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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코로나 확진자 4일만에 다시 100명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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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0. 09. 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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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이미지/제공 = 게티 이미지뱅크
일본 도쿄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일만에 또다시 세자리 수로 늘어났다.

24일 오후 3시 기준으로 도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95명이 발생했다고 NHK가 이날 보도했다.

도쿄에서 일일기준 확진자가 100명을 넘은 것은 지난 20일 이후 나흘만이다.

이로써 도쿄 누적확진자는 2만4648명으로 집계됐다.

23일 기준 일본 코로나 누적확진자(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제외)는 8만119명으로 나타났다. 누적사망자는 1525명으로 조사됐다.

이날 일본 전체 신규확진자는 219명이 나왔으며 6명이 사망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불안을 느낀다고 생각하는 일본인은 10명 중 7명꼴로 나타났다.

NHK가 일본 전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22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휴대전화 설문조사에서 코로나19로 자신이나 가족이 감염될 수 있다는 불안을 느끼냐고 묻는 질문에 76%이 그렇다고 답변했다.

매우느낀다는 27%, 어느정도 느낀다고 응답한 사람은 49%였다.

불안을 별로 느끼지 않는다고 답한사람은 15%였으며 전혀 느끼지 않는다고 대답한 비율은 2%로 나타났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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