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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SK매직에 따르면 식세기 세제 리브레 판매량은 지난해 10월 첫선을 보인이래 지난 22일까지 2만개가 넘게 팔렸다. 리브레는 여유로움을 뜻하는 스페인어에서 따왔다. 지난해에는 월평균 2000개씩 팔리다 올해들어 월평균 4000개로 판매량이 늘었다. 연쇄적으로 세제 납품 협력사인 씨에스켐텍의 낙수효과도 기대된다.
SK매직 관계자는 “세제를 주문한 소비자들의 재구매와 타사 식세기를 쓰는 소비자들의 세제주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SK매직은 식세기에 최적화된 세제를 만들고자 협력사에 의뢰해 제품을 만들었다. 이 제품은 1종 규격 적합세제로 만들어 과일, 야채, 젖병, 유아식기 세척도 가능하다. 형광증백제, 인공향료, 표백제, 방부제 등 인체에 유해한 화학성분이 없다.
세제는 다양한 방식과 경로로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SK매직몰을 통해 정기배송을 받을 수 있으며 일시불로도 구매할 수 있다. SK매직몰이 아닌 다른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단품 구입이 가능하다.
SK매직 관계자는 “렌털사업은 이종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앞으로도 제품 하나를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사업과 연결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식세기 시장은 지난해보다 36% 성장한 45만대 규모로 전망되면서 식세기 세제 판매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식세기 시장점유율은 지난해기준 SK매직이 1위로 40%을 점유하고 있다. 그 뒤로 LG, 삼성이 뒤를 쫓고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집콕 소비자가 늘면서 식세기 시장 규모는 커졌다. 2019년 19만대에서 지난해 33만대로 전년대비 74%나 확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