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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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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hh@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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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등 PGA스타들, 코로나19 극복 자선 스킨스 게임 펼쳐

전·현직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과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 정상급 선수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자선게임으로 필드에 복귀한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5일(한국시간) “현지시간 5월 17일 미국 사우스 플로리다의 세미놀 골프클럽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자선 스킨스 골프 경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페덱스컵 2회 챔피언 매킬로이와 PGA 투어 통산 20승의..

獨 분데스리가, 리그 재개 빨간불…코로나19 확진자 10명 나와

‘시즌 재개’를 노리던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 제동이 걸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독일축구리그(DFL)에서 분데스리가 1~2부 36개 구단의 선수, 코치진 등 1724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10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분데스리가는 2019~2020시즌 전체 34라운드 중 25라운드까지 치른 뒤 지난 3월 13일부터 중단됐다. 최근 독일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도 감소 폭을 보였고 정부의..

스포츠 한류 본격화, 야구·축구 등 K스포츠 해외진출 속도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세계 스포츠계가 침체를 겪고 있지만 오히려 한국 프로스포츠는 해외 진출의 기회를 맞고 있다. 해외 중계권 판매가 활발하다. 프로야구 KBO리그는 미국 ESPN과 일본 스포존(SPOZONE)을 통해 해외에 중계된다. 미국 ESPN은 사상 처음으로 KBO리그 한 경기를 미국 전역에 TV로 생중계한다. KBO 관련 뉴스와 하이라이트 프로그램도 편성한다. ESPN2 채널과 ESP..

프로야구 개막전, 토종 선발 3명 출격

2020시즌 프로야구 개막전엔 토종 선발 3명이 출격한다. KBO리그 10개 구단 중 롯데 자이언츠를 제외한 9개 구단 감독은 3일 공개된 화상 미디어데이에서 개막전 선발을 공개했다. 공개된 선발투수 중 토종 투수는 LG 트윈스 차우찬과 삼성 라이온즈 백정현, KIA 타이거즈 양현종 등 3명이다. 그러나 롯데는 아직 선발을 확정하지 못했다. 허문회 롯데 감독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며 “댄 스트레일리, 박세웅,..

프로야구 5일 개막…두산·키움 2강 체제, 변화된 규칙 관심

2020 한국프로야구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가 드디어 오는 5일 개막한다. 지난 3월 28일 개막 예정이었던 2020 KBO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개막이 약 40일 늦어졌다. 올해 프로야구는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2강 구도로 예상된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준우승팀 SK와이번스는 원투펀치인 김광현(세인트루이스)과 앙헬 산체스(요미우리 자이언츠)가 각각 미국과 일본으로 떠나..

손흥민, 토트넘 팬들이 뽑은 '팀내 가장 중요한 선수' 1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팬들이 뽑은 최고의 선수는 팀내 주포 해리 케인(27)이 아닌 손흥민(28)이었다. 토트넘 팬 매체인 ‘스퍼스 웹’은 3일(한국시간) ‘팀 내 가장 중요한 선수’를 주제로 팬들이 선정한 1위부터 26위까지 선수를 발표했다. 매체는 손흥민에 대해 “대체할 수 없는 선수”라며 “케인보다 부상이 적기 때문에 손흥민을 앞설 선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1750분 동안..

이옥자 감독, 일본 여자농구 샹송화장품 감독 선임

한국 여자프로농구 최초의 여성 사령탑 이옥자(68) 감독이 일본여자농구(WJBL) 샹송화장품 지휘봉을 다시 잡았다. 이옥자 감독은 숭의여고와 상업은행에서 선수로 활약하며 1970년대 한국 여자농구의 스타 플레이어였다. 2001년부터 3년간 일본 여자프로농구 후지쓰 사령탑을 맡아 일본 WJBL 1부리그 사상 최초의 여성 사령탑에 올랐던 이 감독은 2004년 샹송화장품으로 이적해 2005년까지 팀을 정상으로 이끌었다...

