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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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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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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아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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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무부, 한·미 화학고무 반덤핑 관세 부과

중국 정부가 한국·미국·유럽산 화학고무에 대해 최종 덤핑 판정을 내렸다. 중국 상무부는 지난 10월 해당 지역에서 수입되는 EPDM 고무 제품에 덤핑 현상이 있어 자국 기업들에 실질적인 손해를 끼치는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12.5∼222.0%의 보증금을 부과했는데 이번에 최종 덤핑 판정을 내렸다. EPDM 고무는 에틸렌과 프로필렌을 합성해 만든 고무 제품이다. 내구성이 좋아 자동차 부품 등 산업용도로 쓰인다. 미국..

日 정부, 내년 GDP 4% 성장 목표

일본 정부가 내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를 4%로 잡았다. 일본 정부는 18일 국무회의에서 물가변동 영향을 제외한 2021회계연도(2021년 4월~2022년 3월) 실질 GDP가 전년 대비 4.0%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 7월 발표한 전망치보다 0.6%포인트 높다. 일본 정부는 이에대해 최근 확정한 추가 경제대책 효과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요미우리 신문은 일본 정부가 예상하는 내년도..

日 아배 전총리, 국회서 벚꽃스캔들 입장 밝히나

아베신조 전 일본 총리가 벚꽃스캔들과 관련, 국회서 입장을 조만간 밝힐 것으로 보인다. 교도통신은 18일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 집권자민당이 아베 전 총리 후원회가 정부 행사인 ‘벚꽃을 보는 모임’ 전날 지역 유권자들이 참석한 호텔 만찬 비용 일부를 대납했다는 의혹에 대해 국회로 본인을 불러 설명을 듣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베 전 총리가 설명 책임을 다하지 않을 경우 스가 요시히데 총리의 국정..

코로나 확진된 프랑스 대통령 만난 스페인 총리 자가격리

스페인 페드로 산체스 총리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뒤 즉각 자가격리 조치에 들어갔다. 산체스 총리는 지난 14일 프랑스 파리에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오찬을 즐겼다. 산체스 총리는 크리스마스이브까지 자가격리를 해야 하며, 국왕과의 국립 도서관 만남 등 모든 외부 행사는 취소된다. 현재까지 스페인 총리의 진단 검사 결과는 발표되지 않았다. 총리가 밀접..

미 FDA, 모더나 코로나 백신 긴급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FDA)가 모더나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긴급 승인키로 결정했다. 로이터통신은 파이낸셜타임스(FT)를 인용해 17일 이같이 보도했다. 앞서 이날 FDA 자문기구인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는 이날 회의를 열고 모더나 백신에 대해 만 18세 이상 개인이 접종했을 때 위험보다 안전과 효능이 높다며 긴급사용 승인을 권고했다.

중국, 춘제 앞두고 5000만명 코로나 백십 접종

중국 정부가 내년 춘제(2월 11~17일)전까지 5000만명에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할 계획이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정부가 춘제 때 대규모 인구이동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면서 그전까지 고위험군, 의료진, 경찰, 소방관 등을 대상으로 우선접종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SCMP는 대규모 접종 준비를 위해 지난 16일 중국 전역의 질병통제센터 관리..

추규호 주교황청 신임대사, 프란치스코 교황 접견

추규호 주교황청 신임 한국 대사가 17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을 접견했다. 이날은 교황의 84번째 생일이다. 추 대사는 이 자리에서 ‘교황께서 평소 한반도 평화와 한국 국민을 위해 기도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내용을 담은 문재인 대통령 메시지를 전달했다. 교황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 항상 기도한다”고 덕담했다. 특히 교황은 한국의 가톨릭 역사를 짚으면서 지금까지 한국이 이뤄낸 가톨릭 관련..

태평양 마셜제도서 875억 상당 코카인 실린 선박 발견

태평양 중서부에 위치한 섬나라 마셜제도에서 코카인 649kg가 실린 선박이 발견됐다고 미국 CNN방송 등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셜제도 경찰은 아일루크 환초의 한 해변에 떠내려온 5.5m 크기의 선박에서 총 649㎏ 분량의 코카인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는 8000만 달러(약 874억5000만원) 상당이라고 CNN은 설명했다. 코카인의 출처는 파악되지 않았다. 섬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해당 선박을 발견해 경..

