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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0일(월)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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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중거리 미사일 배치, 한국·일본 등 동맹과 주둔 미군 방어 위한 것"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위원회(NSC) 보좌관은 6일(현지시간) 미국의 아시아 지역 중거리 미사일 배치와 관련, 한국·일본, 그리고 동맹국과 주둔 미군을 방어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볼턴 보좌관은 이날 페루 리마를 방문 중 가진 미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중국은 이미 수천개의 그런(중거리) 미사일을 배치해놨다”며 “우리는 단지 배치된 우리 군대, 한국·일본, 그리고 다른 곳에 있는 동맹을 방어하는 것..

미 재무부 중국 환율조작국 지정, 미중 관세전쟁서 통화전쟁으로 확전

미국 재무부가 5일(현지시간)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전격 지정하면서 미·중 무역분쟁이 ‘관세전쟁’에서 ‘통화전쟁’으로 확전되는 양상이다.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부 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권한으로 중국이 환율조작국이라는 것을 오늘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 영향으로 이날 미 뉴욕증시와 6일(중국시간) 중국 상하이(上海)증시는 하락했다. 미 재무부의 조치는 중국 위안화 환율이 5..

이재용 부회장 등 2011년 3월 이후 방북자, 미 무비자 방문 불가능

2011년 3월 1일 이후 북한을 방문하거나 체류한 적이 있으면 ‘무비자’ 미국 방문이 불가능해진다. 미국 행정부는 5일(현지시간)부터 북한 방문·체류 이력이 있으면 전자여행허가제(ESTA)를 통한 무비자 입국을 제한한다고 알려왔다고 외교부가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11년 3월 1일∼2019년 7월 31일 사이 개성공단을 포함해 북한을 다녀온 한국인은 미국에 갈 때 비자를 따로 신청해야 한다. 이에는..

NYT "미 행정부, 한일갈등 중재 의지도 능력도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조치에 따른 한·일 갈등과 관련, 중재 의지도 능력도 부재하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4일 지적했다. 아울러 NYT는 트럼프 행정부 관리들은 특히 한국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을 파기할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NYT는 ‘한·일 간 불화가 심화하고 있지만 미국은 도울 의향도, 능력도 없어 보인다’는 기사에..

트럼프, 총기규제 강화 제도개선, 대량살상범에 대한 강력한 법집행 약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지난 주말 발생한 두 건의 총기 참사로 30명이 사망하고 50명여명이 상처를 입은 것과 관련, 총기 규제 강화를 위한 제도적 개선과 대량살상 범죄자에 대한 강력한 법 집행을 약속했다. 비디오 게임 등을 통한 폭력 미화 풍조에도 우려를 나타내며 인터넷 공간의 개선 노력을 요구하는 등 문화적 변화도 촉구했다. 또 인종주의와 백인우월주의를 비판하며 의회의 초당적..

미중 관세전쟁, 통화전쟁으로 확전, 세계 증시 급락, 미국채·금값 초강세

5일(미국 현지시간) 미국과 중국의 ‘관세전쟁’이 ‘통화전쟁’으로 확전되는 조짐을 보이자 전 세계 증시는 급락했다. 중국이 6일(중국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지난 1일 나머지 중국산 수입품 3000억달러어치에 대한 10% 추가 관세 예고에 ‘미국산 농산물 구매 중단’으로 대응하고, 이날(중국시간) ‘1달러=7위안’의 벽이 깨진 데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트윗을 통해 ‘환율 조작’이라며 중국을 정면으로..

미 재무부, 중국 환율조작국 전격 지정...미중 무역전쟁 확전(종합)

미국 재무부는 5일(현지시간)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전격 지정했다. 중국 위안화 환율이 이날(중국 현지시간) 시장의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여겨지는 ‘1달러=7위안’의 벽을 깨고 인상된 데 따른 조치다. 중국이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된 것은 1994년 이후 처음이라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전했다.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부 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권한으로 중국이 환율조작국이라는 것을..

