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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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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 취업자 1000만명 돌파…"73.6세까지 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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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산업 초혁신 속 취약층 보호… '국가자산기본법' 추진
7월 소비자물가 2.8% 상승…석 달 만에 2%대로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20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을 방문해 수산물 물가와 소비 동향을 점검한다. 박 차관은 지난 12일부터 시작한 '대한민국 수산대전-가을 특별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마트를 찾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물가 체감도 등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대한민국 수산대전-가을 특별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민들이..
해양수산부는 '수산물 전용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의 사용처를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수산물상품권은 '비플제로페이앱' 등을 통해 20% 선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되는 상품권으로 매주 목요일에 구매 가능하며, 사용처로 등록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전통시장 내에 있는 수산물 도·소매업종 점포에서만 수산물상품권 사용이 가능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전통시장 밖에 있는 수산물 도·소매업종 점포에서도 수..
19일 열린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는 내년 연구·개발(R&D) 예산 삭감, 어려운 경제 상황에 대한 대책, 세수 추계 오차 등에 대한 야당의 질타가 이어졌다. 정부는 나눠 먹기식, 뿌리기식의 R&D 예산은 구조조정이 필요하며 현재 우리 경제는 주요국과 비교하면 선방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세수 추계 오차에 대해서는 "송구하다"는 뜻을 내비쳤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
◇과장급 전보 △공정거래위원회 구성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상당한 규모의 세수 전망 추계 오차가 발생하게 된 것에 대해 국민들께 송구하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작년 말부터 국내외 경제 상황이 급변하면서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보다 악화했고 자산시장도 침체하면서 세수 추계 오차가 크게 발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문기관인 국회예산정책처와 협업을 강화하고..
전국 1500여개 병의원에 70억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JW중외제약이 300억원에 육박하는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10여년간 현금 제공·골프 접대 등 위법한 경제적 이익을 2만3000회 넘게 제공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JW중외제약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298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법인과 신영섭 대표이사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거시경제와 금융시장 안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스라엘-하마스 간 무력 충돌로 지정학적 불안이 고조되는 등 거시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모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추 부총리는 "현재까지는 에너지 수급에 차질이 없고 금융과 실물 부분에 대한 직접적..
앞으로 사익편취행위로 사업자가 고발되는 경우 이에 관여한 특수관계인도 원칙적으로 함께 고발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등의 위반행위의 고발'에 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지침 개정안을 다음 달 8일까지 행정예고 한다고 19일 밝혔다. 개정안은 공정거래법상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등의 행위(사익편취행위)가 중대해 해당 행위를 한 사업자(법인)을 고발하는 경우..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18일 해사안전 관계기관장들을 만나 해양사고 절감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박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사안전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항로표지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운조합, 한국해운협회 등 해사안전과 관련된 9개 기관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해수부가 올해 초 수립한 △선박사고 인명피해 저감대책 △스마트 항로표지 기술..
제강사들이 침대 스프링 등에 쓰이는 강선 가격을 담합한 사실이 적발됐다. 강선 제품에 들어가는 원자잿값이 오르면 가격을 올리고, 내려도 가격을 유지했다. 이 같은 담합으로 침대 스프링용 강선 제품 가격은 두 배 넘게 뛰었고, 이는 침대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담합 관련 새로운 부과 기준을 적용해 500억원 대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위는 10개 제강사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ASF 발생 위험이 지속됨에 따라 23일부터 31일까지 '접경지역 등 16개 발생 우려 시·군 대상 정부 합동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농림축산식품부, 행정안전부, 환경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인천 강화, 경기 김포·파주·연천·포천, 강원 철원·화천·인제·고성·춘천·홍천·양양과 최근 야생멧돼지 남하로 농장 발생 위험이 높은 경북 안동·청..
정부는 국제 설탕가격이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이로 인한 국내 설탕가격 상승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내다봤다. 1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제 설탕가격(10월 13일 기준)은 톤(t) 당 727달러로 지난해보다 35.0% 높은 수준이다. 이는 인도 정부의 설탕 수출 할당물량(쿼터) 축소 가능성, 내년 태국 원당 생산량 감소 전망 등에 따른 것으로 당분간 국제 설탕가격은 현재의 높은..
농협은 19일부터 27일까지 '2023년 범농협 신규직원 공동채용'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동채용은 지난 9월 실시한 전국 농·축협 1100여명 채용에 이은 대규모 신규채용이다. 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 등 에서 4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모집분야는 △일반 △정보기술(IT) △디지털 △유통 △축산 △카드 △보험 등이다. 채용절차는 서류·필기·면접..
아프리카 기아 문제 해결을 위한 한국형 쌀 생산벨트 구축 사업인 'K-라이스벨트' 사업 참여국이 9개로 늘어났다. 18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서아프리카 대서양 연안의 국가인 시에라리온을 방문 중인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줄리우스 마다 비오 시에라이온 대통령을 만나 시에라리온의 'K-라이스벨트' 참여를 공식화했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헨리 크파카 농업식량안보부 장..
기획재정부는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로,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각각 유지했다고 17일 밝혔다. 피치는 2012년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상향 조정한 뒤 같은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기재부에 따르면 피치는 이번 보고서에서 양호한 대외건전성, 거시경제 회복력, 수출 부문의 역동성을 한국 경제의 강점으로 언급했다. 또한 고령화에 따른 구조적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