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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 유수정 기자입니다. 금융당국을 담당하고 있고, 금융지주사와 은행권을 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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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하는 JB금융, 비은행 경쟁력 앞세워 BNK 제치고 지방금융 1위 도전
분기배당 확대 나선 IBK기업은행…주가 반등 신호탄 될까
홍콩 ELS 부담 덜었다…과징금 대폭 감경에 은행권 환입 효과 기대
생산적금융 확대 차원이라지만…금융당국, 은행권 부담 키우나?
'울며 겨자 먹기' 포용금융?…사회적 책임·수익성 두 토끼 잡는다
삼성증권이 2일 코스맥스에 대해 2분기 국내 법인의 연간 매출 성장률이 22%가량 될 것으로 내다봤다. 목표주가는 28만5000원에서 31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삼성증권은 코스맥스의 주요 고객사 매출 비중이 약 50%로 다변화돼 있으며, 고전하는 경우도 특별히 없다고 판단했다. 고마진의 선 케어 물량이 매출의 9%를 차지할 정도로 크게 성장했고, 상대적으로 저마진인 마스크팩류 역시..
이재명 대통령이 공언한 '코스피 5000 시대' 달성의 핵심인 상법 개정안 처리가 급물살을 타자 주식시장도 들썩이고 있다. 상법 개정으로 소액 주주 보호와 함께 지배구조 개선, 주주 친화 정책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외국인·기관의 매수세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다만 재계에서는 상법 개정으로 인한 경제계의 부작용도 우려되는 만큼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 이에 정치권은 대주주의 영향력을 제한하는 일명 '3%룰'은 제외하는 안을 고..
코스피가 1일 장중 3131.05를 터치하며 연고점을 또다시 경신한 뒤 3120대를 이어가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3.72포인트(1.75%) 오른3,125.42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17.94포인트(0.58%) 오른 3089.64로 출발했다. 장 초반부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다 오전 9시 36분께에는 3131.05까지 올랐다..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서유석 회장은 한두희 한화투자증권 대표로부터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는 우리나라가 직면하고 있는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동시에 민관이 협력하여 해결 기반을 마련해 보고자 하는 범국민 캠페인이다. 서 회장은 "인구문제는 국가적 과제인 동시..
신한투자증권이 1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18만5000원을,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한투자증권이 예측한 아모레퍼시픽의 2분기 실적은 매출 1조600억원, 영업이익 8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 1927% 증가한 수준이다. 중국법인 구조조정 마무리에 따라 영업적자가 해소된 영향이다. 지역별 매출은 국내(4%)를 비롯해..
IBK투자증권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진입을 위해 IBK기업은행과의 협업 모델 구축에 나섰다. IBK금융그룹 소속이라는 강점을 살려 계열사와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고객을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2030년까지 자기자본 3조원 이상의 증권사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필수이기 때문이다. 지난 1분기 반 토막 난 성적표를 받았는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집중됐던 기존 사업구조..
BNK투자증권이 30일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수익성 중심의 영업전략에 따라 상반기 순이자마진(NIM)이 오히려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목표주가는 2만2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BNK투자증권은 우리금융지주의 비이자이익도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부동산신탁 추가 충당금과 전년도 환입을 감안해 대손충당금전입은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2025년 지배주주순이익은..
최근 금융주가 급등하자 차익 실현을 노리는 기관과 외국인의 공매도 거래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 들어 코스피 지수가 28.3% 올랐을 때, 코스피200금융 지수는 38.4% 올랐을 정도로 금융주가 고공행진했기 때문이다. 최근 3거래일간 공매도 거래량 상위 종목에 금융주가 대거 포진한 것은 물론, 공매도 비중이 20%를 넘어서며 공매도 과열 종목 지정 기준인 30%에 가까워진 것으로 집계됐다. 통상적으로 공매도는 주가 하락 신호로 읽히는 만..
키움증권이 26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외국인 지분율이 턴어라운드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국내기관은 현대모비스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확대하지 않는 흐름이 지속되고 있고, 이에 최근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지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현대모비스의 지난 24일 종가 기준 외국인 지분율은 43.01%다. 2022년 6월 말에 기록한 33.9%를 기점으로 지난 3년 동안 9%포인트 이상 확대됐다...
금융당국이 토지신탁 사업을 내실화하기 위해 부동산 신탁사들의 영업용순자본비율(NCR)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신용위험액 산정기준을 개선한다. 또 관리능력 범위 내에서 사업수주가 이뤄지도록 자기자본 대비 토지신탁 위험액 한도도 도입한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이 같은 내용의 '금융투자업규정' 개정안을 의결하고,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금융위는 책임준공형 토지신탁의 실질위험이 반영되도록 NCR 적용 범위를..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노력이 아직은 부족했던 것일까요. 한국 증시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DM) 지수 편입이 결국 불발되며, 다음 기회를 노려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이에 우리 정부는 다음 발표일인 내년 6월까지 남은 1년의 기간 동안 자본시장의 선진화를 이뤄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죠. MSCI가 최근 한국 시장의 제도 개선 노력을 상당 부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는 점은 다음 도전의 성공 가능..
유안타증권이 25일 iM금융지주에 대해 하반기부터는 금리 인하 효과가 반영되며 대손비용률(CCR) 감소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적 개선 가시성이 확대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목표주가를 1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을 보유(홀드)에서 매수로 전환했다. 유안타증권은 iM금융지주의 증권 자회사인 iM증권이 올해 턴어라운드를 확실히 할 것으로 봤다. 이에 그룹 이익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아울러 향..
한국 증시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DM) 지수 편입이 또 다시 불발됐다. 선진국 지수 편입 후보군인 관찰대상국(워치리스트) 등재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이에 현재 신흥국(EM)에 속하는 한국 지수 관련 변경 사항은 없다. MSCI는 현지시간(24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2025년 연례 시장 분류 결과를 발표했다. MSCI는 "한국증시를 선진시장으로 재분류하기 위한 협의를 위해서는 시장..
미래에셋증권이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신고가 랠리를 달리고 있다. 증권업 전반적으로 작용한 호재 외 스테이블코인 등 다양한 상승 이슈를 보유한 덕에 경쟁사 대비 월등한 주가 상승률을 자랑했다. 증권주 최초로 1배 이상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을 기록하며 저평가주라는 오명에서도 벗어났다.다만 펀더멘털에 비례한 주가 상승이 아니라는 점과 과거 대우증권과의 합병과정에서 발생한 자사주의 소각 가능성이 작다는 점 등은 추가적인 상승을 방해하는 요소다...
삼성전자가 장중 6만원선을 다시 터치했다. 내달 9일 오후 11시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갤럭시 언팩'을 열고 폴더블폰 신제품인 갤럭시Z 폴드와 플립7을 공개한다는 소식에 따른 기대감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11시55분 기준 삼성전자는 6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대비 3.6% 오른 수준이다. 이날 주가는 전 거래일 5만8000원 대비 2.4% 오른 5만9400원으로 시작해 상승 폭을 키웠다. 현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