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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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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국가경쟁력 6계단 상승…IMD 평가 21위 '역대 두 번째'
물가 뛰는데 고용은 꺾였다…금리 인상 딜레마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 공공기관 16곳 경영평가 '낙제점'
반도체 호황에 세수 '훈풍'…초과세수 16조 이상 전망
7개 공공기관장 '아주 미흡' 평가...공무원연금·코이카 해임 건의
정부가 그동안 버려지거나 방치되는 일이 잦았던 굴·조개 껍데기 등 수산부산물의 재활용률을 2027년까지 30%로 높이기로 했다. 또한 수산부산물을 기능성 식품, 화장품 소재로 개발하는 등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산업에도 1000억원을 투자한다.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는 12일 이같은 내용의 '제1차 수산부산물 재활용 기본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수산부산물은 수산물을 가공..
작년 11월까지 세수가 50조원 늘었지만 나라살림 적자는 100조원에 육박했다. 국가채무는 한 달 새 7조원 이상 증가하면서 1045조원까지 불었다. 12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월간 재정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총수입은 571조6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47조7000억원 증가했다. 이 중 국세 수입이 373조6000억원으로 전년보다 50조2000억원 늘었다. 지난해 기업 실적이 개선되고 소비가 늘..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국가전략기술 확보 등을 위해 스케일업 R&D(연구개발) 투자를 2027년까지 연간 3조5000억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인공지능, 바이오 등 민관 협업이 높은 분야를 선정해 대규모 공동 R&D를 추진하고, 민간의 투·융자와 연계한 매칭 지원 등 민간 부문의 투자도 적극 유도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일시적 2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취득세, 종부세 등 조세감면혜택 적용을 위한 종전주택 처분 기한을 신규주택 취득일로부터 2년 이내에서 3년 이내로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부동산 세제 보완방안'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추 부총리는 "그간 일시적 2주택자의 경우 주거 실수요자임을 감안해 일정 기한 내 종전주..
올해 공공기관이 2만1000명의 청년인턴을 채용한다. 이 가운데 60%는 상반기 중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1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2년 공공기관 입사 수기 공모전 청년인턴분야 수상자, 공공기관 인사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최 차관은 "청년인턴들이 단순·반복적인 일이 아니라 리서치·분석 등 실질적인 업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업..
정부가 올해 상반기 재정과 공공, 민자사업 등 부문에서 340조원을 투입한다. 경기 둔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여려운 민생 등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1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재정집행관계차관회의'를 열고 "경기하방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반기 중 재정과 공공투자·민자 부문에 340조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중앙·지방·지방교육재정에 303조원, 공..
지난해 취업자 수가 80만명 넘게 늘어나며 22년 만에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일상 회복, 수출 호황, 돌봄 수요 등의 영향이다. 다만 늘어난 일자리의 절반 이상은 60세 이상 고령층이 차지해 고용의 질은 좋지 못했다. 특히 통계적 기저 요인과 최근 경기 여건을 고려하면 올해 고용시장은 한파가 예상된다. 1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취업자..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1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2023 해양수산 전망대회'에 참석한다. 해양수산개발원(KMI)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 14회째로 해양수산 주요 인사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조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2023년 한해를 단단하고 든든한 신해양강국을 만드는데 해수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번 전망대회가 해양수산 각 분야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지난해 취업자 수가 80만명 넘게 늘어나며 22년 만에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1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는 2808만9000명으로 1년 전보다 81만6000명 증가했다. 이는 2000년(88만2000명) 이후 22년 만에 최대 증가 폭이다. 산업별로 보면 보건·사회복지업(18만명), 제조업(13만5000명), 숙박·음식점업(8만4000명)..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이 10개월 만에 반등했다.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을 중심으로 증가 폭이 확대되고 직접 일자리 사업 축소의 영향으로 내리막길을 걷던 공공행정 부문 가입자의 감소 폭이 크게 둔화한 영향이다. 다만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규모는 작년 9월부터 여전히 30만명대에 머물러 있고 특히 20대 청년 가입자는 넉 달 연속 감소하는 모습이다. 저출산·고령화에 청년층 인구가 줄고 코로나19 회복 과정에서..
정부가 2027년까지 주요 품목 주산지에 스마트 농산물유통센터(APC) 100곳을 만든다. 또한 시·공간 제약 없이 전국 단위로 농산물 도매 거래가 가능한 온라인거래소도 올해 출범한다. 이를 통해 2027년에는 농산물 유통비를 2020년 대비 6% 줄인다는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농산물 유통구조 선진화 방안'을 10일 발표했다. 우선 농식품부는 가정용·외식용 등 소비자가 원하는..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폭이 10개월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을 중심으로 증가폭이 확대되고 직접 일자리 사업 축소의 영향으로 내리막길을 걷던 공공행정 부문 가입자의 감소폭이 크게 둔화된 영향이다. 다만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규모는 작년 9월부터 여전히 30만명대에 머물러 있고 특히 20대 청년 가입자는 넉 달 연속 줄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10일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2022년 12월 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등에 따른 수급 악화에 대비하게 위해 시범 수입되는 신선란이 국내에 들어온다. 이번 수입 달걀은 이르면 15일부터 시중에 공급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스페인에서 시범적으로 수입되는 신선란 121만개의 초도물량이 10일 국내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날 기준 달걀 수급은 안정적이지만 이달까지 철새 유입이 계속돼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산될 가능..
반려식물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가 1년 전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식물을 키우는 이유로는 정서적 교감과 안정을 위해서라는 응답이 높았다. 농촌진흥청이 소비자 874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 29일∼10월 1일 온라인으로 조사한 결과 반려식물에 대해 '알고 있다'(매우 잘 알고 있다+조금은 알고 있다)는 응답은 87.9%였다. 2021년 조사 때보다 5.6%포인트(p) 증가했다. 반려식물로 삼을 수 있는..
해양수산부는 올해 친환경수산물 생산지원 직불제 대상어가를 오는 11일부터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해수부는 2021년부터 안전한 수산물 공급과 환경오염 최소화를 위해 친환경수산물을 생산하는 어가를 친환경수산물 생산지원 직불제 대상으로 선정해 직불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 지급되는 직불금은 '친환경인증 직불금'과 '친환경 배합사료 직불금'으로 구분돼 운영된다. 두 가지 직불금의 신청 요건과 신청 기간이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