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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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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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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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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3개월만에 재개…12일 찰스 슈와브 챌린지 개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3개월만에 재개된다. PGA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750만달러)’가 1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골프클럽(파70·7000야드)에서 개막한다. 오랜만에 열리는 대회인 만큼 톱 랭커들이 참가해 컨디션을 점검할 전망이다. 세계랭킹 20위 내 선수 중 15명이 이번 대회에서 샷 대결을 펼친다. 세계랭킹 1위..

손흥민, CIES 추산 이적료 1023억원…유럽 5대리그 48위

손흥민(28·토트넘)의 몸값이 여전히 1000억원대를 유지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가 9일(한국시간) 발표한 ‘2020년 여름 유럽 5대 빅리그 선수들 예상 이적료’ 보고서에서 손흥민은 7560만 유로(약 1023억원)로 평가받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1월 같은 조사와 비교해 명단에 오른 선수들 예상 이적료가 대부분 하락한 가운데 손흥민 역시 몸값..

이재성, 1골1도움 맹활약…시즌 두사릿수 득점

이재성(28·홀슈타인 킬)이 시즌 10번째 골을 장식했다. 이재성은 9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의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에서 열린 2019-2020 독일 분데스리가2(2부리그) 30라운드 함부르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뒤지던 후반 추가 시간 골을 터뜨리며 팀에 소중한 승점 1점을 선사했다. 후반 추가 시간 4분께 이재성은 슈테판 테스커가 찔러 준 공을 골대 쪽으로 쇄도한 뒤 미끄러지며 오른발로 마무리해 천금 같..

UEFA, 챔스 잔여 일정 8월 리스본서 개최 검토

유럽축구연맹(UEFA)이 챔피언스리그 잔여 일정을 8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치르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9일(한국시간) “UEFA가 8월에 2주 동안 리스본에서 챔피언스리그를 단판 승부로 모두 치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라며 “오는 17일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UEFA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특수한 상황에 따라 연맹 주관 대회..

브라질, 코로나19 여파로 2023 여자월드컵 신청 철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브라질이 2023년 여자 월드컵 개최 신청을 철회했다. 브라질축구협회(CBF)는 9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철저한 평가 끝에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유치 신청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CBF는 “연방 정부가 코로나19의 대유행에 따른 경제 및 재정 긴축 시나리오로 인해 현재 상황에서 FIFA가 요구하는 재정보증서에..

주니오, K리그 5월의 선수 선정

프로축구 울산 현대의 외국인 공격수 주니오(브라질)가 K리그1 ‘5월의 선수’로 뽑혔다. 8일 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주니오는 1차 전문가 투표에서 30%, 2차 팬 투표에서 21.98%의 지지를 받아 모두 1위에 오르며 합산 51.9%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주니오는 일류첸코(포항), 강상우(상주), 양동현(성남) 등과의 팬투표 경합에서도 높은 지지를 받았다. 주니오는 지난달 열린 4경기에서 여섯개의 공격포인트(5골..

KBL '농구영신', 스포츠 이벤트 사상 첫 상표등록

KBL이 12월 31일에 개최하는 ‘농구영신’ 매치에 대한 상표권을 등록했다고 8일 밝혔다. ‘농구영신’은 ‘농구’와 ‘송구영신’(送舊迎新)을 뜻하는 것으로 KBL의 히트 상품이다. KBL은 지난해 12월 특허청에 ‘농구영신’ 상표 출원 신청을 한 지 약 5개월 만에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 두 해에 걸쳐 시즌을 치르는 실내 스포츠인 프로농구의 특성을 잘 살린 ‘농구영신’ 매치는 2016-2017시즌 경기도 고양체육..

한화 이글스, 최원호 감독 대행 선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8일 최원호(47) 퓨처스(2군) 감독을 1군 감독대행에 선임했다. 한화는 전날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가 끝난 뒤 한용덕 감독이 14연패의 책임을 지고 자진해서 사퇴했다. 최원호 대행은 1군 지도자 경력이 처음이다. 최 대행은 인천고-단국대 출신 우완 투수로 1996년 현대 유니콘스에 1차 지명을 받고 입단했다. 프로 14시즌 통산 309경기에서 67승 73패..

