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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9일(일)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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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하이닉스, 美 규제 위험 분산…中 장비·주주환원·美 상장 '3중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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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에 "참수 전 마지막 기회"…협상 진위 공방 속 유가 5% 하락

미 인권단체·정치인들 "중국 인권탄압 맞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거부해야"

미국 인권단체들과 일부 정치인들이 중국의 인권 유린에 맞서 2022년 베이징(北京) 동계올림픽을 거부해야 한다고 조 바이든 행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미 일간 USA투데이는 8일(현지시간) 이같이 전하고 인권단체들과 일부 공화당 의원들이 미국 주도의 보이콧이 민주주의적 자유에 대한 미국의 약속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대량 학살’이라고 칭하는 인권 유린에 대해 중국 정권과 맞서려는 바이든 대통령의 의지에..

미 국무부 "한미 방위비 분담금 합의, 6년짜리"...2020~2025년 적용

미국 국무부는 8일(현지시간) 한국과 미국이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서 6년짜리 합의를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국이 한국 등 동맹에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는 것이 동맹 강화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을 나타냈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전날 발표된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결과와 관련, “미국과 한국의 협상팀은 6년짜리 새로운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의 문안에 대한 합의에 도달했다..

12% 백신 접종 완료 미국, 접종자와 저위험군 비접종자, 마스크 없이 만남 가능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저(低)위험군인 비(非)접종자와 마스크를 쓰지 않고도 만날 수 있게 됐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8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들이 할 수 있는 활동과 여전히 주의해야 할 점 등을 담은 지침에서 이같이 권고했다. CDC는 백신 접종자를 마지막 백신을 맞은 때로부터 2주가 지난 사람으로 규정했다. 두 차례 접종하는..

정은보 방위비분담금 협상대사 "한미 인상률·기간에 상호 수용가능한 합의"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대사는 8일(현지시간) 미국과의 방위비분담 협상과 관련, 한·미 협상 대표 간에 인상률과 기간을 합의했다며 한·미가 상호 수용 가능한 합의라고 평가했다. 다만 한·미가 내부 승인을 받아야 하는 만큼 아직 합의 내용을 공개하기는 어렵다면서 이달 중순께 방한할 것으로 보이는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의 서울 도착 이전에 합의 내용을 발표할 가능성이 크다고..

바이든 취임 46일 만 방위비 타결… 미 "의미 있는 증액"

1년이 넘도록 장기 표류하던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46일 만에 타결됐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당시 한·미간 최대 현안이었던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신속히 타결됨에 따라 동맹 복원의 중대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는 8일 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체결을 위한 한·미 간 회의 결과 원칙적 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양측은 내부보고..

"바이든 대통령 첫 대면 정상회담 상대, 스가 일본 총리"...일본 외교적 역량 총동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를 이르면 4월 백악관으로 초청해 취임 후 첫 대면 정상회담을 할 계획이라고 미국의 온라인매체 악시오스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악시오스는 이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스가 총리와의 정상회담이 다른 동맹국과 중국 등 잠재적 적대국에 미·일동맹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태평양 지역 안보 체계의 린치핀(linchpin·핵심축)이..

바이든 행정부 대북정책 '침묵' 장기화...미 조야, 대북 접촉 추진 한목소리

미국 조야에서 조 바이든 행정부가 북한과의 접촉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강해지고 있다. 바이든 행정부는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이 한반도 및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가장 즉각적인 위협이라며 대북 정책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출범 50일이 가까워 오고 있지만 북한과의 접촉이나 대북 정책 발표는 없다. 바이든 대통령과 행정부 고위층의 북한 문제 관..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타결..."새 합의, 2020~2025년 분담금 규정"

한국과 미국 간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타결됐다. 외교부는 7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한·미가 워싱턴 D.C.에서 진행한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서 원칙적 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어 “양측은 내부보고 절차를 마무리한 후 대외 발표 및 가서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국무부도 이날 성명을 내고 한·미 간 방위비분담 협상에서 원칙적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다만 외교부와 국무부는 인상률·기간..

LG-SK 배터리 분쟁, SK의 바이든 대통령 거부권 행사 불가피성 주장 근거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의 전기차 배터리 분쟁과 관련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판정에 대한 조 바이든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시한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LG와 SK 측은 바이든 대통령의 최종 결정을 실무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미 무역대표부(USTR)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대면 접촉과 자료 제출 등을 통해 각사의 입장을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6일(현지시간) 알려졌다. 특히 지난달 10일 ‘미국..

미 해군 양적 추월 중국 해군, 다음 목표는 대양 작전 능력 배양

중국 해군이 전함 보유에서 이미 미 해군을 능가했고, 근해 및 남중국해 작전 중심에서 대양 작전이 가능한 해군으로의 전환을 계획하고 있다고 미 CNN방송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이날 미 해군정보국(ONI)을 인용해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PLAN)이 보유한 전함이 지난해 말 360척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미 해군보다 60척이 많은 것이라고 전했다. PLAN의 전함은 2015년 255척에서 급증한..

150% 급증 아시아계 대상 증오범죄에 백악관·법무부 "불용" 경고

미국 백악관과 행정부가 미국에서 아시아계 미국인을 겨냥한 증오범죄가 늘어나는 것을 규탄하고 나섰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6일(현지시간) 트위터 글에서 “어떤 종류의 증오도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며 “현재 우리나라의 아시아계 미국인과 아시아계 이민자들이 증오와 폭력의 증가에 직면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나는 모든 미국인이 보호받고 존중받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데 전념하고..

미 일자리 38만개 늘어...실업률 6.2% 하락...코로나 여파서 서서히 벗어나

2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37만9000개 늘었다고 미 노동부가 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 전망치 21만개보다 많이 늘어난 것으로 미국 경제가 서서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여파에서 벗어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업률도 전월 6.3%에서 6.2%로 0.1%포인트 낮아졌는데 이도 전문가 전망치 6.3%보다 나아진 것이다. 2월 일자..

미 국무부 부장관 지명자 "북 핵 개발 막기 위해 모든 수단 쓸 것" 경고

미국 국무부 부장관 지명자는 3일(현지시간)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막기 위해 ‘모든 수단’을 쓸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은 북한의 핵이 ‘가장 당면한 위협’이라고 규정했다.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 지명자는 이날 상원 외교위원회의 인준청문회에서 “북한이 정말로 비핵화에 진전을 이루기 위해 (협상) 테이블에 나오지 않으면 그들이 그렇게 하는 것을 막기 위해 우리에게 있는 모든 수단을 쓸..

미 교통부 부장관 지명자, SK-LG 배터리 분쟁 "녹색교통 목표 영향 분석할 것"

미국 교통부 부장관 지명자는 3일(현지시간) SK이노베이션과 LG에너지솔루션과의 전기자동차 배터리 분쟁에 대한 미 국제무역위원회(ITC) 판정이 조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조지아주가 지역구인 민주당 상원의원도 ITC 판정이 SK의 조지아주 배터리 공장과 조 바이든 행정부의 전기차 육성에 치명타를 입힐 것이라고 지적했다. 폴리 트로튼버그 교통부 부장관 지명자는 이날 상원 상..

WP "바이든 행정부, 조만간 한일 협력 활성화 지원"...블링컨 국무장관 역할 주목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조만간 한국과 일본 간 협력 활성화를 지원하는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2일(현지시간) 전망했다. WP는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일본과의 대화에 열려있다고 말했다면서 이같이 분석하고,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를 이끌어낸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의 역할에 주목했다. 블링컨 장관이 2015년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국무부 부장관으로 임명됐을 때 임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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