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hlee
고물가와 각국 중앙은행의 고강도 긴축 등의 여파로 세계 경제에 먹구름이 드리우면서 한국 경제에 대한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미국을 포함해 전 세계가 경기 침체를 겪는다면 우리 경제의 버팀목인 수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또한 대내적으로도 물가 상승세가 확대되면서 소비가 위축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정부가 긴축재정마저 예고하면서 경기침체 가능성은 더욱 심화되는 모양세다...
‘유리지갑’인 월급쟁이들의 세금 부담이 내년부터 줄어들 전망이다. 정부가 15년 만에 소득세제의 틀을 개편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다. 다만 소득세 면제자는 늘리지 않을 전망이다. 10일 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이달 말 세법 개정안 발표를 앞두고 현행 소득세 과표와 세율을 전반적으로 손보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물가는 치솟는데 소득세 과세표준과 세율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월급쟁이들은 실질적으로..
해양수산부는 올해 상반기 해양수산 신기술 인증 공모에서 선박용 액화수소 연료탱크 등 6개 기술을 해양수산 신기술(NET)로 인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된 6개 기술은 △선박용 액화수소 연료탱크 설계·제작 기술 △나노분말을 활용한 양식용 방오기자재 제작 기술 △오탁방지막 제작·설치 공법 △바다숲 조성을 위한 다공성 블록 제작 기술 △해안 침수방지를 위한 투명 방어벽 제작 기술 △해양 구조물 부식방지용..
한덕수 국무총리는 홍장표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이 물러나야 한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 “저는 한 마디로 말하면 상식적 얘기를 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7일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기자들과 만나 홍 원장 거취 언급이 직권남용이라는 야권의 지적에 대해 “야당이나 이런 데서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그건 제가 당연히 받아들여야 하고 역시 그분들도 상식선에서 얘기한 것 아닌가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석열 정부가 그동안 확장적으로 운용됐던 재정 기조를 건전재정으로 전환키로 한 것은 지난 정부 5년간 나랏빚이 400조원 넘게 늘어나는 등 재정적자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나라살림(재정수지) 적자 규모를 우리 경제 규모(국내총생산: GDP)의 3% 이내로 통제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되돌리기로 했다. 또 재정준칙도 통합재정수지보다 더 엄격한 관리재정수지 기준으로 바꾸기로 했다. 아울러..
윤석열 정부가 지난 5년간 확장적으로 운용됐던 재정 기조를 건전재정으로 전면 전환한다. 지난 정부 5년간 나랏빚이 400조원 넘게 늘어나는 등 재정적자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나라살림(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를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되돌리고, 재정준칙도 통합재정수지보다 더 엄격한 관리재정수지 기준으로 바꾼다. 아울러 학령인구 감소 등 상황을 고려해 교육재정교부금 중 일부는 미래 인재육..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박물관은 8일 부산에 위치한 국립해양박물관 대강당에서 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국립해양박물관은 연간 12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해양박물관으로 2012년 개관 이래 국내외 해양유물과 해양자료 2만6416점을 수집·보존·연구하고 있다. 이번 기념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특별전시와 수장고 개방행사로 이어진다. 특별전시에서는 그동안 해양박..
올해 1분기 도시에 사는 중산층 근로자 가구의 실질소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목소득은 증가했지만 물가를 감안한 실제 소득은 줄어든 것이다. 6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특별시와 광역시를 포함한 도시에 거주하는 근로자 가구(가구주가 근로자)의 월평균 명목소득은 571만4309원으로 전년대비 6.4% 증가했다. 반면 물가를 고려한 실질소득(542만4119원)은 2.5% 증가하..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전한영 식품산업정책관 주재로 외식업계 대상 물가안정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농식품부는 식용유·돼지고기 등 할당관세, 단순가공식료품 부가가치세 면제, 밀가루 가격안정 지원 등 외식업계 민생안정 대책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또한 업계의 애로사항 청취하고 물가안정을 위한 추가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치킨 업계 등에서 많이 사용하는 식용유는 최근 들어 주요 유지류..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한국은행이 이달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빅 스텝’(기준금리 0.50%포인트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루이 커쉬 S&P 아태지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국제금융센터 초청 세미나의 사전 간담회에서 “한은은 이달 회의에서도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장에서는 50bp(1bp=0.01%포인트)까지 인상도 예견하고 있..
해양수산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수산위원회와 함께 ‘한-OECD 협력강화를 위한 전문가 워크숍’을 7일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클레어 델푸쉬 OECD 수산위원회 팀장 등 OECD 전문가와 해수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등 약 30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전문가들은 OECD 회원국의 수산자원 관리체계를 논의하는 한편, 국제연합(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체제 하..
올해 1분기 도시에 사는 중산층 근로자 가구의 실질소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보다 물가가 더 많이 오른 것이다. 6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특별시와 광역시를 포함한 도시에 거주하는 근로자 가구(가구주가 근로자)의 월평균 명목소득은 571만4309원으로 전년대비 6.4% 증가했다. 반면 물가를 고려한 실질소득(542만4119원)은 2.5% 증가하는 데 그쳤다. 특히 소..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이뤄진 방만한 재정 운용이 미국의 금리인상과 맞물리면서 현재 우리 경제는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서울 모 대학의 경제학과 교수는 최근 기자와의 통화에서 현재 우리 경제의 상황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 제한장치 없는 재정집행이 결과적으로 작금의 복합적 경제위기를 불러온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의미다. 문 정부가 확대재정을 지속하면서 지난 5년간 우리나라 나랏빚은 400조..
1998년 외환위기 이후 24년 여만에 6%대 상승률을 기록한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석유류와 외식 물가가 견인했다. 국제유가 상승 여파에 경유는 1년 전보다 50% 넘게 올랐고, 일상회복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외식 물가는 30년 만에 가장 많이 뛰었다. 정부는 이 같은 물가상승 흐름이 당분간 지속되면서 7~8% 상승률도 배제할 수 없다고 우려하고 있다. 이에 한국은행이 물가에 대응하기 위해 사상 첫 빅 스..
소비자물가가 6%대로 뛰어올랐다. 6%대 상승률은 외환위기였던 1998년 11월(6.8%) 이후 약 24년만이다. 5일 통계청에 따르면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8.22(2020=100)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 증가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0월 3%대로 올라선 후 올해 3월(4.1%)과 4월(4.8%) 두 달 연속 4%대를 기록했다. 이어 5월(5.4%) 5%대를 그리고 6월엔 6%대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