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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0일(월)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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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도로교통안전국, 현대·기아차 화재 논란 관련 새 조사 착수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현대·기아자동차의 차량 화재 논란과 관련해 새로운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NHTSA가 충돌에 의하지 않은 화재와 관련해 현대·기아차 차량 약 300만대를 대상으로 한 안전결함 여부를 조사하기로 했다면서 이는 비영리 소비자단체 자동차안전센터(CAS·Center for Auto Safety)의 청원에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폼페이오 "트럼프-김정은, 3차 북미정상회담 갖고 첫번째 비핵화 조치하길 희망"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수개월 내에 3차 북·미 정상회담을 갖고 비핵화의 실질적 첫 번째 큰 조치를 달성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 비핵화와 관련한 정해진 시간표가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대북제재가 시간표를 앞당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월 27~28일 베트남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 결렬에도 불구하고 3차..

미 민주당 경선, 바이든 부적절한 스킨십 구설, 40대 오루어크 상승세

미국 민주당의 유력한 대선주자로 꼽히는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여성 정치인에게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했다는 논란이 제기되면서 민주당의 대선후보 경선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현재 바이든 전 부통령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상황 전개에 따라서 그 뒤를 잇는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베토 오루어크 전 하원의원·카말라 해리스 상원의원 등 16명의 출마 선언자에게 역전을 허용할 수 있다. 특히 30..

자유조선 "정보 제공 FBI, 신뢰원칙 위반", NBC "FBI, 자유조선 정보 입수"

반북체제 단체인 자유조선은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에 침입해 확보한 정보를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공유했는데 FBI가 신뢰 원칙을 어겼다고 지적했다고 AP통신이 31일(현지시간) 자유조선의 ‘천리마민방위’ 홈페이지를 인용해 보도했다. 자유조선은 홈페이지에서 “상호 합의한 비밀유지 조건으로 FBI와 엄청난 잠재적 가치를 지닌 특정 정보를 공유했다”며 “그 정보는 아무런 대가 없이 우리 자신이 아니라 그들의..

'승부사' 김현종에 대한 '특명, 남북경협 대북제재 면제 인정 가능할까

북한 비핵화 협상의 동력을 되살리고, 다음 달 11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 의제 조율을 위한 한국과 미국 정부 간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잇따라 미 워싱턴 D.C.를 방문, 각각의 카운터파트를 만났거나 협상이 예정돼 있다. 아울러 이들과 미 의회 상·하원 의원, 그리..

문재인-트럼프 '담판' 앞두고 한미 외교안보 투톱, NSC 연쇄 접촉

북한 비핵화 협상의 동력을 되살리고, 다음 달 11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 의제 조율을 위한 한국과 미국 정부 간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9일(현지시간) 워싱턴 D.C. 국무부 청사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졌고,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카운터파트인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만났다. 김현종 청와대..

김현종 국가안보실 차장 "미국과 북 비핵화 정의 조율, 방식 논의"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 미 행정부와 북한의 포괄적 비핵화 정의를 조율하고, 비핵화 달성 방식에 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차장은 이날 워싱턴 D.C. 인근 덜레스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 비핵화 논의를 둘러싼 한·미 간 입장과 관련, “중요한 것은 목적이 같아야 하는 것”이라며 “비핵화의 포괄적인 정의가 중요한 게 아니겠느냐. 그래서 그..

강경화 외교 "내년 한국서 유엔평화유지 장관회의 개최" 아시아 첫 개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9일(현지시간) 한국에서 내년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최된 ‘2019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에서 행한 연설에서 “한국은 유엔의 평화유지 공약을 구체적 행동으로 옮기기 위한 노력을 배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평화유지 장관회의는 2015년 제70차 유엔총회 당시 개최된 ‘평화유지 정상회의’ 후속으로 출범한 유엔 평화유지활..

트럼프 "지금 추가 대북제재 불필요, 김정은과 좋은 관계 유지 중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북한이 이미 굉장히 고통을 받고 있다면서 현시점에서는 추가 대북제재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 정상회담 결렬 이후 교착 상태에 빠진 비핵화 협상을 추동하기 위해 김 위원장에게 유화 메시지를 던진 것으로 풀이된다...

강경화 외교 "북미 비핵화 협상 재개, 현 단계 가장 중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29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이후 현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북·미협상을 재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날 오후 워싱턴 D.C. 국무부 청사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과 외교장관 회담을 한 뒤 한국문화원에서 가진 특파원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한·미 간에 대북 정책과 관련해 지향점이 완전히 일치한다는 점을 재차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이..

"남북경협 제재면제, 한미 정식 어젠다로 논의 아직, 미국 한국 입장 이해"

정부 고위당국자는 29일(현지시간) 개성공단 및 금강산관광 재개 문제와 관련해 한·미 간 장관·고위급 등 각급 레벨에서의 논의에서 아주 구체적으로, 정식 어젠다로 논의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 고위당국자는 이날 미 워싱턴 D.C. 한국문화원에서 특파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면서도 “남북 간 합의를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가야할 우리의 의지나 필요에 대해 미국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며 “이러한 이해 속에서 이..

"트럼프, 김정은에 핵무기·연료, 미국에 넘기라고 요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7~28일 베트남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북한의 핵무기와 핵폭탄 연료를 미국으로 넘기라고 요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에서 열린 정상회담 자리에서 김 위원장에게 건넨 한글·영어 문서에 이 같은 직설적 요구가 담겨있었다고 전했다...

미 백악관 "미중, 중요한 다음 단계 관련 건설적 논의에서 진전"

미국 백악관은 29일(현지시간) 미·중 무역협상에 대해 “양측은 협상과 중요한 다음 단계에 대한 솔직하고 건설적인 논의에서 진전을 지속했다”고 말했다. 백악관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28~29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진행된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부 장관은 베이징을 방문, 류허(劉鶴) 중국 부총리와 고위급 협..

백악관, 한미정상회담 발표하면서 한미동맹 '린치핀' 강조

미국 백악관이 한·미 정상회담을 다음 달 11일 워싱턴 D.C.에서 열린다고 발표하면서 한미동맹을 ‘린치핀(linchpin·핵심축)’이라고 규정했다. 백악관은 28일(현지시간) 저녁 보도자료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다음 달 11일 백악관 정상회담을 발표하면서 두 정상이 북한과 관련해 최근의 진전된 상황을 논의할 계획이라며 “한미동맹은 여전히 한반도 평화와 안보의 린치핀”이라고 강..

'투자 귀재' 버핏 "미 경제성장 둔화한다고 경제 방향 바뀌지 않아"

워런 버핏(89)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은 28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상황에 대해 비교적 긍정적 진단을 내놨다. 버핏 회장은 이날 경제전문매체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경제 성장 속도가 느려지고 있는 것 같다”면서 “둔화하는 것은 분명해 보이는데 그 이상으로 나아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둔화한다고 해서 경제의 방향이 바뀐다는 의미는 아니다”며 “모든 부문, 특별히 철도 통계를 보면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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