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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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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평화합의 도달…트럼프 "호르무즈 개방·해상봉쇄 즉각 해제" 선언
미·이란, 종전 MOU 체결 근접…핵무기 포기·단계 보상 맞교환
[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미·이란 종전 합의] 평화보다 유예…호르무즈·핵·제재 60일 협상 시험대
트럼프 "이란과 종전 MOU, 14일 서명"…이란 "그날은 아냐" 막판 기싸움
성적이 우수한 아시아계가 미국 대학뿐 아니라 중·고등학교 입학 전형에서도 역차별을 받고 있다. 미국 비영리 법률단체인 태평양법률재단(PLF)의 캐롤 박 전략연구원은 아시아계 학생들이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의 학업 성취 격차의 희생양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박 연구원은 WP 기고문에서 “다른 인종 학생들을 돕기 위해 성적이 우수한 아시아계 미국인..
주요 7개국(G7)이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독일 나치가 항복한 날이면서 러시아의 전승절을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화상 정상회의를 열고,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와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지원에 합의했다. 미국 백악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합류한 가운데 G7 정상들이 화상 회의를 열고 러시아 석유 수입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거나 즉시 금지해 러시아 에너지 의존도를 단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가 항복한 날이 8일(현지시간) 질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인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등 서방측 고위 인사들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연대와 지원을 강조했다. 바이든 여사는 이날 우크라이나를 깜짝 방문해 올레나 젤렌스카 우크라이나 대통령 부인과 ‘어머니의 날’ 만남을 가졌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6일 루마니아를 시작으로 동유럽을 순방 중인 질 여사는 이날 슬로바키아에서 차..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주 지사의 부인인 한국계인 유미 호건 여사가 8일(현지시간)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시구했다. 메릴랜드주 정부는 유미 여사가 이날 ‘어머니의 날’을 기념해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캔자스시티 로열스 경기에서 시구했다고 밝혔다. 호건 주지사는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공화당 후보 가운데 비(非)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진영의 선두주..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인도 전기자동차 시장에 480억루피(7930억원)를 투자한다고 밝혔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9일 보도했다. 도요타차 인도법인인 도요타·키르로스카모터는 7일 인도 탄소 중립화 대응에 480억루피를 투입한다며 인도 정부가 전기차 보급을 장려하는 상황에서 이미 공장이 있는 남부 타르나타카주(州)에서 전기차 부품 제조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도요타·키..
미국은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전쟁에 관한 허위 선전을 하고 있는 국영 방송사 등을 대상으로 한 대(對)러시아 추가 제재를 발표했다. 추가 제재안에는 특수 핵물질의 러시아 수출 인가 중단도 포함됐다. 미국 백악관은 이날 성명에서 러시아 방송사 채널-1·로시야-1(러시아-1)·NTV를 제재한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미국은 러시아에서 시청률이 가장 높고, 직·간접..
주요 7개국(G7)은 8일(현지시간) 러시아산 에너지 의존도를 단계적으로 철폐하기로 합의했다. 미국 백악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합류한 가운데 G7 정상들이 화상 회의를 열고 러시아 석유 수입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거나 즉시 금지해 러시아 에너지 의존도를 단계적으로 없애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백악관은 이어 G7은 시의적절하고 질서 있는 방식으로, 그리고 세계가 대체 공급처..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인근 소도시 이르핀을 깜짝 방문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올렉산데르 마르쿠신 이르핀 시장은 텔레그램을 통해 “트뤼도 총리가 러시아 점령군이 우리 지역에 모든 저지른 참상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자 이르핀에 왔다”며 “그를 만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마르쿠신 시장이 공유한 사진에는 우크라이나계 캐나다인이 크리스티아 프..
질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인이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깜짝 방문해 올레나 젤렌스카 우크라이나 대통령 부인과 ‘어머니의 날’ 만남을 가졌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6일 루마니아를 시작으로 동유럽을 순방 중인 바이든 여사는 이날 슬로바키아에서 차량으로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어 약 10분 만에 우크라이나 남서쪽 자카르파티아주(州)의 오즈호로드로 이동해 약 2시간 동안 일정을 소화했다. 미국 대통령 부인이..
9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승전기념일(전승일)을 앞두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고 있지만 오히려 패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승일 연설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특수 군사작전’ 용어 대신 전면전을 선언할 가능성을 높이는 상황이다. ◇ 러 전승일 푸틴 메시지는...미 CIA 국장 “푸틴, 전쟁 배가, 결과 개선 믿어” 이와 관련, 윌리엄 번..
미국 내에서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교민사회 차원의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미주한미동맹재단(회장 최태은)은 6일(현지시간) 임시 이사회를 열고 재단 초대 이사장에 챕 피터슨 버지니아주 상원의원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고 7일 밝혔다. 피터슨 신임 이사장은 한인 밀접지역인 페어팩스 카운티를 7대째 150여년 동안 지켜온 집안 출신으로 버지니아주 4선 상원의원이며 조지메이슨대학의 인천 송도 캠퍼스 설립에 기여하는 등..
미국은 7일(현지시간)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추정 발사체 시험을 규탄하면서도 북한에 대한 외교적 관여 방침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과 미국·일본 당국은 북한이 1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 및 20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이달 중 제7차 핵실험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미국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한다”고 비판한 뒤 “이번..
우크라이나군이 최후의 항전을 벌이는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의 아조우(아조프)스탈 제철소에서 여성·어린이·노인 대피가 완료됐다고 우크라이나 측이 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리나 베레슈크 우크라이나 부총리는 이날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고 AP·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러시아 침략군에 의해 포위된 아조우스탈에서 민간인 대피가 시작된 지 1주일 만이라고 AP는 전했다. 베레슈크 부총리는 “모든 여성·..
미국 상원은 5일(현지시간) 본회의를 열고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만장일치로 가결 처리했다. 이로써 골드버그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 절차는 마무리됐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조만간 골드버그 지명자를 공식 임명할 것으로 보여 지난해 1월 해리 해리스 당시 대사가 바이든 행정부 출범과 함께 사퇴한 뒤 이어져 온 주한 미국대사 공백 상태가 16개월 만에 해소되게 됐다. 당초 상원의 촉박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유색 인종, 특히 흑인의 중용이 두드러지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신임 백악관 대변인에 사상 처음으로 흑인 여성인 카린 장-피에르 수석 부대변인을 승진 임명했다. 장-피에르 지명자는 또한 공개적으로 동성애자라고 밝힌 첫 백악관 대변인이 된다. 장-피에르 지명자는 젠 사키 대변인이 13일까지 바이든 대통령의 ‘입’ 역할을 함에 따라 월요일인 16일 대변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