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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0일(월)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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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미 부통령, 푸틴에 대북제재 이행, 시진핑엔 불공정 관행 종식 촉구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대북제재 이행을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리커창(李克强) 총리에게 불공정한 무역·산업 관행을 끝낼 제안을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워싱턴포스트(WP) 칼럼니스트인 조시 로긴은 22일(현지시간) ‘마이크 펜스가 블라디미르 푸틴과 시진핑을 만났을 때’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펜스 부통령 인터뷰 등을 토대로 이러한 뒷얘..

유엔 안보리, 남북철도 연결 북한 내 공동조사, 대북제재 면제 인정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23일(현지시간) 남북철도 연결을 위한 북한 내 철도 공동조사에 대해 대북제재 면제를 인정했다.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는 이날 남북 철도 연결을 위한 공동조사에 대해 제재 면제를 승인했다. 우리 정부가 최근 철도 공동조사에 필요한 유류 등 각종 물품의 대북 반출에 대해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의 적용을 면제해 줄 것을 신청한 것을 대북제재위가 ‘제재 면..

트럼프 "시진핑 주석과의 정상회담, 평상 준비해왔다" 자신감 피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평생 준비해왔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추수감사절인 이날 오전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자신 소유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해외 파병 장병들과 화상통화를 한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는 30일 개막, 다음 날까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리는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에..

NYT "미중 패권경쟁, 전세계 다른 국가 '편' 선택 강요"

전 세계 패권을 놓고 경쟁하고 있는 미국과 중국의 ‘벼랑 끝 정책(brinkmanship)’이 고조되면서 다른 국가들이 두 초 강대국 사이에서 ‘편’을 선택하도록 강요받고 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이같이 전하고 편들기 강요가 지정학적 위협에 대한 미래의 협력과 경제적 대립의 해결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NYT는 새로운 국면과 범위에 이른 이번 경쟁이..

닛산, 곤 회장 해임, '19년 곤 체제 막'...르노, 프랑스 정부 입김에 해임 미뤄

일본 닛산(日産)자동차가 22일 이사회를 열고 소득 축소신고 등의 혐의로 검찰에 체포된 카를로스 곤(64) 회장의 회장직 해임안을 처리했다. 닛산은 이날 오후 요코하마(橫浜)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곤 회장의 회장직과 대표이사직에 대한 해임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닛산은 곤 회장이 유가증권보고서 허위기재 혐의로 체포됐고, 닛산 자체 조사에서도 공금의 사적 유용 등의 부정행위가 적발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제원자력기구 "북 영변 핵시설서 활동 관측, 사찰단 검증 허용해야"

아마노 유키야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22일(현지시간) “8월 보고서 이후 북한 평북 영변 구룡강 인근에서 활동이 관측돼왔다”며 “현지를 방문해 사찰을 해봐야 활동들의 본질과 목적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마노 사무총장은 이날 오스트리아 빈 인터내셔널 센터에서 행한 IAEA 이사회 보고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관측된 움직임이 원자로 부품 조립과 미완성 원자로에 부품을 실어나르는 활동과 일치..

대북제재로 인도적 지원에도 영향, "일부 예외 촉구" 목소리

올로프 스쿠그 유엔주재 스웨덴 대사는 21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와 관련, 인도적 지원에 대해서는 일부 예외를 촉구했다고 독일 DPA통신 등이 전했다. 스쿠그 대사는 이날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 등으로부터 비공개 브리핑을 받은 뒤 기자들에게 “북한의 인도주의적 지원 필요성이 매우 크다”며 “안보리의 대북제재가 북한 주민들에게 부정적이고 간접적인 충격을 가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

매티스 "내년 봄 한미 독수리훈련 범위 축소"(종합)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21일(현지시간) 내년 봄 예정된 한·미 연합훈련 독수리훈련(FE)의 범위가 축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티스 장관은 이날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들에게 “독수리훈련은 (북·미 비핵화) 외교를 저해하지(harmful) 않는 수준에서 진행하도록 조금 재정비되고 있다”면서 “범위가 축소되고 있다”고 말했다 독수리훈련은 키리졸브(KR)·을지프리덤가..

폼페이오 "비핵화 협상, 시간표 없는 먼 길, 내년초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 희망"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1일(현지시간) 북한 비핵화 협상이 시간표(Timeframe) 없는 먼 길이라고 말하고, 내년 초(early in 2019)에 2차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캔자스주 지역 방송국인 KQAM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북한과의 대화가 현시점에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느냐’는 질문에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면서도 “그것은 긴 일련의 논의가 될..

매티스 미 국방 "내년 한미 독수리훈련, 축소될 것"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21일(현지시간) 대규모 한·미 연합훈련인 독수리훈련(FE)의 범위를 북한과의 외교적 노력을 저해하지 않도록 축소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매티스 장관은 이날 기자들에게 “독수리훈련이 외교를 저해하지(harmful) 않는 수준으로 조금 재조정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미 양국은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이후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과 2개의 한·..

폼페이오 국무 "2차 북미회담 '내년 초' 기대", '1월 1일 이후'서 사실상 늦춰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2차 북·미 정상회담 시기를 ‘내년 1월 1일(the first of the year 2019) 이후’가 아니라 ‘내년 초(early in 2019)’로 보고 있는 정황이 계속 나타나고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은 21일(현지시간) 캔자스주 지역 방송국인 710 KCMO ‘피터 문도 모닝쇼’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과 관련, “나는 두 지도자 간 정상회담..

외신 "김종양 인터폴 총재 당선, 반러시아 후보 진영 형성 서방국가 승리"

21일(현지시간) 인터폴(ICPO·국제형사경찰기구) 신임 총재에 김종양(57·전 경기지방경찰청장) 인터폴 선임부총재가 당선된 데 대해 외신들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인 알렉산드르 프로코프추크 후보의 당선을 막기 위해 로비전을 전개한 서방 국가의 승리라고 보도했다. AP통신은 “김종양 총재의 당선은 백악관과 유럽 파트너 국가들의 승리”라면서 “미국과 유럽은 선거 직전까지 프로코프추크 후보의 당..

이도훈 본부장 "미 정부, 남북 철도연결 공동조사 사업, 강력한 지지 표명"

미국 정부가 남북 철도연결을 위한 공동조사 사업에 강력한 지지(strong support)를 표명했다.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20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한·미 워킹그룹 1차 회의를 마친 뒤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가진 특파원단 간담회에서 “미국 측이 남북 철도 공동조사 사업에 대해 강력한 지지(strong support)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우리 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

미, 동맹국과 대중 연대 모색하나 "중, 지식재산권 침해, 호주·일본·EU·한국도 당해"

미국은 20일(현지시간) 중국의 지식재산권 침해가 다른 안보 동맹국들에서도 있다며 대(對)중 무역전쟁 연대를 타진하려는 의도를 엿보였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이날 발간한 ‘기술이전, 지식재산권, 혁신과 관련된 중국의 조치·정책·관행에 대한 업데이트’ 보고서에서 ‘기술 도둑질’인 중국의 지식재산권 침해 전략이 미국뿐만 아니라 호주·일본·유럽연합(EU)·한국에도 피해를 안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

한미, 북 비핵화 협상 워킹그룹 1차 회의 워싱턴서 개최

한·미 양국은 20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북한 비핵화 협상 워킹 그룹을 출범하고,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의 공동 주재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한·미는 이번 회의에서 한반도 및 역내 평화·안보의 핵심 축으로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 이행, 남북협력 등 북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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