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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현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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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여당과 대통령실은 21일 오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불법집회 대응을 위한 구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고위당정협의회를 개최한다. 당정협의회에선 서울 도심에서 열린 민주노총 건설노조의 1박 2일 총파업 결의대회에 대한 사법처리 절차를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 민노총의 추후 불법집회에 대한 대응과 근절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당에선 김기현 대표와 윤재옥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참석한다. 박대출..
김선교 전 국민의힘 의원이 21대 총선 캠프 회계책임자의 정치자금법·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한 것에 대해 "현행법상 충분히 억울한 소명을 풀지 못한 안타까운 점은 있지만 이마저도 저의 부덕의 소치라고 여긴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관련 대법원 판결 후 페이스북에 "여주·양평 국회의원으로서 끝까지 자리를 지키지 못한 점 지역주민 여러분에게 죄송할 따름"이라며 "재판부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잠시 국회..
국민의힘은 1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18 민주화운동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 것에 대해 '정파적 이익', '정치적 계산' 등으로 규정하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5·18 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은 이날 '오월 정신' 계승을 거듭 강조했다. 국회서 꾸준히 제기되는 개헌 필요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도 국민적 합의가 먼저라는 입장도 밝혔다. 장동혁 원내대변인은..
태영호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임으로 거론되는 국민의힘 의원들의 물밑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당내 유일한 호남권 재선의원인 이용호 의원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는 가운데 TK(대구·경북) 재선 출신의 김석기 의원, 이만희 의원도 강력한 경쟁 후보로 떠올랐다. 박성중(서울 서초을)·송석준(경기 이천)·김정재(경북 포항북구) 의원 등도 후보군으로 분류됐지만 고사의 뜻을 밝히면서 '3파전'으로 좁혀졌다. 이용호 의원은..
국민의힘은 5·18 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은 18일 "오월 정신이 담고 있는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는 특정 세력의 전유물이 돼서도 안 되거니와, 절대로 폄훼돼서도 안 되는 우리 모두의 보편적인 가치"라고 밝혔다.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이날 관련 논평을 내고 "그간 5·18 광주민주화운동은 정치적 이익을 얻기 위한 특정 세력에 이용되는가 하면, 누군가에 의해서 그 가치가 폄훼되기도 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강..
국민의힘은 거대 포털인 '네이버·다음'가 실시간 검색(실검) 서비스를 재출시하겠다고 예고하는 상황에서 잇달아 비판 성명을 내며 맹비난하고 나섰다. 네이버와 다음은 최근 핫 키워드를 메인 페이지에 노출 시키는 사실상 실검 서비스 재도입 계획을 구체화했다.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페이스북에서 "네이버와 다음이 '키워드 추천'을 도입한다고 한다"며 "과거 '실검'으로 정치 여론을 좌지우지하고, 이를 통해 막대한 이..
국민의힘 미디어국은 17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에 공영방송 KBS·MBC의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과 보도 방송에 대한 심의를 신청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미디어국은 지난달 24∼29일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미 당시 KBS·MBC의 라디오 프로그램 패널 구성이 불공정했다고 지적하고 방심위의 심의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디어국이 방심위에 신의 신청한 라디오 프로그램은 KBS 1라디오..
국민의힘은 17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학자금 무이자 대출법'을 단독 처리하고 나서자 김남국 무소속 의원 발 '코인 투기' 의혹을 물타기 하기 위한 표퓰리즘에 지나지 않는다고 맹비난했다. 특히 인기영합주의란 뜻을 지닌 포퓰리즘을 가리켜 이탈한 청년층 표심을 회복하기 위한 '표(票)퓰리즘'으로 규정하고 거대 야당의 입법폭주를 멈추라고 촉구했다. 전주혜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이 여당일 때는 국..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거액의 가상자산(코인) 보유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과 관련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민들의 거센 당 해체 요구에 직면하기 전에 오늘이라도 김남국에 대한 의원직 제명을 선언하기 바란다"고 압박했다. 김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마땅히 책임져야 할 민주당은 김남국에게 의원직을 유지시켜 주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민주당 지도부가 이날 오전 확..
국민의힘 박성중 의원은 16일 포털 네이버의 '네이버증권 가상자산 실시간 속보 서비스'와 관련해 "잡코인도 메인코인으로 둔갑할 수 있는 조작 허점을 알고도 수개월 간 수수방관했다"고 주장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네이버가 뉴스요약 제공업체(CoinNess)와 계약을 맺고 다른 언론사의 허락도 받지 않은 뉴스를 편취하는 서비스를 버젓이 시작했다는 것이..
각종 실언 논란으로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를 받은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6일 가처분 신청이나 재심 청구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현재 스스로를 추스르며 여러 가지 준비와 모색의 시간을 갖고 있을 뿐"이라며 "재심 청구나 가처분 소송은 전혀 생각해 보지도 않았다"고 강조했다. 당원권 정지 1년을 받은 김 최고위원은 차기 총선 가능성이 거의 없어지면서 징계에 불복해..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청소년 마약 대책에 대해 "무엇보다도 철저한 수사와 예방, 교육, 치유, 사회로 복귀할 수 있는 재활프로그램 등의 연동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당산동에 위치한 '마약퇴치운동본부 중독재활센터'에서 개최한 청소년 마약중독 대책 마련 현장간담회에서 "검경수사권 조정 과정에서 마약 수사를 할 수 있는 역량이 극도로 약화했던 것이 매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했다는 지적을..
국민의힘이 16일 네이버·카카오의 실시간 트렌드 추천 서비스 시작을 앞두고 '실시간 검색어' 부활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것에 대해 알고리즘 검증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네이버가 올해 하반기 '트렌드 토픽'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실시간 검색어 부활을 위한 꼼수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카카오의 포털사이트 다음 '투데이 버블'도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의 새로운 이름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노동·교육·연금의 3대 개혁은 더 이상 미룰 수도, 미뤄서도 안 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이 같이 강조하고 "개혁은 언제나 이권 카르텔의 저항에 직면하지만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국민의 이익을 위해 좌고우면하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노동개혁과 관련해 "노조 회계 투명성 강화는 노동 개혁의 출발이며 조합비 사용 내역을 은폐하는..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더불어민주당이 거액의 가상자산(코인) 보유 논란으로 탈당한 김남국 무소속 의원을 과도하게 보호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정치의 기본인 도덕성까지 부정하는 비상식의 극치"라고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 '처럼회' 멤버들은 '진보라고 도덕성을 내세울 필요가 있나. 도덕성 따지다 맨날 당한다'는 궤변으로 김남국 엄호에 나섰다"며 이 같이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