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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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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출생아 2만4275명…7년 만에 가장 많아
OECD, 올해 韓 성장률 2.6→3.7%…G20 중 최대폭 상향
반도체 일자리 늘어도 채용은 '한파'…자본집약 구조탓 고용 제한적
이형일號 출범…물가·부동산·잠재성장률 과제 산적
해수부, 부울경 해역에 '해양 IoT' 시범망 구축
정부가 농업용 시설하우스의 재해 관련 설계기준을 심사해 등록하는 민원처리 기간을 기존 100일에서 60일로 단축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원예·특작시설 내재해 설계기준 및 내재해형 시설규격 등록 등에 관한 규정’ 고시를 일부 개정해 2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안에는 농업인을 위한 적극 행정 실현을 위해 내재해형시설 등록 신청 민원 처리기간을 현행 100일에서 6..
농림축산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구제역 예방을 위해 28일 전국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일제청소·소독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날 전국 남은음식물 급여농장과 구제역백신 항체양성률 미흡농장, 밀집사육단지내 농장 등에 대해 농협 공동방제단, 시군 소독차량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소독을 실시한다. 또 공동방제단 차량에 설치된 스피커 등을 활용해 불법축산물 반입금지, 구제역백신 접종 등..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은 가을 여행주간과 추석연휴를 앞두고,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어촌체험휴양마을 9곳을 25일 추천했다.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장호항에 위치한 강원 삼척 장호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푸른 동해 위를 운행하는 해상케이블카도 타고, 장호해변을 한 눈에 담는 장호비치캠핑장을 방문할 수 있다. 충남 태안 병술만어촌체험휴양마을은 꽃지해변과 안면도 자연휴양림 사이에 위..
해양수산부는 26일부터 내달 6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제6회 여수 국제 해양법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해양법아카데미는 2014년부터 해수부와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이 개발도상국의 해양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해 온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해양법 아카데미에는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30개국의 해양 분야 공무원과 연구원 등 50명이 참석한다. 교수진으로는 토마스 H. 하..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금년 대비 약 9%대 초반대 증가하는 약 513조원대 수준으로 편성 작업 중”이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20년 예산안은 정부가 의지를 갖고 확장적 재정기조 하에서 편성이 불가피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내년도 GDP(국내총생산) 대비 국가채무 수준은 올해 37.2%에서 내년 39% 후반대 수..
내년 국가채무비율이 국내총생산(GDP) 대비 39%대 후반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정부가 내년 예산안을 짜놓은 대로 된다면 내년 국가채무비율은 GDP 대비 39%대 후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번 주 예산안을 준비해 (다음주 국무회의 안건으로) 올릴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올해 국회..
정부가 저소득층을 위한 일자리 사업에 막대한 세금을 쏟아 부었지만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간 소득 격차는 역대 가장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하위 20%(1분위) 가계의 소득 감소는 6분기 만에 멈췄지만, 소득 상위 20%(5분위)의 소득은 증가세로 전환하며 지난 2분기 소득분배지표는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03년 이후 가장 나빠진 것.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2/4분기 가계동향조사(..
대전 지역의 올해 2분기 광공업 생산이 전자카드의 수요 증가로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제주와 전북 지역은 전기·가스업 등의 부진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통계청이 발표한 2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광공업생산은 대전이 1년 전보다 19.1% 늘어나며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전자카드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한국조폐공사의 생산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어 광주(6.4%), 대구(4...
스마트폰을 통해 쉽게 주고 받을 수 있는 모바일상품권의 유효기간이 1년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의 ‘모바일 상품권 사용의 불공정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모바일상품권은 금액이나 물품 등이 기재된 상품권을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에 저장해뒀다가 사용처에 제시함으로써 사용 가능한 상품권이다. 카페, 음식점, 영화관 등 사용처가 날로 늘어나는 추세..
정부가 인공지능(AI) 대학원 과정을 8개로 늘리는 등 향후 5년간 20만명의 혁신인재를 육성한다. 공공인프라 혁신을 위해 국토·교통·행정서비스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고, 노동시장 유연성 확대를 위한 논의도 본격 시행할 방침이다. 기획재정부는 21일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경제활력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혁신성장 확산·가속화 전략’을 발표했다. 먼저 정부는 공공인프라 혁신을 위해 국토·교통..
“대기업집단의 불합리하고 불투명한 행태 등은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임 공정거래위원장으로 내정된 조성욱 서울대 교수가 향후 공정거래위원회의 재벌 정책 방향에 대한 출입기자단의 서면 질의에 “재벌정책의 구체적인 방향 등에 대해서는 청문회에서 소상히 설명하겠다”며 21일 이 같이 밝혔다. 조 후보자가 그동안 학계에서 재벌개혁과 관련한 문제를 꾸준히 연구해 온 재벌 전문가로 불린 만큼 이 같은 답변은..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에 보관된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할 수 있다는 국제환경단체의 주장으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자 정부가 칼을 뽑아 들었다. 일본 대사관 관계자를 전격 초치하는 한편, 국제회의 등을 통해 공론화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20일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등에 따르면 현재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부지에는 약 110만t 이상의 오염수가 보관돼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도쿄전력은 오염수를 보관 중인..
정부가 2021년까지 고양 장항·수원 당수 지구 등 국유지에 행복주택과 신혼 희망타운 1만3000호 건립 조성을 지원한다. 국유지에 지방자치단체나 공기업이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시설을 건축하는 것도 허용된다. 기획재정부는 20일 구윤철 2차관 주재로 20차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0년도 국유재산종합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대규모 유휴 국..
우리나라에서 방류된 바다거북 중 일부가 일본, 중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의 따뜻한 바다에서 겨울을 지내고 다시 우리나라로 돌아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에서 구조·치료되거나 인공 증식된 바다거북 116마리를 자연에 방류하고 지속 관찰한 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고 20일 밝혔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바다거북 방류 시 개체별로 인식표를 부착하고, 일부 개체(19마리)에 대..
통계청이 주도해 설립한 ‘아·태 범죄통계 협력센터’가 20일 대전시 서구 통계센터 국제회의실에서 개소기념 심포지엄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한다. 이번 협력센터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의 통계작성 역량 증진을 위한 UN협력기구로 멕시코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설립됐다. 앞으로 협력센터는 △범죄·안전·정의 관련 정책연구 및 지표개발 △범죄통계 역량 제고를 위한 기술지원 △국내·외 범죄통계 지식 허브로서의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