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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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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발렌시아가 재개한 팀 훈련에서 이강인(19)이 모습을 드러냈다. 발렌시아는 9일(이하 현지시간) 소속팀 선수들이 팀 훈련장인 CD 파테르나에서 훈련을 시작했다고 알렸다. 발렌시아는 지난 3월 프리메라리가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이후 3월 12일 프리메라리가가 중단 결정이 내려진 뒤 훈련장이 잠정 폐쇄됐다. 발렌시아 선수들이 팀 훈련장에서 몸..
유럽 5대 프로축구 리그 중 가장 먼저 재개를 알린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코로나19 감염 선수가 추가로 나왔다. 분데스리가 2부리그 디나모 드레스덴은 9일(현지시간) “선수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팀 전체가 14일 동안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드레스덴 구단은 최근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2명이 양성반응이 나타났으며 특별한 증세는 없는 ‘무증상 상태’라고 설명했다. 분데..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가 개막라운드 상주 상무를 만나 4-0 대승을 거뒀다. 울산은 9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무관중으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라운드 홈 경기에서 결승 골을 포함해 2골 1도움을 작성한 주니오의 활약을 앞세워 상주를 4-0으로 제압했다. 울산은 지난해 14년 만의 리그 정상 탈환을 눈앞에 두고 전북 현대에 역전 우승을 내줬다. 절치부심하며 나선 이번 시즌 울산은 첫 경기부터 승점..
대한체육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2월부터 운영이 중단됐던 공공스포츠클럽이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고 7일 밝혔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5월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정부 지침이 전환됨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공공체육시설이 문을 열기 시작했다. 전국 총 99개 클럽 중 45개 클럽이 우선 재개장할 예정이다. 공공스포츠클럽별 휴관 현황이나 수업 안내문, 가..
한국프로골프(KPGA) 챌린지투어가 ‘스릭슨투어’로 새롭게 출발한다. KPGA는 던롭스포츠코리아와 지난 6일 경기 성남시 소재 KPGA 빌딩에서 ‘스릭슨투어’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KPGA 구자철 회장과 던롭스포츠코리아 홍순성 대표이사를 비롯해 올 시즌 새롭게 KPGA 코리안투어 선수회 대표로 선출된 홍순상(39·다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던롭스포츠코리아는 2..
자유계약선수(FA) 강병현(35·193㎝)이 프로농구 창원 LG와 2년 계약을 맺었다. LG는 “강병현과 계약 기간 2년, 보수 총액 2억원에 계약했다”고 7일 발표했다. 강병현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42경기에 출전, 평균 5.8점 2.5리바운드, 1.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강병현은 2008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4순위로 인천 전자랜드에 지명됐으며 이후 전주 KCC와 안양 KGC인삼공사를 거쳐 2018-2019시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가 리그를 다시 운영키로 확정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던 유럽 축구리그가 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7일(한국시간) 독일축구리그(DFL) 분데스리가가 오는 15일 무관중 경기로 재개한다고 보도했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이날 16개주 주지사들과의 회의에서 5월 중순 이후 무관중 경기를 조건으로 프로축구 재개를 허용키로 결정했다. 이로써 분데스리가..
올 시즌 K리그1(1부리그)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는 전북 현대는 2013시즌 승강제 도입 이후 2019시즌까지 7년간 개막라운드에서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역시 그 기록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이처럼 개막전에서 쏟아진 눈여겨볼 기록들을 통해 K리그는 개막을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에게 특별한 재미도 선사한다. 올해 K리그1의 공식 개막전은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과 수원 삼성의 경기다. 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무관중 경기로 이번 시즌을 끝내면 20개 구단의 손해액이 1억7700만파운드(약 2691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현지 언론이 전망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6일(한국시간) “자체 분석한 결과, 2019-2020시즌 20개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총 홈경기 예상 수입은 7억800만파운드(1조765억원)였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중단으로 4분의1..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노란색 유니폼이 리그 역사상 최고 인기 유니폼으로 선정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6일(한국시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역대 NBA 유니폼 가운데 팬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74개 유니폼과 최악의 유니폼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최고의 유니폼 1위에는 LA 레이커스의 ‘쇼타임 골드’ 유니폼이 뽑혔다. ESPN이 선정한 이 유니폼은 LA 레이커스가 1978년부터 1..
미국 야구분석 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이 예측 시스템 ZiPS(SZymborski Projection System)를 활용해 예상한 2020시즌 한국프로야구 1위팀은 키움 히어로즈였다. 2020 KBO리그가 ESPN을 통해 KBO리그가 미국 전역에 중계되면서, 미국 내에 한국야구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이에 따라 ZiPS도 이제 ‘한국 야구’를 다룬다. ZiPS를 고안한 댄 짐보스키는 KBO리그 기록과 정보를 얻기가 상..
오는 8일 개막하는 K리그 무대에서 2002년 월드컵 4강 전설들이 4인4색(4人4色) 대결을 펼친다. 올해 프로감독 데뷔 시즌을 치르는 김남일 성남FC 감독, 설기현 경남FC 감독과 함께 올해는 최용수 FC서울, 황선홍 대전하나시티즌 감독까지 네 명의 ‘월드컵 영웅’들이 맞붙는다. 올해 12개 팀이 속한 K리그1(1부리그)에서는 김남일 감독을 비롯해 인천 유나이티드 임완섭 감독, 대구FC 이병근 감독대행이 새로 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워윅 서폴드(30)가 외국인 투수로는 처음으로 개막전 완봉승을 기록했다. 서폴드는 5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개막전에서 7회 2사까지 단 한 명의 타자도 출루를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투구를 선보이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서폴드의 개막전 완봉승은 KBO리그 역사상 9번째 기록이다. 외국인 투수로는 최초고, 한화 선수로는 2..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협의해서 관중 입장을 단계별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양우 장관은 이날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KBO리그 2020시즌 공식 개막전을 방문해 정운찬 KBO 총재를 비롯한 구단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애로 사항을 들었다. 박 장관은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허용 정책을 묻는 말에 “사회적..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잠실 라이벌’ 두산 베어스와의 개막전에서 승리를 따냈다. 무려 31년 만의 두산과의 개막전 승리다. LG는 5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개막전에서 두산을 8-2로 꺾었다. LG가 두산을 개막전에서 만났을 때 승리한 건, MBC 청룡 시절이던 1989년 OB 베어스를 5-1로 누른 이후 무려 31년 만이다. 어린이날 맞대결에서도 LG는 2017년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