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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9일(일)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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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조선이 전한 김한솔 마카오 탈출과 CIA의 개입 전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의 아들 김한솔이 미국 중앙정보국(CIA) 요원과 만난 후 사라졌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그의 행방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국계 미국인 작가 수키 김은 16일(현지시간) 미 주간지 뉴요커에 실린 ‘북한 정권을 전복하려는 지하운동’이라는 기고문에서 김한솔이 CIA 요원을 만난 후 알려지지 않은 장소로 연행돼 행방이 묘연하다고 전했다. 김 작가는 지난해 3월 뉴욕 타..

미 민주당 의원들 "트럼프 행정부 북미협상 경험, 바이든 인수팀에 참조"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북·미 협상 경험이 조 바이든 대통령직 인수팀에 참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더불어민주당 한반도 태스크포스(TF) 소속 방미 대표단이 17일(현지시간) 전했다.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등 대표단은 전날 면담한 브래드 셔먼 미 민주당 하원의원과 재선에 성공한 한국계 앤디 김 의원이 대북특별대표를 겸하고 있는 스티븐 비건 국무부 부장관의 경험과 의견이 새로운 바..

바이든 '퇴임 트럼프 조사 원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법무부·주 사법당국 조사 가능성

조 바이든은 미 사법 당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조사하지 않기를 바라는 것으로 17일(현지시간) 전해졌다.바이든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조사가 미국 사회를 분열시킬 것이라고 우려하면서 이같이 말하면서도 그 결정은 독립적인 법무부가 일임할 것이라고 보좌관들에게 밝혔다고 NBC방송이 이날 5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바이든은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정책 및 행정부 구성원에 대한 조사를 원하는 일부 민주당 인..

"트럼프, 퇴임 전 아프간·이라크 미군 감축"...'대못박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퇴임 전에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주둔 미군을 감축할 것이라고 미 국방부가 17일(현지시간)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주둔 미군을 각각 2500명 수준으로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아프간 주둔 미군을 4500명에서 2000명 줄여 2500명으로, 이라크 주둔 미군을 3000명에서 500명 줄여 2500명으로 감축할 것이라는 설명..

바이든, 백악관 요직에 최측근 4인방 내정...오랜 측근·여성·흑인 키워드

조 바이든은 17일(현지시간) 백악관 요직에 최측근 3인방을 내정했다.바이든은 대선 캠프 수석전략가로 활동해온 오랜 측근 마이크 도닐런을 백악관 선임고문에 낙점됐다. 도닐런은 캠프의 메시지 원칙과 개발, TV광고·연설물 작성·여론조사 감독 책임을 맡았다고 바이든 인수위원회는 설명했다. 도닐런은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내 바이든 행정부에서도 중용 가능성이 점쳐지는 톰 도닐런과 형제다...

키신저, 바이든에 경고 "미·중 신냉전, 제1차 세계대전 같은 재앙 될 수도"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부 장관은 미·중 관계 악화로 전 세계가 제1차 세계대전처럼 재앙에 빠져들 수 있다며 조 바이든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군사 분쟁을 하지 않기로 합의해야 한다고 말했다.키신저 전 국무장관은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뉴경제포럼’ 개막 연설에서 차기 바이든 행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집권 기간 훼손되고, 군사적 갈등으로 악화할 수 있는 중국과의 소통라인을 복원하기 위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현 상황, 바이든 승리로 보여...결정되면 전문적 이양"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6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한 것으로 보인다며 당선이 확정되면 정권 이양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오브라이언 보좌관은 이날 미 싱크탱크 수판센터가 공개한 ‘글로벌 안보 포럼’에서 정권 이양과 관련, “만약 새로운 행정부가 있다면 그들은 들어와서 그들의 정책을 실행하는 데 약간의 시간이 걸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브라이언 보..

