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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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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최중경 국제투자협력대사와 최종구 국제금융협력대사를 만나 우리 경제의 대외신인도 제고를 위한 경제외교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이번 접견에서 최 권한대행은 "올해 미국 트럼프 정부 출범과 국내 정치 상황 등으로 우리 경제의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국 경제 대외 신인도 유지를 위한 경제외교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및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각 기관이 높은 경계심을 유지하면서 금융·외환시장을 24시간 점검·대응해 경제를 최대한 안정적으로 관리하는데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F4 회의)에서 "최근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 점차 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대내외 불확실성을 고려하면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정부와 국민의힘이 9일 올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무·사과·배 등 16대 성수품의 공급 물량을 평시보다 1.5배 확대하기로 했다.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의 할인율을 10%에서 15%로 상향하고 KTX·SRT 역귀성 요금은 30∼40% 할인하는 등 각종 소비 진작책도 추진한다. 설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는 면제된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설 성수품 가격안정 및 소비 진작을 위한 당..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지방교육청 모두 역대 최고 수준의 신속집행 목표를 설정해 상반기에 358조원을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내수가 조속히 활성화되도록 공공부문이 합심해 전례 없는 규모와 속도로 재정의 신속집행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85조원..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우리 굴 수출액을 두 배로 늘려 세계 굴 수출국가 1위에 오르겠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9일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굴 양식산업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세계 굴 시장 규모는 2022년 기준 6억 달러에 달하며, 우리나라 굴 수출액은 8000만 달러로 프랑스(1억4000만 달러), 중국(1억2000먼 달러)에 이어 세계 3위다. 해수부는 이번 방..
"최근 우리 경제의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경기 하방 위험이 커지고 민생경제의 어려움도 지속될 것으로 우려된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 경제 안정을 위한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의 발언처럼 지금 한국 경제는 불확실성의 소용돌이 속에 있다. 대통령, 국무총리의 잇따른 탄핵소추 가결 등으로 국가 리더십에 구멍이 나면서 정국 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2월 중 관계부처 합동으로 비상수출대책을 수립하고, 중소·중견기업에 최대 100조원의 무역보험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년 경제분야 주요현안 해법회의에서 "정부 차원의 전방위적인 대미 아웃리치(대외협력)와 함께 민간 차원에서 추진 중인 대미 경제외교를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여야정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국정협의체를 가동해 민생과 경제 안정, 그리고 대외 신인도 관리에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 경제 안정을 위한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우리 경제를 둘러싼 여건이 엄중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최근 우리 경제의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경기 하방 위험이 커..
올해 우리나라 수출이 역대 최초로 7000억 달러를 돌파할지 주목된다. 작년 수출은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역대 최대인 6838억 달러를 기록했고 올해도 우상향을 내다보는 시각이 많다. 다만 보호무역주의를 내세운 미국 신정부 출범으로 7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대미 수출 상승세가 올해도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액은 1년 전보다 8.2% 증가한 6..
김완섭 환경부 장관(사진 오른쪽)은 6일 오후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를 방문해 겨울철 탐방객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겨울철에는 적설과 결빙으로 인한 낙상사고와 동상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겨울철 위협요인에 대한 체계적인 사전 예방 활동을 추진해 모든 국민이 안전하게 겨울 산행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환경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미국 국무장관을 만나 굳건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을 접견하고 한미동맹, 한미일 협력, 북한 문제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 권한대행은 그간 미국이 한미동맹과 한국 민주주의에 대한 꾸준한 지지와 신뢰를 보여준 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블링컨 장관의 방한은 그 자체로 흔들림 없는 한미동맹..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미 신정부 출범 직후 가용한 수단을 총동원해 긴밀히 소통·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대외경제현안 간담회'에서 부처별 미국 신정부 대응 태세를 점검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 권한대행을 비롯해 조태열 외교부 장관,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박성택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야당을 중심으로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면서 재정 당국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정부는 추경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이지만 소비 심리가 얼어붙은 상황에서 추경이 가장 효과적인 경기 부양 수단인 점은 부인할 수 없다. 문제는 추경 재원 마련을 위해 현재로선 적자 국채 발행이 유일한 방안이지만, 이 경우 나랏빚 급증에 따른 재정건전성 악화라는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여기에 국채 발행 증가가 국가신용등급에..
정부가 올해 내수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18조원 규모의 공공부문 가용재원을 총동원한다. 올해 예산은 상반기에 신속 집행해 민생 지원에 대한 체감도를 높인다.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등으로 소비심리를 끌어올리고 맞벌이 주말부부에게는 각각 월세를 세액공제해 생계비 부담을 덜어준다. 건설경기를 살리기 위해 올해 공공주택 10만호를 공급하고 미국의 신정부 출범 등 통상 환경 불확실성에 대응해 한·미 간 협력 강화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대내외 불확실성이 큰 점을 감안해 미국 신정부의 정책 전개양상, 민생경제 상황 등 경제여건 전반을 1분기 중 재점검하고, 필요시 추가 경기보강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정부는 우리 경제를 최대한 안정적으로 관리한다는 목표하에 '2025년 경제정책방향'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