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경제부 유수정 기자입니다. 금융당국을 담당하고 있고, 금융지주사와 은행권을 주로 취재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crystal
KB금융, 순익 6兆 시대 성큼… 4년 연속 '리딩금융' 굳힌다
증권이 끌어올린 농협금융…은행 회복·경영전략 연속성 시험대
시중銀 전환 3년차 iM뱅크…벽에 막힌 수익·확장
[취재후일담] 케이뱅크, 삼수 도전 성공에도 증권가 관심은 싸늘
비은행 성장에도 웃지 못한 BNK·JB금융…은행 회복 시급
국내외 증시 변동성이 커진 데 따라 지난달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중·고위험군의 수익률이 전달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초저·저위험군은 시장 변동성을 방어하며 안정적인 수익률을 냈다. 위험군(리스크)별 성과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만큼 투자자들의 전략적 선택이 더욱 중요해진 시점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13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가 지난 2월 말 기준 퇴직연금 디폴트 옵션 데이터를 분..
금융위원회가 증권선물위원회 자문기구인 '회계·감사 지배구조 우수기업 평가위원회'를 구성했다. 지난해 발표된 회계·감사 지배구조 우수기업 주기적 지정 유예방안을 통해 '감사인 주기적 지정'을 3년간 유예하는 방안을 발표하고, 우수기업 선정 기준을 공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최종학 서울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기업계, 회계업계, 당국 등이 추천해 구성된 외부전문가 총 7명은 외부감사법에 따라 지정유예 여부를 최종 결정하..
대신증권은 13일 KT에 대해 330억원의 과징금이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리스크 해소에는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6만7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지난 12일 공정거래위원회는 KT를 포함한 통신 3사에 총 1140억원의 과징금과 시정명령을 의결했다. 세부적으로 KT는 330억원, SKT는 427억원, LGU+는 383억원이다. 2015년 11월부터 2022년 9월까지 번호이동 순증감 건수의..
증권선물위원회가 12일 열린 제5차 정례회의에서 공매도 규제를 위반한 글로벌 IB 1개사에 대한 과징금 부과 조치를 의결했다. 이로써 2023년 11월부터 약 1년 4개월간 진행된 불법 공매도 전수조사 및 제재조치가 모두 마무리됐다. 위반 혐의가 적발된 총 13개사에 부과된 과징금은 총 836억5000만원에 달한다. 이날 금융당국에 따르면 글로벌IB의 공매도 규제 위반 주요 원인은 독립거래단위 운영 미흡, 주식 차입..
코스피가 2570선을 회복했다.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이 일제히 상승하며 코스피 전반을 끌어올린 영향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22포인트(1.47%) 오른 2574.82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최저가는 2541.66원, 최고가는 2579.69원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 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1.92%)를 제외한 9개 기업의 종가가 전일 대비 상승했다...
금융당국이 이용자 보호 장치 중심으로 규율된 현행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 이어 스테이블코인, 사업자·거래규제 등까지 아우르는 '2단계 통합법 마련'에 착수했다. 토큰 증권 발행·유통 규율체계 정비를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 등 입법 논의도 지원하는 등 가상자산 관련 입법 정비도 추진한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가상자산 업계·전문가 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히며 "정부는 가상자..
KB증권은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2025 핵심영업계층 임명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KB증권은 작년 한 해 고객 중심 영업을 기반으로 자산, 수익, 해외주식 등 부문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둔 34명의 PB(Private Banker)를 △스타(Star) △마스터(Master) △스타BK의 부문으로 임명했다. 인증패 및 골드명함도 부상으로 수여했다. '스타BK'는 올해부터 신설된 부문으로, 주식영업(..
IBK투자증권은 12일 삼성전자에 대해 1분기 영업이익이 4조30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7만5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DS(반도체) 사업부 영업이익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 데 따른 결과다. HBM 물량을 하향 조정한 영향 탓에 DRAM의 Bit Growth, ASP 등의 성과를 이전 전망 대비 낮췄기 때문이다. 매출액 감소에 따른 비용 구조 악화도 반영했다. 다만 1분기를..
"부족함 없는 평균 이상의 계획" vs "디테일 부족"지난해 8월 발표한 미래에셋증권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에 대한 시장의 상반된 평가다. 2018년부터 지속 추진된 주주환원책의 확대판으로 구체적인 계획과 이행 가능성이 제시됐다는 호평이 나오는 반면, 밸류업의 핵심이 빠진 반쪽짜리 계획안이라는 혹평도 잇따랐다.11일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래에셋증권의 밸류업 계획에 대해 "기존 주주환원책을 확대..
미래에셋증권은 증권업계에서 '주주환원 우등생'으로 손꼽힌다. 지난해 8월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발표하기 전인 2018년부터 3년씩의 주주환원책을 수립해 지속 이행해왔다. 이는 미래에셋증권의 밸류업 실현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미래에셋증권은 내년까지 35% 이상의 주주환원율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3년의 주주환원책을 처음 발표했던 지난 2018년 대비 10%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다만 지난해 말 기준..
메리츠증권이 11일 넥슨게임즈에 대해 퍼디 업데이트 실패 후 대규모 채용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무거워진 인력 구조 탓에 분기 적자가 확대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적정주가는 1만원으로, 투자의견은 매도(Sell)로 하향 조정했다. 퍼디의 스팀 매출 기준 순위는 앞서 업데이트 해당 주에 15위였으나 최근 23위로 하락했다. 메리츠증권은 퍼디의 업데이트가 실패했다고 평가하며, 현재 업데이트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퍼디팀의..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4분기 기준 주요 민원·분쟁사례 및 판단결과를 총 12건 선정하고 해당 사례 등을 참고해 소비자 유의사항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표준화 실손의료보험(2010년 이후 출시) 가입자 중 의료급여수급권자(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는 자격취득 시점부터 실손보험료 할인(5%)이 적용되므로 자격취득 즉시 할인을 요청해야한다. 다만 2014년 4월 이전에 체결된 표준화 실손의료보험의 경..
미래에셋증권이 10일 NH투자증권에 대해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 출범으로 거래대금 증가의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목표주가는 1만8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넥스트레이드 전체 시장 참여 증권사 14곳 중 한 곳으로, 거래대금 확대 수혜를 온전히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순영업수익 내에서 국내 주식 위탁매매 수수료수익 비중도 높아 이익에 기..
결국 우려가 현실이 된 걸까요.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의 출범 첫날부터 증권사 주식 트레이딩 시스템상의 오류가 잇따랐기 때문이죠. 지난 4일 미래에셋증권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는 주문 체결 조회가 1~2분가량 지연되는 전산 장애가 발생했습니다. 주문이 체결됐음에도 예수금 잔고나 보유 주식 현황에 대한 반영이 지연돼 투자자들이 혼선을 겪은 것이지요. 투자자들은..
한국거래소는 7일 서울 사옥 홍보관에서 2024년도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우수 IB에 미래에셋증권을 선정하고 시상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매년 IPO 우수 대표주관회사 선정·포상을 통해 IB의 적극적인 신규 상장기업 발굴 유도 및 충실한 기업실사를 장려하고 있다. 우수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실적 등 시장기여도와 IPO 업무 수행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이날 정은보 이사장은 "녹록지 않은 시장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