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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목)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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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남은 2년 국정운영 분수령 중간선거,...민주, 하원 탈환 넘어 상원까지 도전

중간선거 겨냥한 트럼프의 '1조달러 베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공화당 사상 첫 중간선거 전당대회에서 공화당이 11월 3일 선거에서 상·하원을 모두 지키면 모든 미국 성인 시민에게 1인당 5000달러(669만6000원)의 '트럼프 배당(Trump Dividend)'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투표용지에 있다고 생각해 달라"며 중간선거를 자신의 집권 2기 성과에 대한 선택으로 규정했다. 공화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낮은 지지..

트럼프 "내가 투표용지에"…5000달러 배당 걸고 중간선거 '트럼프 신임투표'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공화당 사상 첫 중간선거 전당대회에서 공화당이 11월 3일 선거에서 상·하원을 모두 지키면 모든 미국 성인 시민에게 1인당 5000달러(669만6000원)의 '트럼프 배당(Trump Dividend)'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투표용지에 있다고 생각해 달라"며 중간선거를 자신의 집권 2기 성과에 대한 선택으로 규정했..

진주시, 美 조지아와 우주항공·경제·청소년 협력 본격화…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경남 진주시가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시와 우주항공산업과 교육, 청소년 교류를 아우르는 협력을 본격화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3~4일(현지시간) 프랫앤휘트니(Pratt & Whitney) 엔진 센터와 콜럼버스기술대, 콜럼버스시청 등을 방문하고 2027년 진주시 청소년 국제교류단의 콜럼버스 방문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진주시가 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스킵 헨더슨 콜럼버스 시장이..

[데스크 칼럼] 한·미 훈련 축소 속 다시 보는 캠프 험프리스…한국의 투자, 동맹 자산으로

신임 기자 시절인 1989년, 용산 미군기지 반환 기사가 나온 적이 있다.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외교부 북미과를 찾아갔다. 당시 만난 외교관의 답은 간단했다. "실제 움직임은 없다." 그로부터 약 30년이 흐른 2018년 6월, 경기도 평택의 캠프 험프리스가 완공됐다. 주한미군의 중심축은 용산에서 평택으로 옮겨갔다. 한국은 전체 건설 비용 약 108억달러 가운데 90%가량을 부담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은..

미 재무부, 장기금리 급등에 바이백 전격 확대…30년물 급락에도 시장은 ‘반쪽 처방’ 평가

미국 재무부가 19일(현지시간) 10~30년물 장기 국채의 유동성 지원 바이백(buyback·재매입) 한도를 회당 20억달러(2조7790억원)에서 최소 40억달러(5조5580억원)로 확대한다고 발표하자, 전날 2007년 이후 최고치인 5.337%까지 치솟았던 30년물 국채 금리가 5.187%까지 급락했다. 분기 차환 계획 발표 불과 2주 만의 전격 조치에 시장은 재무부가 장기금리 급등을 주시한다는 신호로..

mRNA 암 치료 새 길 열렸다…모더나·머크 3상 성공에 모더나 177% 폭등

미국 제약사 모더나와 머크는 19일(현지시간) 공동 개발한 환자 맞춤형 메신저 리보핵산(mRNA) 암 치료제가 고위험 흑색종 환자 1137명을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에서 암 재발과 원격 전이를 억제하는 주요 목표를 모두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개인 맞춤형 신생항원 치료제(INT)와 mRNA 기반 암 치료제가 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상 성공으로 모더나 주가는 이날 177% 폭등했..

트럼프, '北 비핵화' 대신 '57개 핵무기' 관리하나…미 전문가, 정면충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북한이 '57개의 매우 강력한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구체적으로 밝히면서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다시 관여하는 목표가 여전히 비핵화인지는 답변을 피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내 김 위원장과의 회담을 추진하는 가운데 향후 미·북 협상이 완전한 비핵화보다 핵 동결·비확산·위협 감소 같은 중간 조치에 먼저 초점을 맞출지를 둘러싼 논쟁이 부상하고 있다. 다만 트..

