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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9일(일)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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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에 "참수 전 마지막 기회"…협상 진위 공방 속 유가 5% 하락

중국, 코로나19 비판적 오피니언 게재 WSJ 기자 3명 추방 결정

중국 당국은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중국 당국의 대응에 비판적인 오피니언을 게재한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베이징(北京) 주재 기자 3명을 추방하기로 결정했다.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온라인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아시아의 진정한 병자(the real sick man of Asia)’라는 표현이 들어간 오피니언을 보도한 WSJ에 대..

미 '법난'에 연방법관협회, 긴급회의 소집

미국 연방법관협회는 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법무부의 사건 개입 논란과 관련해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미 연방법관협회 회장인 신시아 루페 필라델피아 연방판사는 이날 협회 지도부의 전화 긴급회의를 열기로 했다고 미 언론들이 전했다. 정기회의는 4월에 예정돼 있지만 루페 회장은 “기다릴 수 없다”며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루페 회장은 “우려되고 있는 많은 사안이 있다”며 긴급회의에서 “이에..

김용범 기재부 차관 "코로나19, 한국경제에 큰 충격, 1차 종합대책 발표"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18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한국 경제에 작지 않은 충격을 줄 것이라며 조만간 1차 종합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세계은행(WB)이 이날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한 ‘한국혁신주간’ 행사에 참석한 뒤 가진 특파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종합대책과 관련해 “상공인·항공·해운·관광 등 부문 대책을 했지만 이것보다 더 모은..

미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진보 샌더스-중도 블룸버그 구도로 재편되나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이 진보 진영의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 중도 진영의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으로 재편되는 양상이다. 선두를 달리면서도 ‘대세론’ 형성에 실패했고,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와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참패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3위로 재기를 노리고 있다. NPR 라디오·PBS 뉴스아워·여론조사기관 마리스트가 18일(현지시간) 발표한 전국 여론조사에서 샌더스 의원은 3..

볼턴 "트럼프, 대북정책 실패할 운명...김정은과 일대일 정상외교 잘못"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관여 정책에 대해 “실패할 것이 완전히 분명했다”고 비판했다. 볼턴 전 보좌관은 이날 오후 미 듀크대학 강연에서 “북한 정권이 핵무기 추구를 포기하는 전략적 결정을 내렸다는 단 하나의 증거도 없다”면서 “북한을 구슬려서 핵을 포기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은 시작부터 잘못된 것”이라고 밝혔다. 볼턴 전 보좌관은 미국의 대표적..

세계 최대부호 베이조스 아마존 CEO "12조 출연, '지구기금' 설립"

세계 최대 부호인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17일(현지시간)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사재(私財) 100억달러(11조8400억원)를 출연해 ‘베이조스 지구 기금’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베이조스 CEO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 글로벌 이니셔티브는 과학자·(환경)운동가·비정부기구(NGO)들, 자연계를 보존하고 보호하는 것을 돕는 실재적 가능성을 제공하는 모든 노력에 자금을 지원..

김정은의 백두산 등정 백마, 러시아 수입 준마일 가능성

북한이 지난해 러시아로부터 12마리의 러시아산 순종마를 구매하는데 7만5509달러(8940만원)를 지불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순종마는 ‘오를로프 준마’일 가능성이 크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백두산을 등정할 때 탄 말도 이 준마일 것으로 추정된다고 아르티옴 루킨 러시아극동연방대 동방학연구소 부소장이 말했다. 로이터는 러시아 세관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이는 북한이 20..

코로나19, 전세계 500만개 기업 영향...애플, 예상 매출 달성 어려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전 세계적으로 500만개의 기업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미국 경제매체인 CNBC방송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울러 미국 애플사는 이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1~3월 분기 예상 매출액을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블룸버그통신 등이 전했다. CNBC는 이날 글로벌 비즈니스 리서치 회사 ‘던 앤 브래드스트리트(Dun & Bradstreet)’ 보고서를..

코로나19 온상 일 정박 크루즈선, 미국인 40여명 감염...총 355명

일본 요코하마(橫浜)항에 정박한 대형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가운데 40여명의 미국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미국 행정부 고위관계자가 밝혔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보건원(NIH)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장은 16일(현지시간) 미 CBS방송 ‘페이스 더 네이션’에 출연, 이같이 밝히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내에서의 감염 상황과 관련, “그 크루즈선의 전..

'억만장자' 블룸버그 급부상에 백악관·민주당 대선후보, '협공' 양상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참여한 ‘억만장자’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에 대해 백악관과 민주당 후보들이 ‘협공’을 펼치고 있다.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경선 초반부 참패로 대세론에 치명타를 입으면서 민주당 중도 진영의 ‘대안 후보’로서 블룸버그 전 시장이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블룸버그 전 시장이 대선 때마다 캐스팅보트로 불려온 플로리다주에서의 1위 등 전국적으로 3위로 부상했다는 여론조사가..

홍콩·영국 언론 "코로나19 지원지 우한 시장 아닌 실험실 가능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진원이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의 화난(華南)수산시장이 아닌 우한의 한 실험실일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6일(현지시간) 홍콩 명보와 영국 일간 미러 등에 따르면 중국 화난이공대 소속 연구자인 보타오 샤오와 레이 샤오는 최근 정보 공유 사이트인 ‘리서치게이트’에 올린 보고서에서 코로나19가 우한시 질병통제센터(WHCDC)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

미 조야, 북한·중국에 강경 목소리...WP "20C 대북제재 미작동"

미국 조야가 북한과 중국에 대해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은 15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제56차 뮌헨안보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국제사회의 제재 협력을 통한 북한의 협상 테이블 복귀를 강조했고, 이어 연설한 마크 에스퍼 국방부 장관은 북한을 중국에 이은 제2의 불량국가로 지목했다. 아울러 폼페이오 장관은 중국이 ‘제국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있다며 러시아와 함께 각국의 주권을..

독일 뮌헨서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 북핵·코로나19 논의

독일 뮌헨안보회의에 참석 중인 강경화 외교장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5일(현지시간)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SMA) 협상과 관련해 상호 수용 가능한 합의를 이뤄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한·미·일 외교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로 당장 북한의 큰 도발이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 장관과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제56차 뮌헨안보회의장에서 45분간 한·미·일 외교장..

미 조야, 대북제재 유지, 새 제재 필요성 목소리 강해져

미국 조야에서 대북제재 유지와 새로운 제재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강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대북 관여 정책을 총괄하는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은 15일(현지시간) 국제사회의 제재 협력을 통한 북한의 협상 테이블 복귀를 강조했고, 마크 에스퍼 국방부 장관은 북한을 중국에 이은 제2의 불량국가로 지목했다. 아울러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북한에 대한 새로운 제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미중 국방비 7% 늘렸고, 전세계 60% 국가도 경쟁적으로 증액

미국과 중국이 국방비를 대폭 증액하고 다른 전 세계 국가들도 국방비 지출을 늘리면서 지난해 전 세계의 국방비 증가 폭이 10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한국은 세계 10대 국방비 지출 국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싱크탱크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는 14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 ‘밀리터리 밸런스 2020’에서 지난해 세계 171개국의 국방 지출이 전년 대비 4% 증가한 1조73000억달러(2046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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