나상호 국내 복귀 추진…성남FC로 6개월 임대

국가대표 공격수 나상호(24·FC도쿄)가 프로축구 K리그 복귀를 추진 중이다. 나상호는 김남일 감독이 이끄는 성남FC에 6개월 단기 임대로 하반기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팀에서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해 경기 출전이 절실했던 나상호와 더 높은 곳까지 끌어올리려는 성남의 욕망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졌다. 나상호는 2018년 광주FC에서 16골을 넣고 K리그2 최우수선수상(MVP)을 거머쥔 뒤 2019시즌 전 일본 J..

허삼영 삼성 감독 "오승한, 부담 없는 상황에 등판"

‘끝판왕’ 오승환(38·삼성)이 KBO리그 복귀 초시계가 끝을 향하고 있다. 허삼영 삼성 라이온스 감독은 “오승환이 9일부터 대구 홈구장에서 열리는 키움과 주중 3연전에 맞춰 등판할 예정이다. 편안한 상황에서 던질 것”이라고 전했다. 오승환이 마무리 상황에서 등판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오승환이 실전감각을 찾기 위해 힘든 세이브 상황 보다는 이기고 있는 편안한 상황에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허 감독은 “크게..

'14연패' 한화 이글스의 이유 있는 추락

추락하는 독수리엔 날개가 없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7승 23패로 KBO리그 최하위에 처져있다. 23패 중에는 팀 최다 14연패가 포함됐다. 끝없는 추락의 책임을 지고 ‘이글스 레전드’ 한용덕 감독마저 자진사퇴했다. 비단 이번 시즌만의 문제가 아니다. 3위를 기록하며 11년 만의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던 2018년을 제외하면 한화는 최근 10년간 리그 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 기간 최하위를 기록한 것도..

김효주, KLPGA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우승

'천재 소녀' 김효주(25·롯데)가 화려한 부활을 예고했다. 김효주는 7일 제주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 스카이·오션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연장 접전 끝에 김세영(27·미래에셋)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날 공동 선두에 3타 뒤진 채 출발한 김효주는 첫 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5~7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김연경 영입한 흥국생명, V리그 여자부 독주체제 완성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이 ‘배구여제’ 김연경(32)을 1년 연봉 3억5000만원에 영입했다. 앞서 자유계약선수(FA) 쌍둥이 자매 이재영(24)과 이다영(24)을 붙잡았던 흥국생명은 김연경 영입까지 확정짓고 새 시즌 독주체제를 갖췄다. 흥국생명은 V리그 여자부 FA 시장에서 국내 최고의 레프트로 성장한 이재영을 6억원에 잔류시키고, 이다영을 현대건설에서 4억원에 영입하며 이미 올 시즌 우승후보로 꼽히던 팀이었다. 그러..

만 17세 34일 비르츠, 분데스리가 최연소 득점 기록 경신

만 17세 플로리안 비르츠(레버쿠젠)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최연소 득점 기록을 갈아치웠다. 비르츠는 7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시즌 분데스리가 30라운드 바이에른 뮌헨과의 홈 경기에서 레버쿠젠이 1-4로 끌려가던 후반 44분 만회 골을 터트렸다. 이날 만 17세 34일이었던 비르츠는 분데스리가 최연소 득점 기록의 새 주인이 됐다. 종전 기록은 터키 국가대표 미드필더인 누..

美 오하이오주 '골프관중 입장 허용'LPGA 마라톤 클래식 정상 개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될 위기에 놓였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마라톤 클래식이 ‘관중 입장’이 허용됨에 따라 다음 달 23일 개막한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7일(한국시간) “마이크 드와인 오하이오주지사가 7월과 8월 오하이오주에서 열리는 골프 대회에 관중 입장을 허가했다”고 보도했다. 오하이오주가 7, 8월 골프 대회 관중 입장을 허용함에 따라 7월 23일 미국 오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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