미 보건장관 "FDA, 화이자·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최대한 빨리 긴급승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미 제약사 화이자와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가능한 한 빨리 긴급 승인할 것이라고 앨릭스 에이자 미 보건복지부(HHS) 장관이 16일(현지시간) 말했다. 아울러 에이자 장관은 모더나와 화이자가 올해 말까지 약 4000만회 투여분의 백신을 생산해야 2000만명에 접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내년 2분기까지 접종을 원하는 모든 미국인에게 충분한 코로..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예방률 94.5%..."팬데믹 터널 끝서 빛 보여"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는 16일(현지시간)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후보 mRNA-1273의 예방률이 94.5%라는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미 제약회사 화이자가 지난 9일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개발 중인 백신 예방률이 90% 이상이라고 발표한 데 이은 것으로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조기에 끝날 수 있다는 희망적인 소식이라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두 백신 후보..

북, 핵보유국 인정받나...WSJ "바이든 참모들, 북한과 군축대화 개시 고려"

조 바이든 참모들이 북한의 핵무기 폐기가 너무 늦었다며 군축 대화를 개시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WSJ은 바이든의 일부 자문위원들은 김정은 북한 정권이 핵무기를 포기하도록 설득하는 것은 너무 늦었다고 주장해왔다고 최근 이들과 북한에 관해 논의한 에번스 리비어 전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수석부차관보가 말했다고 전했다.리비어 전 부차관보는..

첫 유인 우주여행 모델 스페이스X '크루드래건', 6개월 우주여행 떠났다

미국의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15일(현지시간) 우주비행사 4명을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쏘아 올렸다. 스페이스X는 이날 저녁 7시 47분(한국시간 16일 오전 9시 27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신형 유인우주선 ‘크루 드래건’을 성공리에 발사했다. 크루 드래건은 지구를 여섯 바퀴 비행한 후 16일 저녁 11시(한국시간 17일 오후 1시)께 ISS에 도킹해 6개월 동안 식..

미 하루 코로나19 감염 18만명...한국 누적 확진자의 6배 넘어...미 누적감염자 1100만명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사태가 최악의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하루 확진자 수는 18만명을, 하루 사망자 수는 1400명을, 누적 확진자 수는 1100만명을 각각 넘어섰다. 하루 확진자 수만으로도 하루 200여명이 새롭게 감염되는 한국의 누적 확진자 수 2만8500여명의 6배가 넘는다.미 폭스뉴스는 15일(현지시간) 미국의 지난 1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트럼프 '바이든, 조작으로 승리' 트윗했다가 '첫 대선패배 인정' 보도에 '아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이 대선에서 조작으로 이겼다’고 트윗했다가 일부 미 언론이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으로 대선 패배를 인정했다’고 전하자 “인정한 것 아니다”며 수습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오전 트위터에 “그(바이든)는 선거가 조작됐기 때문에 이겼다(won)”며 “어떤 투표 감시자나 참관인도 허용되지 않았다”라고 지적했다.이어 “나쁜 평판과 조악한 장비를 가진..

트럼프, 대선결과 불복 투트랙 전략, 대규모 집회 시작...법적 소송 본격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 결과에 불복하는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대선 불복 소송 책임자로 개인 변호사인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을 임명했고, 지지자들이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은 이날 워싱턴 D.C. 백악관 인근 프리덤 플라자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했다며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의 당선을 인정할 수 없다고 주..

미 지한파 의원들 한미동맹 강화 결의안 제출, 하원 본회의 처리 전망

미국 하원이 한미동맹 강화 결의안을 오는 18일(현지시간) 예정된 본회의에서 처리할 것으로 예상된다.토마스 수오지 민주당 하원의원은 14일 하원 본회의에 한미동맹 결의안이 2건 상정됐다고 밝혔다.수오지 의원이 발의한 결의안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한국계 미국인의 공헌 평가’는 한국을 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인권·법치주의라는 가치를 공유하는 동맹으로 규정했다.아울러 아미 베라 민주당·테드 요호 공화당 하원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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