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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 유수정 기자입니다. 금융당국을 담당하고 있고, 금융지주사와 은행권을 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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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순익 6兆 시대 성큼… 4년 연속 '리딩금융' 굳힌다
증권이 끌어올린 농협금융…은행 회복·경영전략 연속성 시험대
시중銀 전환 3년차 iM뱅크…벽에 막힌 수익·확장
[취재후일담] 케이뱅크, 삼수 도전 성공에도 증권가 관심은 싸늘
비은행 성장에도 웃지 못한 BNK·JB금융…은행 회복 시급
대신증권은 7일 코스맥스에 대해 K뷰티의 글로벌 침투율 확대로 견조한 수주가 지속되고 생산능력(CAPA) 증설 효과로 국내 법인의 견조한 외형 성장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21만원을,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코스맥스의 지난해 말 기준 국내 CAPA는 연간 7억8000개다. 매분기 점진적 증설을 통해 올해 말 약 10억개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한솔 대신증권 연구원은 "다변화된..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2분 유가증권시장(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200선물(최근월물)이 전일 종가(기준가격) 329.15포인트에서 312.05포인트로 17.10포인트(-5.19%) 하락한 후 1분간 지속된 데 따른다. 발동 시점으로부터 5분간인 9시 17분까지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5분이 경과한 이후에는 사이드카가 자동 해제 돼 호가 효력이 발생한다. 한..
[속보] 거래소,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8개월 만
코스피가 지난 주말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 폭락의 영향으로 4.31% 하락한 2359.25에 장을 시작했다. 2400선이 붕괴된 것은 지난 1월 2일 이후 처음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6.17포인트(-4.31%) 내린 2359.25에 장을 시작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은 모두 하락 중이다. 9시 10분경 기준 삼성전자(-5.17%), SK하이닉스(-6.37%..
1분 1초를 다투는 주식시장에서 타이밍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초 단위로 쉴 새 없이 변하는 호가 속에서 최적의 매수와 매도 시점을 찾아 거래를 체결하는 것은 수익률에 직결되기 때문이지요. 이 때문에 투자자들은 주거래 증권사 선정의 주요 기준으로 신속·정확·안정성이 입증된 트레이딩 시스템을 지목합니다. 키움증권은 2005년부터 20년간 국내 주식위탁매매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증권사입니다. 투자자들의 선택에..
한국투자증권이 4일 LG생활건강에 대해 1분기 매출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나 영업이익은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한국투자증권이 예상한 LG생활건강의 1분기 매출액은 1조6994억원, 영업이익은 1247억원이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전년 동기 증감률은 각각 –1.7%, -17.5%다. 세부적으로 뷰티 부문의 영업익은 401억원으로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4일 장 초반부터 키움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의 주식 매수·매도가 지연되고 있다. 전날 장 초반부터 1시간가량 지연이 발생했던 데 이어 이틀째 전산 오류다. 키움증권은 이틀 연속 발생한 전산 오류의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키움증권 측은 "주문 처리가 지연된 경우에는 '미체결' 또는 '체결확인' 화면을 통해 해당 주문 처리여부를 다시 한번 확인 해주시기 바란다"며 "복구를 위해 신속히 조치 중..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가 기존 강점인 리테일 경쟁력을 확대하고 신규 사업 영역인 투자은행(IB) 부문의 드라이브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겠다는 '투트랙 전략'을 내세웠다. 지난해 첫 분기 흑자를 기록하며 성장에 대한 가능성을 입증한 상황 속, 공격적인 경영전략을 통해 연간 흑자전환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서다.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해 기존 판교 오피스 외 여의도 오피스를 추가 개소하고 투자금융총괄, 리테일상..
BNK투자증권이 3일 BNK금융지주에 대해 일회성 대손충당금적립에 따라 대손충당금전입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1분기 순익이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목표주가는 1만5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BNK투자증권이 예상한 BNK금융지주의 1분기 순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3% 감소한 1763억원 수준이다. 삼정기업 200억원 및 감사의견 거절을 받은 금양 관련 250억원 추가 충당금적립에 따라 대손충당금전입이..
키움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에서 3일 장 초반부터 현재까지 매수·매도 등 주문 체결이 지연돼 투자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키움증권 측은 "현재 주문 처리가 원활하지 않고 지연되고 있는 상태"라며 "유관부서에서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을 위해 조치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빠르게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DB증권이 사명 변경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기업가치 제고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도약의 시작점으로 삼겠다는 포부다. 특히 증권사의 정체성을 보다 명확하게 나타내게 된 만큼, 밸류업 계획 이행에 더욱 고삐를 죈다는 방침이다. 2027년까지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이상, 주가순자산비율(PBR) 업종평균 상회, 주주환원율 40% 이상 등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실적 개선은 필수적이다..
유진투자증권은 2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동대문 면세점 운영 종료에 따른 일회성 비용 발생은 불가피하지만 350억원의 고정비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목표주가는 6만5000원에서 7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현대백화점은 손익 개선 차원에서 오는 8월부터 동대문 면세점의 운영을 종료하고, 무역점 단독 운영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유진투자증권이 이 과정에서 예상한 일회성 비용은 회계상 자..
연금자산 규모 업계 1위인 미래에셋증권이 45조원 잔고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지난해 10월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가 시행된 이후 1조원대의 자금이 미래에셋증권으로 유입됐기 때문이다. 지난해 4분기 기준 12%대에 달하는 연금상품 수익률이 자금 유입의 큰 기반이 됐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미래에셋증권의 자산관리(WM) 부문 수익성이 연금 경쟁력에 힘입어 더욱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최근 연금상품이 단순한 저축의 개념을 넘어..
지난해 말 기준 490개 자산운용사는 총 1656조4000억원의 자산을 운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총 1조8099억원을 기록했지만, 281개사가 흑자를 달성한 것과 달리 209개사는 적자 상태였다. 특히 사모운용사의 경우 절반가량(47.2%)이 적자였다. 30일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2024년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잠정)'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자산운용사는 공모운용사 79개사, 일..
이남우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이 28일 금융사들의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에 대해 높은 평가를 하며 "현재 금융사들의 밸류업은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메리츠금융, KB금융, 신한금융 등 주요 금융사들의 밸류업 방안에 대해 A 이상의 학점을 부여하며 주요 대기업들을 향해 "금융사에게 밸류업의 기초부터 배워야 한다"고 쓴소리를 냈다. 이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제 7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