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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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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가경쟁력 6계단 상승…IMD 평가 21위 '역대 두 번째'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공정위, 배민·쿠팡 동의의결 기각…배달앱 제재심의 본격화
하반기 LNG·LPG 할당관세 0% 적용…공공요금·운송비 부담 줄인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그 어느 때보다도 대한민국의 생존과 번영을 위한 '통합의 힘'이 절실하다. 무엇보다 정부와 국회, 민간이 힘을 합쳐 당면한 미국발 통상전쟁에 총력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미국발 자국 우선주의가 전 세계를 뒤흔들며 국제정세가 요동치고 있다.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도 없다는 냉혹한 국제질서를..
올해 첫 달 산업활동을 보여주는 산업생산과 소비, 투자가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들 지표가 동시에 감소한 것은 작년 11월 이후 두 달 만이다. 전반적인 경기가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1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산업 생산지수는 112.0으로 전월보다 2.7% 감소했다. 2020년 2월 이후 4년 11개월 만에 가장 큰 감소폭이다. 세부적으로 광공업생산은 2...
고공행진을 지속하는 원·달러 환율에 기준금리까지 인하되면서 물가상승에 대한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환율이 뛰면 수입물가를 끌어올려 물가 상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금리가 낮아지면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리는 만큼 물가를 끌어올리는 요인이 된다. 이에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두 달 연속 2%대를 기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3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중반까지 2∼3%대를 기록했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9월 1%대(1..
환경부는 6월 2일부터 5일까지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제54차 세계 환경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담반(TF)을 신설한다고 3일 밝혔다. 세계 환경의 날은 세계 각국의 주요 인사, 국제기구 대표, 기업 및 전세계 시민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국제사회의 공동 노력을 다짐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 행사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정부와 유엔환경계획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전담반은 이형섭 환경부 국제협력담..
지난해 4분기 가계소득이 1년 전보다 3.8% 증가했다. 6분기 연속 증가세다. 다만 가계 소비지출은 2.5% 늘어나는 데 그쳤다. 2021년 1분기 이후 최소 증가 폭이다. 자동차 등 내구재 품목을 중심으로 지출이 크게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통계청이 27일 발표한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521만50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 소득은 2023년 3분기부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관계부처에 "지난 18일 수출대책회의에서 발표된 범부처 비상수출대책, 중소벤처기업 수출지원방안 등이 우리 중소기업에 체감되는 지원이 되도록 각별한 관심을 갖고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최 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현안간담회에서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조치에 따른 수출 중소기업 영향을 점검하며 이같이 언급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해양수산 미국진출업체와 간담회를 가졌다. 27일 해수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이번 간담회에서 최근 미국의 추가 관세부과 가능성 등으로 발생한 현지 해운물류·수산물 수출 분야의 불확실성 증대와 관련해 업계 동향과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국내 최대 원양 컨테이너 선사인 HMM 미주본부 등 물류기업과 아쿠아 로열 푸즈(Aqu..
부동산 임대보증금에 세금을 매길때 적용되는 이자율이 연 3.5%에서 3.1%로 낮아진다. 이에 보증금을 받는 임대사업자의 세금 부담이 소폭 줄어들 전망이다. 현재 두 병으로 묶인 해외 여행자의 주류 반입 제한은 폐지된다. 기획재정부는 26일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024년 세법개정 후속 시행규칙 개정안'을 발표했다. 부동산 임대보증금 간주임대료 이자율은 시중금리를 반영해 연 3.5%에서 3.1%로 낮춘다...
정부가 강원 삼척 장호항과 경북 경주 감포항 등 6곳을 민간투자와 연계한 수산·관광 거점으로 조성한다. 이 지역에는 수산업 복합단지, 관광 기초 인프라 등 구축을 위해 5년간 1800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대상지 25곳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어촌 300곳에 3조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어촌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어촌..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심사를 완료한 기업결합 건수가 1년 전보다 14%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결합 신고 의무 면제 대상이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공정위가 26일 발표한 '2024년 기업결합 심사 동향 및 주요 특징'에 따르면 지난해 기업결합 심사 건수는 전년보다 129건(13.9%) 감소한 798건으로 집계됐다. 기업결합 건수는 2021년 1113건으로 정점을 찍은 후 2022년 1027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대한민국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 바이오 산업 육성이 매우 중요하며, 긴밀한 민관 협력으로 인프라, 연구개발(R&D) 혁신, 산업의 3대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대행은 이날 중부권 핵심 바이오 클러스터인 충북 청주시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를 방문해 "첨단바이오 분야는 2조 달러 규모(2021년 기준)의 글로벌..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방한관광 확대가 내수와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홍보 활동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대행은 이날 외국인 방한 관광 시장 회복세와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서울 명동을 찾아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등을 계기로 방한관광 활성화의 온기가 전국..
지난해 어업생산금액이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면 어업 생산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어업생산동향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어업생산금액은 10조918억원으로 전년(9조4369억원)대비 6549억원(6.9%) 증가했다. 1970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은 금액이다. 통계청은 해면 양식의 김류, 넙치류 등 산지 가격이 상승하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올해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2월 중 확정·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f4 회의)에서 "가계부채 비율이 국가경제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고 평가되는 80% 수준까지 안정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가계부채 증가율을 경상성장률(2025년 3.8%) 범위 내에서 일관성 있게 관리해야 한다"면서 이..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4개월 연속 하락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가장 나쁜 수준으로 건설경기 둔화와 내수 부진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월 기업경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전월보다 0.6포인트(p) 하락한 85.3을 기록했다. 작년 11월부터 넉 달 연속 하락세로 코로나19가 대유행 본격화한 2020년 9월(83.4) 이후 가장 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