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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조선, 철강, 방산, 항공을 중심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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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명 강남구청장(왼쪽)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관광정보센터에서 열린 강남메디컬투어센터 개관식에서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정재훈 기자 @hoon79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관광정보센터에서 열린 강남메디컬투어센터 개관식에서 시설을 돌아보며 시설 관계자로부터 직접 상담을 받아보고 있다.
"새롭게 바뀐 강남메디컬투어센터에서 해외 의료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종합 메디컬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22일 압구정동 강남관광정보센터 1층에 새롭게 리뉴얼된 강남메디컬투어센터 개관식에서 시설 곳곳을 꼼꼼히 돌아보고 시설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강남구는 2019년 13만여 명의 해외 의료관광객을 유치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2021년 해외 의료관광객이 2만 3000여 명으로 급감했다..
오는 27일부터 서울시 에코·승용차 마일리지로 도시가스 요금을 납부할 수 있다. 서울시가 에너지를 절약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에코마일리지는 서울시민이 가정 또는 사업장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 에코·승용차마일리지를 보유한 서울시민들은 마일리지를 '가스앱(도시가스 모바일앱)' 캐시로 전환해 도시가스 요금을 낼 수 있다. '가스앱..
서울시가 민간 키즈카페에서 20% 할인 받고 이용할 수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머니'를 발행한다. 서울시가 어린이집과 초등돌봄시설 이용 양육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민간 키즈카페 이용 시 평균 소요비용이 2만~3만원(41%) 이었으며 민간 키즈카페 이용 중 가장 불편했던 사항은 '비싼 비용(37%)'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안전, 위생관리 등 인증 요건에 부합하는 민간 키즈카페를 '서울형 인증 키즈카페'로..
서울 성동구가 금북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메타버스로 만나는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로블록스 게임 'Sweet Home, Safe School'을 진행해 아이들이 직접 주변 지도를 보고 '어느 지점이 위험한지' '어떤 해결책을 실행하면 좋을지' 파악한 후 자신들이 위험을 체감한 곳에 스티커를 붙여나가며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앞장선다. 구는 이후 아이들이 위험하다고 판단한 통학로 곳곳의 폐쇄회로(CC)..
서울시가 약자를 돕는 기술과 다양한 정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23일 서울광장에서 '2023년 동행 어울림 광장-동행, 함께하는 서울' 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광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약자를 돕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기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과 시가 추진 중인 정신건강 사업 등 약자동행 사업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광장 동측 공간에는 동행기술 기업 부스가 설치돼 약자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인생 후반기에도 두려움 없이 창업에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중장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2021년 창업기업실태조사에 따르면 40대 이상 중장년층 창업기업은 전체의 77.9%로 청년층보다 3.5배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단에 따르면 시 중장년 세대의 64%가 '주된 일자리 퇴직 후 인생재설계를 위해 창업·창직을 준비하고 싶다'고 대답했다. 재단은 공모를 통해 중장년 창업 지원..
서울 관악구가 장마철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질 수 있는 오래된 무허가건축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1980년대 이전에 건축된 기존무허가건축물 1557곳 전체를 대상으로 안전진단 전문업체와 함께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구가 기존무허가건축물 전수를 조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재해·재난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구는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안전등급 평가가 미..
서울시가 성수동 삼표부지에 최첨단 하이테크 특화 지역 조성에 이어 바로 옆 서울숲에 스타트업 1000개가 입주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서울 유니콘 창업허브'를 구축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세계 5대 창업도시 도약을 목표로 한 서울 창업정책 2030을 발표하고 '서울이 세계 최고 창업 도시'라는 브랜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2026년까지 8646억원, 2030년까지 1조 6717억원을..
서울시가 전문가가 동행하는 '친환경 목조건축물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서울 시내 온실가스 배출량 중 70%를 차지하는 부문은 '건물'이다. 시는 철근 콘크리트 등과 비교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적어 친환경 건축 소재로 꼽히는 목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목조건축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목조주택은 철골 조립식 및 철근 콘크리트 주택 대비 4배의 온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오후 지난해 침수 피해로 시민들이 어려움을 관악구를 방문해 신림공영차고지 빗물저류조 건설현장을 돌아보고, 빗물펌프장 등 호우 대비 시설을 직접 점검했다. 오 시장은 본격적인 우기철을 맞아 저지대 침수피해를 줄이고자 검토 중인 노면수 유출 저감대책 대상 현장을 살폈다. 오 시장이 방문한 관악구는 저지대가 많고, 도림천이 위치해 폭우 시 수해 발생 위험이 큰 지역 중 하나다. 오 시장은 신림공..
서울시는 서울청년공간의 효율성을 검증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개발한 성과평가 지표를 내년 시내 모든 청년센터로 확대 도입한다. 시가 마련한 성과평가 지표는 성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할 뿐만 아니라 우수사례 등 정성적 평가를 병행해 효과성 측정이 가능하도록 했다. 성과평가 지표 구성은 △정책 전달 △정책 수행 △정책 확산 3가지로 마련됐다. 정책 전달은 시가 센터를 통해 청년정책을 청년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종합상담 및 자원..
서울교통공사가 역사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도시철도 혼잡도 수준의 실시간 평가 및 운행지원시스템 개발 연구용역'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사는 연구용역을 통해 AI가 분석하는 폐쇄회로(CC)TV 기반 실시간 혼잡도 측정 시스템을 개발한다. 공사는 혼잡단계별 CCTV 정보를 AI에게 학습시킨 뒤 교통카드 이용 자료, 전동차 하중 센서, 비콘 등의 타 데이터와의..
서울시가 명동 일대에서 에너지 위기로 인한 전기요금 인상으로부터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절약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을 펼친다. 시는 20일 오후 2시 산업통상자원부, 중구청, 한국전력공사 서울본부·남서울본부, 에너지서울동행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140명과 함께 여름철 에너지절약 합동캠페인 '서울e반하다'를 진행한다. 행사는 명동예술극장 앞 광장에서 에너지절약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낭독한 뒤 2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