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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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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액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지만 상위 10대 기업에 대한 무역 집중도는 더욱 확대되며 기업 규모에 따라 양극화가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기업 수는 통계 작성 이래 처음으로 2년 연속 감소했다. 24일 통계청과 관세청이 발표한 ‘2021년 기업 특성별 무역통계(잠정)’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전체 수출액은 6431억 달러로 전년보다 25.8% 증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
한국농어촌공사는 인도네시아 정부에서 발주한 ‘마뗑겡 다목적댐 건설사업’에 대한 실시설계 등 컨설팅 사업 수주계약을 자카르타 현지에서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농어촌공사는 현재 인도네시아 전역 34만8000ha에 이르는 관개시설과 배수시스템 정비를 위한 사업 컨설팅 용역을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초 인도네시아의 수도 이전계획에 따른 식량 농업계획 수립 및 실행계획 수립 기술지원을 위한 사업에도 수행기관..
미증유의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우리 경제를 이끌어 간 것은 수출이다. 지난달 수출은 1년 전보다 13% 가까이 증가하며 4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14개월 연속 500억 달러를 넘었고, 18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 중이다. 다만 최근 들어 우리 경제를 지탱해온 수출 증가세가 꺾이고 있는 모습이다. 기획재정부는 이달 발표한 ‘5월 경제동향’에서 “우크라이나 사태와 국제 공급망 차질 장기화 등으로 투..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이 23일 “국민 밥상물가와 직결되는 밀가루·식용유 수급상황에 대해 충분한 정보 전달을 위해 노력하고, 업계가 다양한 원료 공급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인천에서 식품·외식업계와 현장 간담회를 갖고 “전 세계적 공급망 위기로 인한 식품원료의 수급 불안 문제는 국가 안보 차원의 사안이며 정부와 기업의 협력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중..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단기적으로 물가 및 민생 안정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2차 추가경정예산안 집행 준비와 민생안정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 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우리 경제가 직면한 매우 엄중하고 위급한 상황 돌파를 위해 비상한 각오로 핵심과제에 역량을 집중해 달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새 정부의 경제정책방향,..
정부가 내달 말 종료 예정인 승용차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 조치를 연말까지 연장하는 것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또한 경유, 밀가루에 대해서는 이미 발표한 가격 안정 조치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생활물가에 영향을 주는 다른 품목도 대응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22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승용차 개소세 인하 조치를 포함해 고물가 대응과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한 민생대책을 이달 말 발표할 예정이다. 유가..
한덕수 국무총리가 22일 우리 경제 여건이 엄중하다면서 기업 규제를 완화하고 투자주도 성장을 이끄는 데 힘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경제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 20일 국회에서 임명동의안이 가결된 한 총리는 첫 일정으로 경제전략회의를 주재했다. 한 총리는 “지금 우리의 경제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여건이 엄중하다”며 “중국의 많은 도시가 봉쇄상태에 있어 성장이 좋..
해양수산부는 해양쓰레기의 원스톱 해상처리를 위해 해양쓰레기 동결파쇄, 플라즈마 열분해 처리 기능을 탑재한 2500t급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선박 개발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해양폐기물은 오염도가 높고, 수분과 염분을 포함하고 있어 처리를 위한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모된다. 특히 재활용이 어렵고, 소각 과정에서 오염물질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효율적인 처리방안을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
작황 부진과 사룟값 상승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일상생활과 밀접한 먹거리와 외식 물가가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식료품 등 필수 품목의 실질 지출이 줄어드는 등 국민들의 삶의 질이 떨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22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 통계에 따르면 이달 18일 기준 국산 돼지고기 목심 100g의 평균 소비자가격은 2661원으로 1년 전보다 18.5% 올랐다. 삼겹살은 2829원으로 19.2% 올..
정부가 6월 말 종료 예정인 승용차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 조치를 연말까지 연장하는 것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또한 경유, 밀가루에 대해서는 이미 발표한 가격 안정 조치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생활물가에 영향을 주는 다른 품목도 대응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22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승용차 개소세 인하 조치를 포함해 고물가 대응과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한 민생대책을 이달 말 발표할 예정이다. 유가..
올 1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역대 최대 폭으로 증가했다. 올해 들어 고용시장이 회복되고 서비스업 업황이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소비 지출도 껑충 뛰었다. 다만 물가를 고려한 실질 소비지출 증가율은 0%대에 그쳤다. 1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1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1인 이상 가구(농림어가 포함)의 월평균 소득은 482만5000원으로 1년 전..
◇과장급 인사 △홍보담당관 범진완 △고용예산과장 김경국 △기후환경예산과장 정희철 △정보통신예산과장 오현경 △법사예산과장 황경임 △방위사업예산과장 강우진 △조세법령운용과장 배병관 △자금시장과장 김귀범 △거시정책과장 조성중 △복지경제과장 유창연 △재정건전성과장 윤범식 △재무경영과장 육현수 △평가분석과장 김유정 △발행관리과장 강준희 △기금사업과장 이철규
지난 1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역대 최대 폭으로 증가했다. 올해 들어 고용시장이 회복되고 서비스업 업황이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소비 지출도 껑충 뛰었다. 다만 물가를 고려한 실질 소비지출 증가율은 0%대에 그쳤다. 1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1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1인 이상 가구(농림어가 포함)의 월평균 소득은 482만5000원으로 1년..
해양수산부는 20일부터 바다 내비게이션 단말기 보급 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해수부는 운항 중인 선박에 실시간으로 전자해도, 기상정보와 위험정보 등을 제공하는 바다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지난해 1월부터 세계 최초로 실시하고 있다. 바다 내비게이션 서비스는 앱으로도 이용할 수 있지만, 육지에서 30km 이상 떨어진 원거리에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단말기 설치가 필요하다. 이에 해수부는 2019년..
◇과장급 인사 △농림해양예산과장 김정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