레벨테스트가 10월부터 전면 금지된다. 이를 어기는 학원은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되며, 불법 시험 행위를 신고하면 포상금도 받을 수 있다. 교육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은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학원법의 후..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먹통' 사태를 계기로 민간업체가 맡고 있는 대입 원서접수를 공적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대입의 공공성과 수험생 정보의 민간 집중, 민간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의 한계를 들어 정부나 공공기관이 직접 운영해야 한다는 주장과 막대한 구축·유지 비용을 들인다고 시스템 장애까지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반론이 맞선다. 21일 교육계에 따르면..
방송인 조나단이 서울시교육청을 찾아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다양성을 인문·예술로 만나고 공감하는 '2026 교육공동체 문화다양성 콘서트'를 지난 8월부터 매월 한 차례씩 진행하고 있는 서울시교육청은 두 번째 무대로 22일 조나단을 초청한다고 21일 밝혔다. 우리나라에서 활동하는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의 유튜버이자 방송인인 조나단은 서울 교원과 직원 400여 명과 만나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의미..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이 싱가포르 교육부 장관과 만나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한 교육정책과 국가교육과정 등 양국의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국가교육위원회는 차 위원장이 2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데스몬드 리 싱가포르 교육부 장관과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양측은 주요 국가 교육정책과 AI 관련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 측에서 차 위원장을 비롯해 이광호·김경회 상..
△감사관 채홍준 △서울특별시교육청 기획조정실장 이혜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기획조정실장 최보영 △장관 비서실장 차영아 △홍보담당관 박혜원 △학술연구정책과장 최흥윤
서울시교육청은 21일 오후 2시 서울시교육청 1층 시청각실에서 '2026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2회 검정고시는 5608명이 지원해 4883명이 응시했고, 이 중 4439명이 합격해 합격률 90.9%를 기록했다. 급수별로는 초졸 검정고시 지원자 388명 중 351명이 응시해 334명(합격률 95.16%)이, 중졸은 994명 지원에 922명 응..
교육부는 '2026년 교육부 청년정책 토론회(포럼)'을 열고 청년들과 청년정책에 대한 논의에 나선다. 21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는 청년단체 관계자 50명, 대학생·취업준비생·사회초년생 등 일반 청년 50명, 교육부 2030 청년자문단 20여 명 등 약 130명이 참여한다. 교육·진로·취업 등 청년의 삶과 밀접한 교육정책에 대해 청년들과 직접 의견을 나누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권 의대 지원자 수가 최근 10년 새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방권 의대는 지역 학생만 선발하는 전형을 중심으로 지원자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의사제 도입과 반도체 산업 호황에 따른 계약학과 인기가 맞물리면서, 의대를 향한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쏠림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
교육부는 지난 11일 발생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먹통 사태'와 관련, 구제 신청 1588건 가운데 354건에 대해 최종 구제를 확정했다. 원서접수 연장시간 중 경쟁률을 확인한 뒤 결제까지 완료한 사실이 확인된 3건에 대해서는 해당 대학에 접수 취소를 권고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17일 오후 유웨이어플라이 수시 원서접수시스템 장애 관련 조치 결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교육부는 사태 발생 자체에 대해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