트럼프, 김정은 연내 회담 밀어붙이지만…북핵·중러 밀착에 협상 난도 급상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올해 안에 만날 것이라고 확언하면서 미·북 정상외교 재개 가능성이 다시 부상했다. 하지만 미국 주요 매체와 전문가들은 북한의 핵 역량과 중국·러시아와의 관계가 강화돼 2018~2019년보다 협상 여건이 복잡해졌다고 평가했다. ◇ 트럼프 "연내 김정은 만날 것"...WSJ "트럼프, 미·북 정상외교 모색"…11월 중국 선전 회동 거론 트..

트럼프 "김정은 연내 만날 것"..."57개 핵무기" 관리 협상 시험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올해 안에 만날 것이라고 확언하면서 북한이 "57개의 매우 강력한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한·미 연합훈련 축소에는 "전혀 흥미를 느끼지 않는다"고 일축하면서도 두 정상의 관계는 "의연 훌륭하다"며 정상외교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하지는 않았다. ◇ 트럼프, 김정은과 연내 회담 확언…북핵 '57개..

미 30년물 5.33% '19년래 최고'...일·유럽까지 번진 세계 장기금리 쇼크

미국의 30년 만기 국채 금리가 18일(현지시간) 장중 연 5.33%까지 올라 2007년 이후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본 10년물도 30년 만의 최고 수준인 2.945%까지 올랐고, 독일과 프랑스의 장기 국채 금리도 각각 2011년·2008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각국의 재정적자와 국가부채 확대에 인공지능(AI) 투자용 회사채 발행이 겹친 가운데 이란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우..

"트럼프, 올가을 김정은 정상회담 추진"…북핵 급증에 '2019년보다 험난한 협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올가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 개최를 추진하라고 참모들에게 요구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아시아 순방 때 김 위원장과 대면하는 방안을 비공개로 논의했으며 공식적인 회담 준비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 WSJ "트..

한화 K9, 美육군 차세대 자주포 '낙점'…미국 방산시장 교두보 확보

미국 육군은 18일(현지시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법인 한화디펜스USA를 차세대 자주포 현대화 사업인 기동 전술포(Mobile Tactical Cannon·MTC) 시제품 사업자로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화디펜스USA는 차륜형 K9 이동식 자주포(K9MH)를 앞세워 미국과 유럽 방산업체들과의 경쟁에서 계약을 따냈다. 미국 육군은 최대 18대를 시험한 뒤 향후 배치 여부를 결정한다. ◇..

미·이란, 호르무즈 정면충돌…트럼프 "대화 없다" vs 이란 "해협 안 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이란과 진행 중이거나 예정된 대화가 없다며 대(對)이란 해상봉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돼 있다고 주장하며 이 해협을 '미국의 새 영토(NEW U.S. Territory)'로 표시한 지도도 트루스소셜에 올렸다. 이란은 완전한 종전을 요구하며 미국이 종전 양해각서(MOU) 조건을 이행하기 전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열지 않겠다고 맞..

트럼프, 한미훈련 줄이고 항모는 중동으로…서태평양 안보 공백 현실화

미국이 이란전쟁에 군사자원을 집중하면서 서태평양 항공모함 공백이 현실화한 가운데 한·미 연합훈련 대폭 축소 지시까지 나오면서 인도·태평양 동맹국 사이에서 미국의 안보 공약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주요 외신들은 18일(현지시간) 한·미 훈련 축소가 대북 억지와 연합 대비태세를 약화할 수 있으며 중동으로의 미군 자산 이동까지 겹치면서 대중국 억지 의지를 둘러싼 동맹국의 의문도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 가계, 월세·전기료도 빚으로…'선구매 후결제' 227조원·30년물 금리 19년 최고

미국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17일(현지시간) 5.31%로 올라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미국인의 '선구매 후결제(Buy Now, Pay Later·BNPL)' 이용액이 지난해 1600억달러(226조7200억원)로 2023년의 거의 두 배로 늘고, 월세·전기료 등 필수 생활비까지 대출 대상이 확대됐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장기 국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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