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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1일(월)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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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석, 방미서 맥아더·이승만 보은사업 확대…충청향우회 세계화 시동

서효석 편강한의원 대표원장 겸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가 23~29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해 한국전쟁 참전용사 보은 사업과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 활동을 이어갔다. 서 총재는 한국전쟁 발발 76주년인 25일 미국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 인근 뉴욕주 월킬 타운 참전용사기념공원에서 열린 더글러스 맥아더 초대 유엔군 사령관·제임스 밴 플리트 제8군 사령관·월턴 워커 제8군 사령관 기념비 제막식에 참석해 참전용사들..

서효석, 헤인스 박사와 편강탕 공동연구 논의…"면역력 핵심은 폐 청소"

서효석 편강한의원 대표원장과 영국 어드밴스드 바이오테라퓨틱스(Advanced Biotherapeutics)의 데이비드 헤인스 박사는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에서 면역요법 공동연구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헤인스 박사는 서 대표원장이 개발한 편강탕 성분이 면역체계 조절 연구와 다발성경화증 등 자가면역질환 연구에 접목할 수 있다며 자신이 준비 중인 논문에 서 원장이 공동저자로 참여해달라고 요청했다...

美 웨스트포인트 인근 맥아더·밴 플리트·워커 기념비 제막…서효석 "은혜 잊지 않겠다"

한국전쟁 발발 76주년인 25일(현지시간) 미국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 인근 뉴욕주 월킬 타운 참전용사기념공원에서 더글러스 맥아더 초대 유엔군 사령관·제임스 밴 플리트 제8군 사령관·월턴 워커 제8군 사령관을 기리는 기념비 제막식이 거행됐다. 이호제 한미사랑의재단 총재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 기념비 건립 기금을 기부한 서효석 편강한의원 대표원장 겸 충청향우회중앙회 총재는 연설 후 참전용사들에게 큰절을 올..

미주한인유권자연대, 워싱턴서 첫 '코리안아메리칸 나이트' 개최…의회 한국계 보좌진 15년 새 90명으로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가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LG 워싱턴사무소에서 첫 '코리안아메리칸 나이트'를 열고 한인 정치 참여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앤디 김 민주당 연방 상원의원(뉴저지주)·영 김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캘리포니아주)·코리 부커 민주당 연방 상원의원(뉴저지주)은 의회 한국계 보좌진 약 90명·한국계 연방의원 4명 배출을 한인 정치력 성장의 지표로 제시하며 차세대 공직 진출..

스타머 사임에 버넘 하원의원 승계 급부상…英, 10년 새 7번째 총리 수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22일(현지시간) 노동당 내 반란에 사임을 결정하고 노동당 대표직 사임과 총리직 이양 일정을 발표하면서 앤디 버넘(56) 하원의원의 총리 승계 가능성이 커졌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이 보도했다. 버넘 의원이 단독 후보로 확정되면 7월 17일 영국의 10년 새 7번째 총리로 취임할 수 있다. 이는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국민투표 이후 영국에서..

미·이란 후속협상, 핵보다 호르무즈·레바논에 집중…이란 원유 제재 60일 면제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첫 후속 고위급 협상을 21~22일(현지시간) 스위스 루체른 뷔르겐슈토크 리조트에서 18시간에 걸쳐 진행하고, 60일 로드맵과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의 이란 복귀, 미국의 이란 원유 제재 60일 면제에 합의했다. 그러나 일부 미국 매체는 핵심 의제인 고농축 우라늄 처리·농축 중단 기간 등 이란 핵 문제는 본격 논의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 미·이란..

미국, 이란 원유 제재 60일 면제…달러 결제 허용에 유가 3.31% 하락

미국 재무부는 22일(현지시간) 이란산 원유의 생산·인도·판매를 허용하는 60일짜리 임시 일반면허를 발급했다고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이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롭고 개방된 통항과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 재입국을 약속한 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란이 IAEA 사찰단 복귀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란 외무부는 핵 문제를 협상하지 않..

