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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9일(일)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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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더스, 미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네바다서 압승...'대세론' 형성 시작

버니 샌더스 미국 상원의원이 22일(현지시간) 미 민주당의 대선후보 3차 경선인 네바다주 코커스(당원대회)에서 압승했다. 샌더스 의원은 네바다 코커스의 출구조사와 개표 초반부터 50% 안팎의 득표율로 일찌감치 다른 후보에 크게 앞섰다. 이에 미국 언론들은 샌더스 후보가 네바다 코커스에서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36명의 대의원이 걸린 네바다주는 지난 15∼18일 나흘간 실시한 사전투표와 이날 코커스 결과를 합..

네바다 코커스서 샌더스, 과반 득표율로 압도적 승리 예상

버니 샌더스 미국 상원의원이 22일(현지시간) 실시된 민주당 대선후보 3차 경선인 네바다주 코커스(당원대회)에서 50%가 넘는 압도적 득표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에 폭스뉴스·CNN방송 등은 샌더스 의원의 승리를 예견했다. 폭스뉴스는 네바다 코커스 개표율이 6% 진행된 상황에서 샌더스 의원이 54.6%의 득표율로 승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샌더스 의원은 입구조사에서도 승리가 예상됐다. 이에 따라 샌더스 의..

미, 코로나19 급증 한국, 여행경보 2단계로 격상 "지역사회 확산 보고돼"

미국 행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2단계로 격상했다. 미국 국무부는 22일(현지시간) 코로나19와 관련해 한국에 대한 여행권고(travel advisory)를 2단계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이날 일본에 대해서도 같은 조처를 내렸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도 이날 한국과 일본에 대해 2단계 여행경보를 발령했다. 이제까지 한국에 대..

미 국무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한국, 여행권고 2단계로 격상

미국 국무부는 2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한국에 대한 여행권고(Advisories) 1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했다. 국무부가 코로나19와 관련해 내린 여행권고 가운데 중국 본토 외 국가 및 지역으로서는 홍콩·마카오·일본과 함께 가장 높은 수준이다. 국무부는 이날 일본에 대해서도 한국과 같은 수준으로 여행권고를 상향했다. 국무부는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별도로 여행..

IMF 총재 "코로나19로 경제성장률 중국 0.4%p, 전세계 0.1%p 하락"

국제통화기금(IMF)은 2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중국과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0.4%포인트(p)·0.1%p 하향했다고 밝혔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해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우리가 예상한 기본 시나리오에 따르면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은 5.6%로 추정된..

트럼프, '기생충' 아카데미상 수상에 계속 '딴지' 거는 이유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개 석상에서 이틀 연속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의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에 ‘딴지’를 걸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유세에서 ‘기생충’에 대해 “그 영화는 한국에서 만들어진 것”이라며 “그들은 이제 그런 방식으로 한다. 나는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생충’을 매개로 한국과의 통상문제를 끄집어내며 “여러분도 알다시피 그들은 무역과 관..

미 국무부 "미-텔레반, 29일 평화협정 체결 목표"

미국과 아프가니스탄 무장반군조직 탈레반이 29일 평화협정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미 국무부가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아프간 시간으로 22일 0시부터 1주일간 사실상 임시휴전인 ‘폭력감축(reduction in violence)’ 기간을 거치고 나서 문제가 없으면 협정을 체결한다는 것이다. 폭력감축에는 정규군의 전투뿐만 아니라 테러 등 각종 폭력행위가 포함된다. 탈레반은 이 기간에 자체 분파 세력에..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코로나19 급증 일본에 1단계 여행경보, 중화권 외 처음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일본에 대해 1단계 여행 경보를 발령했다고 USA투데이 등 외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DC가 코로나19와 관련해 중국 본토 외에 여행 경보를 내린 것은 전날 홍콩에 이어 두 번째로 중화권 외 국가로는 처음이다. 일본에서 20일 오후 9시 현재까지 일본 정부 당국이 발표한 코로나19 감염자는 ‘다이아몬..

볼턴 전 미 NSC 보좌관 "카다피 몰락, 핵 포기와 관련성 없어"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북한 비핵화 방안으로서 ‘리비아 모델’의 유효성을 재차 강조했다. 볼턴 전 보좌관은 19일(현지시간) 미 테네시주 내슈빌 밴더빌트대학의 학보사 ‘밴더빌트 허슬러’와 한 인터뷰에서 ‘무아마르 카다피 전 리비아 국가원수의 몰락이 핵 프로그램을 포기했기 때문’이라는 주장에 대해 “사람들이 ‘아랍의 봄 이후 카다피가 자신의 국민에 의해 전복돼 살해됐다’며 ‘이는 그가 결코..

WHO, 서울대 의대팀 중국 파견...한국 코로나19 상황 "특별 변화 신호 아냐"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조사를 위해 중국에 파견한 국제 전문가팀에 서울대 의대도 포함된 것으로 20일(현지시간) 알려졌다. 아울러 WHO는 이날 한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상황과 관련, 한국이 관리할 수 있다며 “특별한 변화를 알리는 신호는 아니다”고 평가했다. WHO에 따르면 중국에 파견된 국제 전문가팀에는 서울대 의대를 포함해 미국의 질병예방통제센터(CDC)와..

중, 미 WSJ 기자 추방에 폼페이오 "규탄", WSJ 발행인 "중 우려 촉발, 유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1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비판적 논조의 외부 기고를 문제 삼아 베이징(北京)주재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자 3명을 추방한 중국 당국을 비판했다. 윌리엄 루이스 WSJ 발행인 겸 다우존스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중국의 결정에 실망했다며 중국 외교부에 재고를 요청하면서도 유감을 표시하며 중국 당국에 화해 제스처를 보냈다. 폼페이오..

"코로나19 사태로 올 1분기 세계경제, 마이너스 수준까지 하락할 수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미국 및 전 세계 경제 성장에 상당한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19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따르면 연준 위원들은 “미국 경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강하다”고 평가하면서도 코로나19 사태를 ‘새로운 리스크 요인’으로 꼽으면서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미 경제매체..

블룸버그 미 대선후보, 월 300만원 유급 'SNS 아미' 구성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여론조사에서 2위로까지 상승한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 시장의 선거캠프가 ‘유급 소셜 미디어 아미(Army·부대)’를 구성하고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전했다. ‘소셜 미디어 아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매일 블룸버그 전 시장을 홍보하는 게시물을 올리고, 또 자신들의 지인들에게 매주 문자 메시지 등을 보내는 활동은 주 20~30시간하고 월 2500달..

미 국방부 "다음주 펜타콘 한미 국방장관 회담서 방위비 분담금 논의"

미국 국방부는 19일(현지시간) 다음 주 미국 워싱턴 D.C. 인근 알링턴의 국방부 청사(펜타곤)에서 열리는 한·미 국방장관 회담의 의제와 관련,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도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미 국방부는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타결이 지연될 경우 주한미군에서 일하는 한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무급휴직을 시행하는 문제와 관련,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해 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너선 호프먼..

미 국무 "중, WSJ 기자 3명 추방 규탄...언론 구속하는 것 아냐"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은 1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비판적 논조의 외부 기고를 문제 삼아 베이징(北京)주재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자 3명을 추방한 중국 당국을 비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국은 WSJ 외신기자 3명에 대한 중국의 추방을 규탄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숙하고 책임 있는 국가들은 자유 언론이 사실을 보도하고 의견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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