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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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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출생아 2만4275명…7년 만에 가장 많아
OECD, 올해 韓 성장률 2.6→3.7%…G20 중 최대폭 상향
반도체 일자리 늘어도 채용은 '한파'…자본집약 구조탓 고용 제한적
이형일號 출범…물가·부동산·잠재성장률 과제 산적
해수부, 부울경 해역에 '해양 IoT' 시범망 구축
영상 콘텐츠 제작 열풍, 간편한 조작방법 등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은 취미용 드론의 성능이 제품별로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행시간은 최대 5배 이상, 충전시간은 10배 이상까지 편차를 보였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쿼드콥터(프로펠러가 4개 달린 형태) 드론 10개 브랜드, 13개 제품을 대상으로 정지비행 성능과 배터리 내구성, 최대 비행시간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부산과 인천 등 전국 주요 항만과 항로가 ‘항만대기질관리구역’으로 지정된다. 해양수산부는 항만지역 등 대기질 개선에 관한 특별법(이하 항만대기질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령안을 마련해 20일부터 내달 30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입법예고는 항만대기질법 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항만대기질관리구역의 범위, 배출규제해역에서의 선박연료유 기준, 저속운항해역에서의 속도 기준 등이 주요 내용이다..
국립해양박물관은 바다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평생을 살아온 보통 사람 24인의 이야기를 담은 보고서 ‘바다 사람들의 생애사 1’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립해양박물관은 지난해부터 해양수산부에서 공모사업으로 시행한 ‘해양·수산 휴먼스토리’ 연구 용역을 통해 해양과 수산 분야에서 각각 12인의 생애사를 조사했다. 조사를 통해 수집된 구술 채록과 자료를 다듬어 발간한 이번 보고서에는 출생과 결혼, 해양과..
대림산업이 759개 하도급 업체를 대상으로 계약서 늑장발급, 대금 미지급 등 다수의 하도급법을 위반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대림산업의 불공정 하도급 거래 행위를 적발하고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7억3500만원을 부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4월 시행된 ‘다수 신고가 제기된 사업자에 대한 사건처리 효율화·신속화 방안’에 따라 진행된 첫 직권조사다. 조사 기간은..
◇실장급 승진 △해양정책실장 오운열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 한기준 ◇ 국장급 전보 △항만 국장 김성범 △해양산업정책관 김재철
◇과장급 전보 △외교부 전출 오행록 △공시점검과장 민혜영 △협력심판담당관 이숭규
기획재정부는 정부 관계부처·기관으로 구성된 ‘투자지원카라반’이 13일 경북 포항지역의 철강·화학 소재 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소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가 기간산업의 하나인 철강과 화학 산업 분야의 소재 기업이 사업 확장 또는 신규 투자를 추진할 때 필요한 정부 지원방안을 찾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A기업은 사업 영역을 확장해 화학소재 제조업 외에 폐기물 종합재활용업을 영..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6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을 나타냈다. 다만 실업자도 20년 만에 가장 많았고, 실업률도 3.9%로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14일 발표한 ‘2019년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38만3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29만9000명 증가했다. 증가폭은 2018년 1월 33만4000명 이후 최대치로 5월과 6월이 이어 3달 연속 20만명대를 유지했다. 올해..
7월 고용률 67.1%…전년동월比 0.1%p 상승(속보) 아시아투데이 이지훈 기자(세종) = 1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7.1%로 전년동월대비 0.1%포인트 증가했다.
7월 실업률 3.9%…전년동월比 0.2%p↑(속보) 아시아투데이 이지훈 기자(세종) = 1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실업률은 3.9%로 전년동월대비 0.2%포인트 증가했다. 청년층 실업률은 9.8%로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했을 때 0.5%포인트 늘었다.
7월 취업자수 2738만3000명…전년동월比 29만9000명 증가(속보) 아시아투데이 이지훈 기자(세종) = 1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38만3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9만9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강원형 일자리는 이제 중소기업도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을 추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강원도 횡성군 웰리힐리파크에서 열린 ‘강원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에 참석해 “(강원형 일자리는) 완성차 제조사와 부품사가 사업 초기 리스크와 판매이익을 공유하는 새로운 중소기업 협업모델이고, 사업 안정화 시점까지 중소기업 단독으로 투자하기 어려..
정부가 민간 전문가,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데이터·인공지능(AI) 등 신산업 분야와 혁신창업 관련 사업의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기획재정부는 13일 서울 중구 재정정보원에서 이승철 재정관리관(차관보) 주재로 핵심사업평가 혁신성장 분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이번 간담회는 데이터·AI 등 신산업 분야 및 혁신창업에 관련된 주요 재정사업의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
해양수산부는 ‘2019 모의 국제해사기구(IMO) 총회’ 경진대회의 참가자를 내달 23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국제해사기구는 선박안전과 해양오염방지에 관한 UN 산하 전문기구로, 60여 개의 국제협약을 통해 전 세계 조선·해운·해양환경 보호에 관한 규범을 다루고 있다. 이번 모의 IMO 총회 경진대회에는 전공과 상관없이 전국의 모든 대학생들이 3인 1조로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다. 예선 접수 이후에..
해양수산부는 람사르 협약에서 인증하는 ‘람사르습지도시’ 후보지로 전북 고창군과 충남 서천군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람사르 협약은 1971년 이란 람사르에서 채택된 정부 간 조약으로,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에 관한 협약이다. 우리나라는 1997년에 가입했다.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제도는 람사르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에 모범적으로 참여한 습지 인근 도시나 마을을 국제적으로 인증하는 제도이다. 해수부는 지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