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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다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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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채납의 '성공 방정식'…신영·영등포구가 만든 여의도 새 랜드마크 '브라이튼 도서관'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현장서 또 사망사고…"깊은 사과, 끝까지 책임질 것"
삼성물산, 지배구조 만점 앞두고 있지만 남은 변수는 배당정책?
집도 기술도 "뭉쳐야 산다"…호반건설, 써밋타운·AI 집중 전략으로 "불황 돌파"
수도권 전철, 15분 내 재탑승하면 "기본요금 면제"…20일부터 시행
롯데건설이 합성기둥 공법의 구조 안전성과 시공성을 개선한 신기술을 확보하며 고층·복합건축 시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롯데건설은 롯데건설이 포스코이앤씨, 효성중공업, 덕암테크와 공동 개발한 'ES-Col(Earthquake Strong-Column·선기초 기둥 일체화) 공법'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제1044호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건물 기둥 내부에 사선형 수직 내다이아프램(Diaphragm·보강재)..
두산건설은 올해 1분기 원가 구조 개선과 선별 수주 전략을 앞세워 수익성 중심의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고 15일 밝혔다. 분양 성과와 자금 회수도 안정적으로 이어지며 재무구조 개선 속도가 빨라지는 모습이다. 두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594억원, 영업이익 299억원, 당기순이익 22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7억원 증가하며 약 3.6배 확대됐고, 순이익도..
정부가 전세사기 대응 정책의 무게중심을 사후 구제에서 사전 예방으로 옮긴다. 예비 임차인이 계약 체결 전 권리관계와 위험 요소를 미리 점검할 수 있도록 전국 단위 상담 체계를 가동한다.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오는 18일부터 전국 8개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에서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세 계약을 앞둔 예비 임차인을 대상으로 계약 전 권리관계 분석과 계약서..
국토교통부가 2027년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착공을 앞두고 투자 지원체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지 확보와 기반시설 구축, 교통망 확충 등 핵심 인프라를 사전에 정비해 기업 투자 이행을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14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새만금 투자지원 방안을 점검하고 기업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13일 첫 회의 이후 실무 협의를 통해 논의해온 지원과제의..
전세가가 매매가를 끌어올리는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면서 전세대출 보증 축소 등을 통해 임대차시장 유동성을 조절해야 한다는 국책연구기관 제언이 나왔다. 박진백 국토연구원 주택·부동산연구센터 부연구위원 연구진은 14일 발표한 '최근 주택임대차시장 구조변화 분석과 정책적 시사점' 보고서에서 전세가격과 매매가격 간 상호 영향 구조가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연구에 따르면 매매가격 상승은 단기(1~3개월) 시차를 두고 전세가..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도로 응급복구 등 국민 안전과 직결된 현장을 중심으로 수급 관리에 나섰다. 국토부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홍지선 제2차관 주재로 아스콘 수급현황 및 대응방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서울·원주·대전·익산·부산 등 5개 지방국토관리청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원유 부산물인 아스..
국토교통부가 주택 공급 정상화를 위한 업계 의견 수렴에 본격 착수했다. 사업자금 조달난과 공사비 상승 등 현장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규제 개선과 인허가 속도 제고 등을 통해 공급 기반 회복에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이다. 국토부는 14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김윤덕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주택건설업계 관계자 130여명과 함께 '주택건설업계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비사업과 공공도심복합사업..
국토교통부의 기술 투자가 뚜렷한 반등 국면에 진입했다. 연구개발(R&D) 예산이 2년 연속 증액되며 6000억원대를 회복한 가운데 건설 현장 자동화부터 인공지능(AI) 시티 구현, 물류 배차 최적화 기술 제도화까지 산업 전반의 AI 전환(AX)을 정책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스마트 건설 강소기업 육성, AI 응용 제품 신속 상용화, 스마트도시 데이터 기반 솔루션 등 굵직한 공모·실증사업이 올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면..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 재건축을 통해 공급한 하이엔드 주거단지 '오티에르 반포'의 일반분양 물량 계약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따. 강남권 첫 '오티에르' 단지가 청약 흥행에 이어 조기 완판까지 기록하면서 브랜드 경쟁력이 시장에서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오티에르 반포의 일반분양 86가구는 이달 초 100% 계약을 완료했다. 앞서 지난 4월 진행된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코오롱글로벌이 수익성 중심 사업 재편 효과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원가율 개선과 선별 수주 전략이 건설 부문 수익성을 끌어올린 가운데, 레저·자산관리(AM) 부문도 통합 시너지 효과를 내며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코오롱글로벌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6312억원, 영업이익 22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9.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09억원으로..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한 홍보관을 열고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를 앞세운 차별화 설계 경쟁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모든 조합원의 한강 조망권 보장과 스카이브릿지, 고층 특화 설계 등을 전면에 내세워 조합원 표심 확보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오는 14일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 홍보관을 개관한다. 아울러 조합원을 대상으로 '더 반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도시정비 시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수주 전략을 공식화하며 시장 판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지난해 9조2000억원으로 사상 최대 도시정비 수주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이를 훌쩍 뛰어넘는 13조원 규모를 목표로 제시했다. 단순한 목표치 상향이 아니라 반도체·에너지·해외 플랜트 등 복수의 안정적 '캐시카우'가 본격 가동되기 시작한 데 따른 사업 구조 전환이라는 해석이 나..
GS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에 하이엔드 주거형 오피스텔 '목동윤슬자이' 분양을 다음 달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신규 공급이 드물었던 목동권에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으로, 학군·교통·생활 인프라를 앞세워 프리미엄 수요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목동 924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목동윤슬자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114~204㎡형, 총 651실의 주거..
롯데건설이 설계부터 시공, 준공 이후까지 건설 전 과정을 아우르는 품질관리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기존 하자 발생 이후 대응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데이터·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전 예방형 품질경영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롯데건설은 최근 전사 차원의 '하자저감 TFT'를 신설하고 현장 품질관리 체계 강화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TFT에는 CS부문과 건축공사부문, 기전부문, 기술연구원 등 주요 조직..
건설공제조합이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에 대응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 우려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으로 원유 공급망 불안이 커지면서 건설업계 전반의 원가 부담 확대에 선제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건설공제조합은 지난 11일부터 비상경영체제를 본격 가동했다.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공급망 교란과 물가 상승, 경기 침체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재무건전성과 리스크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