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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일)

기자

홍길동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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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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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코로나 확진자 6736만명 넘었다

전세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6736만명을 넘었다.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6일 그리니치 표준시 23시 57분기준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대비 52만3489명 늘어난 6736만5934명으로 집계됐다. 미국에서 일일확진자가 16만5367명이 발생해 전세계에서 가장 확진자가 많았다. 이어 △인도 3만2272명 △ 터키 3만402명 △러시아 2만9039명 △브라질 2만6363명 △..

中 충칭 탄광 일산화탄소 유출 광부 23명 사망

중국 충칭 댜오수이둥에 위치한 탄광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광부 23명이 사망했다고 중국중앙방송(CCTV) 등이 6일 보도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오후 5시경 이 탄광에서 일산화탄소가 유출되면서 갱내에 있던 광부 24명중 1명만 생존하고 나머지 23명은 숨졌다. 중국 당국은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충칭에서는 지난 9월에도 탄광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로 16명이 목숨을 잃었다. 중국 국무원 안전생산위원회..

홍수 증가로 2030년 전세계 GDP 12% 증발 우려

기후 변화에 따른 홍수 증가로 중국이 2030년까지 5000조원에 육박하는 국내총생산(GDP) 손실이 예상된다. 최근 닛케이 아시아와 닛케이가 비영리 단체인 세계자원연구소(WRI)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30년까지 전세계 수해위험지역 국내총생산(GDP) 피해예상액은 17조 달러(약 1경 8462조원)로 조사됐다. 이는 2030년 세계 GDP 예상치의 12%를 차지한다. 중국은 홍수 위험지역에서 GDP 피해예상액이..

일본 법원, 오이원전 내진성 불충분 설치허가 취소

일본 법원이 오이 원자력 발전소 3·4호기 설치 허가 취소 판결을 내렸다. 4일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오사카 지방재판소는 이날 대지진에 대한 내진성이 충분하지 않다며 이같은 결론을 냈다. 후쿠이현에 있는 오이 원전 3·4호기는 지난 2017년 5월 새 규제 기준에 따른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의 심사에서 합격 판정을 받았다. 정기검사를 위해 3호기는 지난 7월, 4호기는 지난 11월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 소송은..

美 트럼프, 아파트 임대료 사기인상 소송 피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파트 임대료 사기 인상 소송에 휘말렸다. 4일 뉴욕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 일가가 뉴욕 브루클린에 소유했던 아파트에서 사기로 임대료를 부풀려 받았다는 소송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 부친으로부터 아파트 건물을 상속받은 트럼프 일가가 아파트 시설 재료비용에서 적어도 20%를 부담한 것처럼 허위로 서류를 작성해 임대료를 올렸다는 것. 원고측은 실제로 비용이 5만 달러(5400만원..

모더나, 코로나 백신 내년 최대 1억2500회분 가능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내년 1분기 전세계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1억~1억2500회분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중 미국에서는 8500만~1억회분이 공급되며 미국이 아닌 지역에서는 1500만 ~2500만회분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로이터통신은 보도했다. 모더나는 내년 한해 동안 전세계에서 제조되는 분량은 5억∼10억회분일 것으로 전망했다.

아베 전 총리비서 벚꽃스캔들 정치자금법 위반혐의 약식기소 검토

일본 검찰이 아베 신조 전 총리비서를 벚꽃스캔들 관련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약식기소 검토에 들어갔다. 4일 아사히신문은 도쿄지검 특수부가 아베 전 총리의 공설 제1비서와 사무직원 등 2명에게 정치자금규정법 위반(불기재) 혐의를 적용해 입건한 뒤 약식기소하는 방향으로 검토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약식기소는 검사가 법원에 기소와 동시에 벌금형을 구형하는 것이다. 제1비서는 벚꽃을 보는 모임 행사 전날 도쿄 고급..

