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경제부 유수정 기자입니다. 금융당국을 담당하고 있고, 금융지주사와 은행권을 주로 취재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crystal
KB금융, 순익 6兆 시대 성큼… 4년 연속 '리딩금융' 굳힌다
증권이 끌어올린 농협금융…은행 회복·경영전략 연속성 시험대
시중銀 전환 3년차 iM뱅크…벽에 막힌 수익·확장
[취재후일담] 케이뱅크, 삼수 도전 성공에도 증권가 관심은 싸늘
비은행 성장에도 웃지 못한 BNK·JB금융…은행 회복 시급
BNK·JB·iM금융그룹 등 3사는 지난해 나란히 실적 개선에 성공하며 수익 기반을 확장했다. BNK금융지주와 JB금융지주는 각각 8000억원대와 7000억원대 당기순이익에 처음 진입했고, iM금융지주도 증권 부문 정상화에 힘입어 수익성을 회복했다. 은행, 비은행 부문의 동반 개선 속에 중장기 실적 흐름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JB·iM금융 3사의 지난해 지배주주순이익은 총 1조9..
IBK기업은행의 지난해 실적이 소폭 개선됐지만, 은행 본업의 수익성은 오히려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생산적금융 등 정책금융 역할 확대와 인건비 등 비용 부담 변수가 겹치며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 금융권에서는 이러한 환경 속에서 조직 안정과 경영전략의 실행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의 2025년도 연결 기준 지배주주지분 순이익은 2조7111..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8조원 규모의 모험자본 투입을 위해 자본시장 부문에 힘을 싣는다. 하나증권의 발행어음 사업을 통해 4조원 수준의 재원을 마련할 뿐 아니라 6개 주요 계열사 공동으로 벤처펀드를 조성해 직·간접적 투자금융 지원에 나선다.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하나은행과 하나증권 등 자회사의 조직도 정비하고, 성장성이 높은 코스닥 기업의 발굴과 지원을 위해 증권 리서치센터도 지속 확대 운영한다. 업계에서는 하나증권이 하나금융의 핵심 계열사로..
최근 우리은행 퇴직자들 사이에서는 '우리미래동우회'라는 이름의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대한 관심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공식화된 조직도 아니고 별도의 사무공간도 없이 만들어진 사적 소통 창구지만, 참여 인원은 1500명 안팎에 이를 정도로 빠르게 늘었습니다. 이 공간에서는 사과 농장을 차렸다는 소식 등 퇴직자들의 근황은 물론, 인력을 찾는 채용 정보까지 일상의 크고 작은 이야기들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공식 동우회에서는..
SC제일은행의 실적 개선세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작년 4분기 순익에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관련 과징금을 일부 반영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이미 대규모 자율배상을 진행한 상황 속 분기 평균 순익 규모와 맞먹는 과징금까지 거론되는 만큼, 단기 수익성에 미칠 부담이 상당하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내달 중순 나올 2025년도 4분기 잠정 실적에 홍콩 H지수 ELS 관련 과징금을 일부 반..
KB금융그룹이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등 첨단 기술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1600억원 규모의 모험자본 펀드를 결성하며 생산적 금융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KB금융은 딥테크 분야 혁신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케이비(KB) 딥테크 스케일업 펀드'를 결성했다고 1일 밝혔다. 기술력을 갖춘 국내 기업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가능한 'K-엔비디아'로 성장시키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펀드는 지난해 9월 KB인베스트먼트가..
iM금융지주가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iM뱅크의 성장세와 적자의 고리를 끊어낸 iM증권 등에 힘입어 실적 턴어라운드 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단순한 실적 회복을 넘어 비은행 리스크 해소에 따른 경영 체질 개선 성과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그럼에도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을 통한 추가적인 수익성 확보는 여전한 숙제다. 2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iM금융지주의 2025년도 당기순이익은 4597억원으로 추..
신한은행이 소멸시효가 완성된 채권의 신속한 정리를 통해 금융 취약계층의 정상적인 금융거래를 돕는다. 이는 그룹 차원에서 진행 중인 '생산적 금융 추진단' 포용금융 분과 정책의 일환으로, 금융 본업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행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2694억원 규모의 소멸시효 포기 특수채권 감면을 결정했다.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취약계층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선택했다. 소멸시효 포기 특수..
장민영 신임 IBK기업은행장이 취임 후 첫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여성 부행장 2명을 새롭게 임명하며 금융권의 두꺼운 유리천장을 깨고, 영업 현장의 유능한 직원을 발탁 승진시키며 성과 중심의 조직 문화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인사에는 정책금융의 역할과 함께 AI 전환을 위한 혁신이 함께 강조돼, 장 행장이 추진하고자 하는 경영전략 방향이 깊게 녹아내린 것으로 평가된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은..
코스피 5000 시대가 현실화됐지만, 은행주는 코스피 상승률을 밑돌며 상대적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 AI 등으로 수급이 이동하면서 투자자 관심에서 다소 밀려난 모습이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현재 주가 대비 평균 18.9% 높게 제시하며 은행주의 중장기 상승 매력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주주환원 확대와 감액배당 기대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종가 기준..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에게 쿠팡에 대한 국내 수사를 일반적인 통상 이슈와 구분해 다뤄달라 강조했다고 밝혔다. 여 본부장은 24일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USTR 대표와 한미 간 통상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설명하며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그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을 받은 제분사 대표이사 등 전현직 회사 관계자들이 구속을 면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남세진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독점 규제 및 공정 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대한제분과 사조동아원의 전현직 대표이사 등 임원 4명의 구속영장을 모두 기각했다. 남 부장판사는 "피의자들은 혐의나 사실관계를 인정하고 수사기관의 소환 및 조사에 성실히 응해왔다"며 "증거가 대..
조국혁신당이 지난 21일 받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전격적인 합당 제안과 관련해 당내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혁신당의 비전과 가치, 정치적 DNA가 보존을 넘어서 확대돼야 한다는 원칙에 기초해 차분하고 질서 있게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국 대표와 서왕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소속 의원 12명 전원이 참석한 비공개 긴급 의원총회를 연 뒤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의총 뒤 "혁신당의..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L당 평균 1696.2원으로 집계됐다. 평균 1700원선을 하회한 것은 2025년 11월 첫째 주에 1685.6원을 기록한 이후 11주 만이다. 2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월 셋째 주(18~22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10.0원 내린 1696.2원이다. 지역별로 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은 지난주보다 7.3원 하락한 1755.3원을 기록했..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23일(현지시간) 공개한 새 국방전략(NDS)을 통해 "한국은 중요하지만 범위가 제한된 미국의 지원(critical but more limited US support) 아래 대북 억제의 주된 책임을 질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NDS는 "한국은 북한의 직접적이고 분명한 위협에 직면한 상황에서 그렇게 할 의지도 있다"면서 "(대북 억제) 책임에서 이러한 균형 조정은 한반도에서 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