NBA, 2020-2021시즌 12월 개막 검토

미국프로농구(NBA) 사무국이 2020-2021시즌 개막을 12월로 미루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미국 ESPN은 “NBA 이사회와 애덤 실버 커미셔너가 2019-2020시즌의 재개 및 종료 시기와 무관하게 2020-2021시즌 개막을 미루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통의 경우 NBA 정규리그는 10월 하순에 개막한다. NBA 2019-2020시즌은 3월 중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자농구 FA 박하나, 삼성생명과 2년 재계약

여자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박하나(30·176㎝)가 원소속팀 삼성생명과 2년 재계약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30일 발표한 FA 선수 3차 협상 결과에 따르면 박하나는 삼성생명과 연봉 6000만원에 2년간 계약했다. 2019-2020시즌 무릎 부상을 겪은 박하나는 정규리그 11경기에 출전, 평균 7.09점, 2.2어시스트, 1.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번 FA 시장에서 박혜진, 김정은(이상 우리은행)..

프로배구 삼성화재, 우리카드와 3대4 트레이드 단행

프로배구 남자부 삼성화재와 우리카드가 팀의 주축 선수들이 대거 포함된 3대4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화재 소속 류윤식(31·레프트), 송희채(28·레프트), 이호건(24·세터) 등 3명이 우리카드로 유니폼을 갈아 입고, 우리카드에선 황경민(24·레프트), 노재욱(28·세터), 김광국(33·세터), 김시훈(33·센터)이 삼성화재로 소속팀을 옮겼다. 양 구단은 “전력보강과 장기적 관점에서의 선수단 운..

레알 마드리드, BBC 선정 '유럽축구 역대 최고 챔피언'

스페인 명문 축구클럽 레알 마드리드가 영국 언론이 뽑은 ‘유럽프로축구 역대 최고의 챔피언’에 올랐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자체적인 방식으로 유럽 프로축구팀의 통산 순위를 매긴 결과 레알 마드리드가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한국시간) 밝혔다. BBC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의 전신인 유러피언컵이 시작된 1955년 이래 65년 동안 이어진 유럽 클럽 축구대항전 성적에 차등 점수를 부여해 순위를 산출했다..

프로야구 이적생들, 연습경기서 맹활약 '눈길'

2020시즌 개막을 앞둔 프로야구 연습경기에서 지난 겨울 팀을 옮긴 선수들이 높은 집중력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자유계약선수(FA) 이적이나 트레이드 등으로 팀을 옮긴 이적생들은 낯선 환경에서 빠르게 적응하며 새 팀의 전력을 한 단계 향상시켰다. 지난 겨울 FA로 KIA를 떠나 롯데에 둥지를 튼 내야수 안치홍(30)은 연습경기 타율 0.600을 기록 중이다. 지난 FA 시장 대어급으로는 유일한 이적생인 안치홍..

러시아 귀화 '쇼트트랙 황제' 안현수 은퇴

러시아로 귀화했던 ‘쇼트트랙의 황제’ 빅토르 안(35·한국명 안현수)이 은퇴 의사를 밝혔다. 27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통신과 스푸트니크 등에 따르면 알렉세이 크라프초프 러시아 빙상연맹 회장은 “(서울에 거주 중인) 빅토르 안이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는 편지를 보내왔다”고 전했다. 크라프초프 회장은 “올해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던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완전 취소된 점, 나이 등을..

FIFA, 재개되는 축구리그 한시적 교체인원 확대 추진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 선수를 한시적으로 5명까지 늘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전 세계 대부분 축구 리그가 중단된 상태에서 FIFA가 2021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교체 선수를 5명까지 늘리는 방안을 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존 규정에 따르면 교체 선수는 3명이, 연..

손흥민 '70m 질주골', 英 스카이스포츠 선정 EPL 역대 최고의 골 1위 등극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의 지난해 12월 번리전 ‘70m 질주 골’이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선정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최고의 골로 뽑혔다. EPL 중계권사인 영국 방송 스카이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EPL 역사상 최고로 멋진 골을 뽑는 팬 투표 결과, 손흥민의 골이 26%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번 팬투표는 EPL 28년 역사상 가장 멋들어지게 들어간 골을 뽑는 이벤트였다. 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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