日검찰, 벚꽃스캔들 아베 전총리 임의 사정청취 요청

일본 검찰이 아베 신조 전 총리의 ‘벚꽃 보는 모임’ 전야제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한 조사에 나섰다. NHK와 교도통신은 도쿄지검 특수부가 이같은 의혹에 대해 아베 전 총리에게 임의 사정청취를 요청했다고 3일 보도했다. 임의 사정청취는 일본 검찰이 피의자나 참고인을 대상으로 사건의 사정을 듣기위한 조사방법이다. 일본 검찰은 벚꽃모임 전야제 개최 비용을 보전한 사실을 정치자금 수지 보고서에 기재하지 않은 혐의로 아베..

코로나 장기화…일본 기초생활수급자 증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일본에서 기초생활수급자가 늘었다. 일본 후생노동성(후생성)에 따르면 일본의 9월 생활보호 신청건수는 1만8998건으로 전년동기대비 1.8% 증가했다. 생활보호는 생계곤란자를 대상으로 최저생계비를 제공하는 제도다. 생활보호 신청은 코로나19 비상사태 선언에 따른 휴업, 영업시간 단축 등으로 지난 4월(2만1000건)부터 급증했다고 도쿄신문은 설명했다. 같은 기간..

프랑스 전 대통령 코로나 합병증으로 사망

발레리 지스카르 데스탱 프랑스 전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향년 94세. 로이터통신은 3일(현지시간) 그가 설립하고 이사장을 맡았던 재단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그는 지난 9월 호흡기 합병증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한 뒤 11월 중순에 재입원했다. 지스카르 데스탱은 1974~1981년 대통령을 지냈다. 대통령 재임 당시에는 경제 자유화에 유럽 국가간 협력..

중국 항공사 국내선 수요 회복세

중국이 10월 국경절 황금연휴로 국내선 수요가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남방항공은 10월 국내선 여객 1179만 명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상승했다고 닛케이아시안리뷰가 2일 보도했다. 중국 최대 항공사인 남방항공이 지난 9월부터 국내선 여객이 전년동월대비 두 달 연속 증가하면서 중국 항공업계가 회복기미를 보이고 있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다른 항공사인 중국국제항공도 같은 기간 국내선 여객이 지난해 같..

버진갤럭틱 11일 우주여객기 시험비행

우주 관광회사 버진 캘럭틱이 오는 11일(현지시간) 우주여객기 시험비행에 나선다고 로이터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험 비행에서는 우주여객기가 발진할 때 여객실, 비행제어장치 등의 상태를 살피게 된다. 버진갤럭틱은 앞서 지난 11월 미국 뉴멕시코주 우주공항에서 시험 비행이 예정돼있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해당 주가 봉쇄되면서 비행 계획을 중단됐다. 버진갤럭틱 측은..

코로나 확산에 홍콩·싱가포르 트래블버블 해 넘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홍콩과 싱가포르간 트래블 버블이 내년으로 연기됐다. 트래블버블은 양국간 이동시 자가격리를 면제하는 조치다. 홍콩과 싱가포르 정부는 1일 홍콩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트래블버블을 올해 이후로 미룬다고 발표했다. 앞서 양국 정부는 지난달 21일 아시아 최초로 트래블 버블을 시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홍콩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트래블 버블을 2주 연기했다. 이후에..

페이스북, 챗봇 스타트업 쿠스토머 인수

페이스북이 고객서비스(CS) 스타트업 쿠스토머를 인수한다. 페이스북은 지난 30일(현지시간) 자사의 플랫폼을 비즈니스에 활용하기 위해 쿠스토머를 인수한다고 1일 밝혔다. 쿠스토머는 인공지능 기반 챗봇을 통해 24시간 응대를 할 수 있는 기술을 갖고있다. 이 문제에 정통한 사람들은 쿠스토머의 기업가치가 10억 달러(약 1조1073억원)가 넘는 것으로 평가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보도했다. 자본시장조사기관..

일본 일자리 코로나 영향에 10개월째 감소

일본의 신규 일자리가 10개월 연속 감소했다고 NHK가 1일 보도했다. 후생노동성은 10월 기업의 신규 구인이 78만899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2% (23만8764명) 줄었다고 밝혔다. 신규구인이 전년동기보다 줄어든 것은 10개월째다. 산업별로 △숙박·음식 서비스업 38.2% △생활 관련 서비스·오락업 35.4% △도·소매업 32.6% △제조업 29.4% 등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효구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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