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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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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가경쟁력 6계단 상승…IMD 평가 21위 '역대 두 번째'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공정위, 배민·쿠팡 동의의결 기각…배달앱 제재심의 본격화
하반기 LNG·LPG 할당관세 0% 적용…공공요금·운송비 부담 줄인다
유류세 인하 조치가 올해 4월 말까지 2개월 추가로 연장된다. 2021년 11월 처음 시작된 이후 14번째 연장이다. 휘발유 가격이 16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는 등 올해 들어 물가가 다시 들썩이자 서민들의 유류비 부담 등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다만 경기 악화로 올해도 세수결손이 우려되는 상황인 만큼 정부의 재정운용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서..
국민 반찬인 김 가격이 역대 최대 수준으로 치솟고 있지만 원재료인 물김은 헐값에 거래되면서 어민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일부 가공 업체들이 가격 하락을 예상해 수매를 미루는 등 시장교란 행위가 벌어지고 있고, 생산량은 늘고 있는데 업체들이 재고와 처리 능력 부족 등을 이유로 매입을 꺼리고 있는 탓이다. 이처럼 소매가와 산지 가격의 괴리가 커지자 해양수산부는 가격 안정화를 위해 김 생산·유통 현황 등을 집중 점..
정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3000억원 규모의 투자 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올해 3조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기획재정부는 5일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추진 방안을 공개했다. 우선 정부는 지역에 일자리와 사람이 모이는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300..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경제 분야 주요 협력 대상국 주한 대사들과 만나 방산·원전 등 수출 유망 분야에서 우리 기업들의 우수한 경쟁력을 강조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최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방산·원전 주요국 주한대사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현재 추진 중인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우리 정부의 변함없는 협력 의지를 전달하고, 한국의 민주주의의 회복력과 굳건한 경제..
인천항만공사(IPA)가 올해 컨테이너 물동량 360만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를 달성하고 인천항 해양관광 여객수 135만명을 이뤄내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또한 항만 인프라 건설에 힘쓰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상생 발전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인천항만공사는 4일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공사는 올해 컨테이너 물동량 360만TEU 달성에..
지난해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지만 티몬·위메프의 정산 지연 사태와 내수 부진 등으로 증가 폭은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12월 및 연간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42조897억원으로 전년대비 5.8% 증가했다. 이는 2001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은 수준이다. 주요 상품군별로 보면 전체 거래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큰 음..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우리 경제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수단을 모두 강구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차 대외경제현안간담회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캐나다·멕시코·중국 관세 조치 동향 등을 점검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최 대행은 "멕시코·캐나다에 대한 관세 조치가 1개월간 유예됐으나 이번 관세 부과 조치와 각국..
지난해 소매판매가 3년 연속 감소하며 통계 작성 이래 최장 기간 부진을 보였다. 감소 폭은 21년 만에 최대치다. 반면 반도체 호조로 산업생산은 증가했고 설비투자도 늘었다. 작년 12월 산업생산은 증가했지만 비상계엄 사태 등 여파로 소매판매는 감소했다. 통계청이 3일 발표한 '2024년 12월 및 연간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작년 전산업생산은 1년 전보다 1.7% 증가했다. 광공업 생산이 4.1% 증가하면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행정명령이 우리 기업들과 경제에 미칠 영향이 클 수 있는 점을 감안해 관계 부처들이 관련국 동향과 우리 기업들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2일 기재부에 따르면 최 권한대행은 이날 열린 1급 이상 간부회의에서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 행정명령과 관련해 관계부처에 이같이 당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그동안 예산 조기 집행을 통해 경기 부양 효과를 거두겠다고 밝혀온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으로 입장을 선회하는 모습이다. 최근 야권을 중심으로 추경 편성에 대한 압박이 거세지자 '여야정 국정협의체' 가동을 전제로 추경 논의 가능성을 열어놓은 것이다. 아울러 저성장 우려가 높아지는 올해 경제 여건과 예산 조기 집행의 실효성 여부도 정부의 인식 변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野 연일 추경편성 압박…崔 국정협의 전제로 추경 논의 시사..
그동안 예산 조기 집행을 통해 경기 부양 효과를 거두겠다고 밝혀온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으로 입장을 선회하는 모습이다. 최근 야권을 중심으로 추경 편성에 대한 압박이 거세지자 '여야정 국정협의체' 가동을 전제로 추경 논의 가능성을 열어놓은 것이다. 아울러 저성장 우려가 높아지는 올해 경제 여건과 예산 조기 집행의 실효성 여부도 정부의 인식 변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野 연일 추경편성 압박..
하청업체에 자동차 부품 제조를 위탁하면서 계약서 발급 의무를 위반한 KG모빌리티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재제를 받았다. 공정위는 KG모빌리티 서면발급의무 위반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했다고 2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KG모빌리티는 2021년 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부품의 이름, 날짜, 날짜별 부품소요량 등 부품 소요계획을 하도급 업체에 통보하면서도 하도급 대금과 지급방법, 지급기일 등 필수사항을 담은 서면..
지난해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3만6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일본과 대만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2일 기획재정부·한국은행·통계청 등에 따르면 2024년 1인당 GDP는 전년보다 454달러(1.28%) 증가한 3만6024달러로 추산된다. 정부는 올해 경제정책방향에서 2024년 경상성장률을 5.9%로 봤는데 이를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에 나온 2023년 경상GDP(2401조1894억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서울 종합방재센터, 서울 중부경찰서 광희지구대를 찾아 설 연휴 안전관리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최 대행은 이날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에 방문해 "올해는 예년보다 긴 설 연휴로 귀성·귀경·여행객들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민께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하실 수 있도록 교통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설 연휴를 맞아 해외로 떠나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지만 우리 어촌에도 즐길 거리는 충분하다. 특히 임시 공휴일까지 더해져 더 여유로워진 설 연휴 기간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추천하는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어촌체험휴양마을 10선을 소개한다. ◇인천 중구 포래마을,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데크길 추천 인천 중구 포내마을은 인근에 하나개 해수욕장과 실미도 등 관광지가 많은 마을이다. 특히 하나개 해수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