루이싱커피, 회계부정 혐의로 미국 규제당국에 벌금 1970억

중국기업 루이싱커피가 회계부정 혐의로 2000억 원에 육박하는 벌금을 미국 규제당국에 물게됐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16일(현지시간) 루이싱커피가 회계 부정으로 벌금 1억 8000만 달러(약 1970억 원)를 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매출, 비용, 영업손실 등을 허위로 기록해 회사 실적을 부풀려 투자자들의 자금을 편취한 혐의다. SEC측은 투자자들이 구제받을 수 있도록 루이싱커피와 합의를 했다고 설명했..

보잉, 사고난 737MAX 재운항 지원 파일럿 160명 채용

항공기 제작사인 보잉이 737MAX의 재운항을 돕기위해 비행기 조종사를 고용한다. 로이터통신은 이 문제에 정통한 사람들이 본 채용문서를 인용, 보잉이 만든 737 MAX가 원활한 복귀를 할 수 있도록 조종사 160명을 채용한다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문서에 따르면 새로 고용되는 비행기 조종사는 35일간 강사나 조종석 관찰자 등의 업무를 맡게된다. 1000시간의 강사경험과 각종 사건과 위반 이력이 없는..

아스트라, 스페이스엑스·로켓랩 이어 로켓발사 성공

미국 스타트업 아스트라가 15일(현지시간) 알래스카주 코디악섬에서 발사한 로켓이 우주에 도착했다. 크리스 켐프 아스트라 최고경영자(CEO)는 로켓 3.2가 초속 7.2km의 속도로 목표 궤도 높이인 고도 390km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예상 궤도진입 최저속도보다 초속 약 0.5km에 못미쳤지만 궤도 도달에 성공했다. 켐프 CEO는 이에 대해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결과)”라고 언급했다. 이로써 아스트라는 스페..

취재하다 감옥간 언론인 274명 역대최다

취재활동을 하다 감옥에 갇힌 언론인이 274명으로 역대최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적인 비영리법인 단체인 언론인보호위원회는 지난 1일 기준 취재활동을 이유로 당국에 투옥된 언론인이 최소 274명이라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관련 통계를 작성한 1990년 초반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국가별 투옥 언론인은 중국이 47명으로 2년연속 최다를 기록했다. 이어 △터키 37명 △이집트 27명 △사우디아라비아 2..

산타 분장 한 남성 다녀간 벨기에 요양원서 최소 75명 확진

산타클로스 분장을 한 남성이 벨기에 요양원에 다녀간뒤 이곳에서 최소 7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 미국 CNN 방송과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이달 초 플랑드르 지방의 도시 몰에 있는 한 요양원에서 산타클로스 분장을 한 남성이 방문한 후 입소자 169명 중 61명과 직원 14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보도했다. 확진자중 1명은 사망했으며 1명은 병세가 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타클로..

유튜브 등 구글서비스 45분간 중단…전세계 수십억 영향

유튜브, 지메일 등 구글 서비스가 14일 오전 6시 45분 경(미국 동부시간)부터 약 45분간 중단돼 전세계 이용자들이 혼란을 겪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12개가 넘는 구글 서비스가 온라인에서 작동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전세계 수십 억 명의 구글 이용자들이 영향을 받았다. 인터넷 서비스 장애를 집계하는 사이트인 다운디텍터에 따르면 미국 동부, 일본, 인도 등의 지역에서 구글 서비스 중단 빈..

베네수엘라 선박침몰 최소20명 사망

베네수엘라 동부 해안에서 지난 주말 선박이 침몰해 최소 20명이 사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명은 억류됐다. 베네수엘라 당국은 이들이 베네수엘라에서 이웃 섬나라인 트리니다드 토바고로 이동하다가 참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베네수엘라 당국은 사고 조사에 나섰으며 인신매매 등을 일삼는 범죄 집단이 연루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베네수엘라인들은 자국의 경제가 붕괴되면서 생계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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