미 고위당국자, 북 발사체 발사 "한국 일본과 긴밀히 상의하고 있어"

미국 행정부 고위당국자는 5일(현지시간) 북한의 발사체 발사와 관련, “한국과 일본 등 동맹과 긴밀히 상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당국자는 이날 “우리는 상황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북한은 6일 새벽(한국시간) 황해남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2회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는 밝혔다. 북한은 같은 날 외무성 대변인 명의 담화에서 한미연합연습과 관련, “미국과 한국 당국의 군사..

미국 재무부, 중국 환율조작국 지정...미중 무역전쟁 격화

미국은 5일(현지시간)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재무부는 지난 5월 28일 중국과 한국·일본 등 6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발표했으나 이날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전격 지정했다. 이는 중국 위안화 환율이 이날(중국 현지시간) 시장의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여겨지는 ‘1달러=7위안’의 벽을 깨고 인상되고, 중국 상무부와 국가개발개혁위원회가 6일 새벽 온라인 성명을 통해 “관..

유엔 "북, 사이버 해킹으로 20억달러 탈취, 핵·미사일 고도화 지속"

북한이 광범위하고 점점 더 정교한 방법으로 은행이나 가상화폐 거래소에 대한 사이버 해킹을 감행, 대량살상무기(WMD) 프로그램을 위해 20억달러(2조4320억원) 규모의 자금을 탈취했다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이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5일(현지시간) 전했다. 아울러 북한이 2017년 11월 이후 핵실험이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실험은 하지 않고 있지만 핵·미사일 프로그램 고..

미중무역전쟁 전방위 확전, 미 관세에 중 농산물 구매 중단, 환율조작 논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상대국 수입품에 대한 관세 부과에서 환율 문제로까지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다. 5일(중국 현지시간) 위안화 환율의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여겨지는 ‘1달러=7위안’의 벽이 깨지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트윗을 통해 “중국이 자국 통화 가격을 역사상 거의 최저 수준으로 떨어뜨렸다. 이것은 환율 조작이라고 불린다”며 정면으로 비판했다. 아울러 중국 상무부와 국가개발개혁위원회는 6일 새벽..

미·호주 외교·국방장관, 북 비핵화·대중국·이란 공조 확인

미국과 호주는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 및 미사일 프로그램 포기라는 공동목표를 재확인했다고 미 국무부가 5일(현지시간) 밝혔다. 국무부는 전날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미·호주 장관회의(AUSMIN) 2019 결과와 관련해 이날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이같이 밝히고 “국제사회가 비핵화 때까지 북한에 대한 압력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강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결의를 지원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미 외교·국방 수장, 인도·태평양 지역 중국의 영향력 확대 강력 비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 국방부 장관은 4일(현지시간)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중국을 강하게 비판했다. 미국이 러시아와의 중거리핵전력(INF) 조약에서 탈퇴한 지 하루 만인 3일 지상 발사형 중거리 미사일의 아시아 내 배치 구상을 밝히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일 INF 조약을 대체할 새로운 합의에 중국의 동참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미 외교·국방 수장이..

일 NHK "폼페이오 미 국무, 수출규제 일 입장에 이해 표명"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한국에 대한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해 일본 측 입장에 이해를 표명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일본 NHK방송이 5일 보도했다. NHK는 미·일 외교장관이 지난 1일 태국 방콕에서 통역만 배석한 가운데 단시간 회동한 자리에서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상이 수출규제 조치나 징용 문제에 대한 일본의 입장을 설명한 데 대해 폼페이오 장관이 일본의 입장을 잘 알고 있다며 이해를 표명..

미 총기참사 '증오범죄' 가능성에 책임론 제기되자 트럼프, 5일 성명 발표

미국에서 잇따라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이 ‘증오 범죄’일 가능성이 제기되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다. 야권을 중심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분열적 언사’가 ‘증오 범죄’를 부추겼다는 책임론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총기 참사가 ‘정신 질환’으로 인한 것이라며 5일(현지시간) 총기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성명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전날 텍사스주의 국경도시 엘패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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