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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무선 일산화탄소 경보기 세이프온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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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1. 03. 1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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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일산화탄소 경보기 ‘세이프온’ 배터리형 이미지/제공 = 귀뚜라미
귀뚜라미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형식승인을 획득한 배터리형 일산화탄소 경보기 ‘세이프온’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배터리로 작동해 선이없어 원하는 장소와 위치에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다.

일산화탄소에만 반응하는 전기화학식 센서를 적용해 정확도와 신뢰도가 높고, 전력 소모가 적어 5년 이상 배터리를 교체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전원 LED등이 1분 간격으로 점멸해 제품의 작동상태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고, 점검버튼을 눌러 제품에 이상이 있는지 손쉽게 확인할 수있다.

일산화탄소 누출 시에는 경보음과 함께 일산화탄소 누출을 알리는 안내음이 나와 사용자에게 위험을 즉각적으로 알려주며, 환기 등을 통해 실내 일산화탄소 농도가 낮아지면 경보를 자동으로 해제한다.

귀뚜라미 본사 AS센터와 전국 300여개 귀뚜라미보일러 대리점 등을 통해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정부가 지난해 8월부터 가스보일러를 사용하는 가정이나 사업장에 KFI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일산화탄소경보기를 설치하도록 의무화했지만 여전히 불법 미인증 제품이 시장에 유통되고 있어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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