그린스펀 전 연준 의장 100세 별세...블룸버그·WSJ·FT·닛케이·한델스블라트, 주요 경제매체들의 평가

'마에스트로'로 불리며 18년 반 동안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이끈 앨런 그린스펀 전 의장이 22일(현지시간) 파킨슨병 합병증으로 10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그는 1987년부터 2006년까지 5기 연속 재임하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4배 상승·실업률 3.8% 최저를 기록하는 장기 호황을 관리했으나, 퇴임 2년 뒤 터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규제 실패 책임론에 직면하며 유산이 재..

미·이란, 60일 평화 로드맵 합의…IAEA의 이란 핵시설 사찰 복귀·호르무즈 통항 열어

미국과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의 이란 내 활동 재개에 합의했다고 AFP통신과 로이터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양측은 전날부터 스위스 루체른 인근 뷔르겐슈토크 리조트에서 진행된 회담에서 60일 안에 최종 평화 합의로 가는 로드맵도 마련했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과 레바논 휴전, 동결자산 사용 방식이 다음 변수로 남았다. ◇ 밴스, IAEA의 이란 핵시설 사찰 복귀 확인…"핵 프로그램..

후속협상 첫발 뗀 美·이란…"호르무즈 관리체계 합의"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첫 고위급 후속 협상에서 레바논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관리하기 위한 체계 마련에 합의했다. 양측은 이를 토대로 향후 60일 내 최종 종전 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 카타르와 파키스탄은 22일(현지시간) 공동성명을 내고 스위스에서 열린 미국·이란 고위급 1차 회담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양국은 MOU 이행을 감독할 고위급위원회를 설치하..

전쟁이 키운 방산 기술 붐…글로벌 VC, 6월 17일까지 123억달러 투자

우크라이나 전쟁과 걸프 분쟁이 드론·자율 선박·전장 인공지능(AI) 수요를 키우면서 방산 기술 스타트업들이 올해 들어 6월 17일까지 123억달러(18조9200억원)의 벤처캐피털(VC) 자금을 조달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거의 두 배 수준이자 지난해 연간 조달액 99억5000만달러(15조3000억원)를 이미 넘어선 규모다. 기업가치 급등으..

미·이란 전쟁, 해상 병목 리스크 노출…호르무즈·믈라카·파나마 취약성 부각

지난 2월 2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된 대(對)이란 전쟁이 호르무즈 해협을 비롯한 세계 주요 해상 병목(chokepoint)의 취약성을 드러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1일(현지시간) 분석했다. WSJ는 말라카 해협·수에즈운하·파나마운하도 에너지와 소비재 흐름을 떠받치는 핵심 통로라고 짚었다. 호르무즈 통항 회복 지연과 다른 병목의 지정학 리스크가 세계 물류의 다음..

핵보다 레바논이 먼저였다…미·이란 종전 MOU 협상, 첫날부터 이행 충돌

미국과 이란이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루체른 호수 인근 뷔르겐슈토크 리조트에서 개최한 종전 양해각서(MOU) 후속 협상 첫날은 무엇을 협상해야 하는지를 먼저 다퉈야 했다는 점에서 60일 교섭의 구조적 난이도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핵 프로그램·제재 완화·동결자산이 본 의제였지만, 실제 협상장에서는 레바논 휴전 이행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군사 위협을 둘러싼 공방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MOU 선행..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을 위한 후속 고위급 협상을 21일(현지시간) 스위스 오뷔르겐 인근 뷔르겐슈토크 리조트에서 개최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공습 위협과 레바논 전선 문제로 첫날부터 교착 국면에 빠졌다. 이란 매체들은 이란 대표단이 80분간의 4자 회담 뒤 협상장을 떠났다고 보도했으나, AP통신과 블룸버그통신 등은 이란 측이 중재국과 접촉을 유지하고 있어 협상이 완전히 종..

호르무즈 재봉쇄 논란 속 美·이란 스위스 담판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선언과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지속으로 중동 정세가 다시 긴박해진 가운데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21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종전 양해각서(MOU) 후속 협상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알자지라 방송은 이날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미국과의 종전 합의 후속 협상을 하루 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이란 국영 IRNA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어 "오후에는 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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