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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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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에 "소수 여당의 한계를 여실히 느낀 지난 1년이었다"고 돌아봤다. 김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거대 야당의 입법 폭주를 막을 최소한의 힘이 우리 국민의힘에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의 1년이었다"며 이 같이 적었다. 그는 "저와 우리 국민의힘이 22대 총선을 11개월 앞둔 시점에 총선 승리를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할 이유"라고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로 7만여명의 일반 개인투자자가 7730억원의 피해를 봤다고 10일 추정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의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총 7만2514명의 일반 개인투자자가 7730억원의 피해를 본 것으로 확인되며, 대주주와 기관투자자 손실까지 반영하면 피해는 총 8조977억원"이라고 밝혔다. 윤 의원은 "주주명부 작성일부터 어제까지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
'노동·교육·연금 개혁으로 청년세대에 꿈과 희망을 주는 윤석열 대통령님을 응원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임기 1년을 축하드립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을 축하하는 플래카드가 경북 구미 시내 곳곳에 걸려 지역 정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윤 대통령의 취임 1주기는 10일로 플래카드를 건 주인공은 허성우 전 대통령실 국민제안비서관이다. 허 전 비서관은 대통령실에서 윤 대통령의 참모로 근무한 것은 물론 대선 캠프 시절 참..
9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지도부 회의에선 네이버의 포털뉴스 검색 노출 결과가 도마위에 올랐다. 윤석열 대통령 키워드 검색시 부정적인 뉴스가 집중적으로 뜨면서 뉴스 소비자의 객관적 인식을 방해하고 있다며 알고리즘 개편 주장이 나왔다. 국민의힘은 이날 네이버 뉴스의 하루짜리 뉴스 검색결과를 인쇄한 종이를 근거로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윤 대통령 취임 1주년을 앞두고 네이버에 '윤석열' 키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오는 15~16일 국회에서 'ICT 신기술의 미래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국회 MWC 2023'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3(Mobile World Congress 2023)의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전시 참여 기업의 최신 제품 과 혁신 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계획됐다. 과방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민의힘이 잇단 설화로 자진사퇴 압박에 놓인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쉽게 내리지 못하면서 고심이 깊어지는 모양새다. 당 안팎에서 이들에 대한 '자진 사퇴' 요구가 나오는 상황에서 그 배경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실상 자진사퇴 기회를 주기 위해 윤리위원회 징계를 한 번 미룬 것 아니냐는 말도 나온다. 앞서 윤리위는 지난 8일 회의를 열고 두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를 확정할 예정이었지만 사실관계..
국민의힘 지도부가 9일 네이버 뉴스 알고리즘의 편향성을 지적하며 개혁에 착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 취임 1주년을 앞두고 네이버의 포털뉴스 검색결과가 지나치게 편향적으로 노출되고 있다며 "취임 1주년이 된 대통령을 향해 이렇게 비판과 비난 기사로 도배하면 이것을 본 국민이 윤 대통령을 객관적으로 혹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것은 아마 기적에 가까울 것"이라고 꼬집었다.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이날..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최대 60억원 상당의 가상화폐(코인) 보유 의혹이 불거진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매일 해명을 내놓고 있으나 스무고개도 아니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거짓말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고 9일 지적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진실이 우리에게 자유를 준다는 금언을 상기하라"면서 이 같이 비판했다. 그는 김 의원의 해소되지 않은 의혹을 말끔히 해소하기 위해 전체적..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0억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보유했다는 의혹에 대해 "정치생명과 전 재산을 걸 만큼 가상화폐 투자과정에서 투명하고 합법적으로 거래했다"고 8일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허위사실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경고했다. 김 의원은 "2021년 1월 13일 보유 중이던 LG디스플레이 주식 전량을 매도주문해 9억8574만1515원의 예수금이 발생했고 해당..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총선 공천심사 기준을 정했다. 음주운전 전력자와 투기성 다주택자 등은 예외 없이 공천에서 탈락한다. 학교폭력(학폭) 전력자 등도 별도 부적격 심사를 거쳐 통과하면 감점하는 등 패널티를 적용한다. 더불어민주당은 8일 이 같은 내용의 '제22대 총선 후보자 선출 규정 특별당규 제정안'을 확정·의결했다. 이번 안은 지난 3~4일 권리당원 투표를 합산해 최종 가결됐다. 찬성 83.15%, 반대 16.85..
거액의 코인 보유 의혹에 휩싸인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아무리 생각해도 '서민 코스프레' 했다는 비판에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평생을 짠돌이로 살았는데 40년째 코스프레한다는 말인가"라며 이 같이 반박했다. 그는 "평생을 검소하게 절약하며 살았던 모습들이 결국은 위선이었는지 스스로를 돌아봤다"며 "학생 때부터 몸에 밴 습관대로 절약하면서 살았고 아끼고 아껴 모은 돈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에 김영진 의원(재선·경기 수원병)이 인선됐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는 8일 오전 회의에서 이 같이 결정하고 인선을 마무리했다.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이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김 의원은 2017년 대선 때부터 이 대표 최측근으로 분류된 친이계 의원으로 꼽힌다. 그는 '7인회'의 일원으로, 구(舊)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인사다.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은 정진상 전 의원이..
국민의힘은 8일 재산공개 없이 최대 60억원 상당의 가상 화폐를 보유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떳떳하면 거래 내역 일체를 공개하고, 검찰 수사에 협조하라"고 요구했다. 전주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김 의원이 연일 SNS에 자신은 결백하다는 해명 글을 올리고 있지만, 오히려 김 의원 해명이 꼬이고 있다"며 "정작 초기 투자금을 마련한 경로와 투자액, 그리고 이 자금이 현재..
더불어민주당은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 '속국 외교'라고 평가절하하며 비판수위를 높이고 있다. 특히 기시다 총리의 과거사 사죄가 없어 굴욕 외교가 되풀이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대표는 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을 셔틀 외교 복원이라고 자랑하지만, 안타깝게도 '빵 셔틀 외교' 같다는 일각의 자조적 힐난에 귀 기울여야한다"고 말했다. 박광온 원내대표는 "과거사에 대한 분명한 사과와 후쿠시마..
한·일 정상회담 차 7일 방한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첫 일정으로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일본 총리가 현충원을 찾은 것은 2011년 10월 노다 요시히코 총리 이후 12년 만이다. 이후 기시다 총리는 정상회담에 앞서 용산 대통령실 1층 현관에서 국군 의장대의 도열을 받으며 입장했다. 기시다 총리는 정상회담에 앞서 기시다 유코 여사와 기하라 세이지 관방부장관,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