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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 유수정 기자입니다. 금융당국을 담당하고 있고, 금융지주사와 은행권을 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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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하는 JB금융, 비은행 경쟁력 앞세워 BNK 제치고 지방금융 1위 도전
분기배당 확대 나선 IBK기업은행…주가 반등 신호탄 될까
홍콩 ELS 부담 덜었다…과징금 대폭 감경에 은행권 환입 효과 기대
생산적금융 확대 차원이라지만…금융당국, 은행권 부담 키우나?
'울며 겨자 먹기' 포용금융?…사회적 책임·수익성 두 토끼 잡는다
증권사 10곳 중 8곳이 삼성전자의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출하량 증가와 모바일 디램(DRAM) 판매가 인상 등의 영향으로 삼성전자의 하반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 데 따른다. 여기에 테슬라, 애플 등과 굵직한 공급 계약을 연이어 체결하며 중장기적인 경쟁력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했다. 이에 시장 전문가들은 현재 '7만전자'에 안착한 삼성전자의 추가적인 주가 회복 속도가..
대신증권이 제10호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에 이어 초대형 투자은행(IB)과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위한 채비에 나섰다. 명실상부한 대형사 반열에 오르겠다는 구상에 따른다. 다만 내년부터는 발행어음 인가 조건이 2년 연속 자기자본 4조원 유지로 강화되는 만큼, 당초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늦어도 내년까지는 4조원 이상의 자기자본 목표를 조기 달성해야만 한다. 이에 적극적인 자본 확충과 함께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
한국투자증권은 20일 풍산에 대해 2분기 실적은 어닝쇼크가 아닌 가동률 상승에 따른 인건비 증가 원인 탓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20만4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풍산의 2분기 인건비 합계 금액은 1분기 대비 240억원 늘었고, 전년 동기 대비로도 257억원 증가했다. 인건비 증가의 주된 원인은 신동과 방산사업이 동시에 호조세를 보인 데 따라 가동률이 상승한 점이 자리한다.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여파로 적자의 늪에 빠졌던 중소형 증권사들이 올 들어 회복했다. 우발채무 규모 축소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선제적인 충당금 적립 등을 통해 리스크를 상당수 털어낸 영향이다. 다만 이미 증권업종 내 실적 양극화가 심화된 상황 속, 추가적인 성장을 위한 신성장동력 마련이 절실하다. 이에 중소형사들은 그간 상대적으로 힘을 덜 줬던 리테일과 기업공개(IPO)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분위기다..
금융당국이 금융권에 자금중개 기능과 리스크 관리 특성을 활용해 중대재해 근절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먼저 금융사의 건전성 및 리스크 관리 등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금융위원회는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중대재해 관련 금융부문 대응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금융감독원을 비롯해 은행·금투업 협회, 정책금융기관, 신용정보원, 한국거래소..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는 시장 거래량 제한을 위해 총 79개 종목의 거래를 일시 중단한다고 18일 밝혔다. 1차로는 오는 20일부터 내달 30일까지 YG플러스 등 26개 종목을 정규시장과 종가매매시장 매매체결대상에서 제외한다. 또 내달 1일부터는 2차로 풀무원 등 53개 종목에 대해 거래를 한시적으로 제외한다. 자본시장법 시행령 제7조의3제2항에 따라 다자간매매체결회사의 거래량 기준을 넘지 않도록..
내년부터는 테러 및 대량살상무기확산 관련자가 지분의 50% 이상 출연·소유하거나 주요 경영사항에 대해 사실상의 영향력을 행사하며 지배하는 법인의 금융거래 및 재산권 처분 등이 제한된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테러자금금지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기존 테러자금금지법은 테러 및 대량살상무기확산 관련자의 금융거래 및 재산권 처분 등만을 제한했다. 그러나 지난 1월 개정된 후..
신한투자증권이 18일 농심에 대해 하반기부터는 해외 매출 성장 모멘텀이 회복되며 주가 반등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50만원에서 46만원으로 8%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한투자증권이 이 같은 전망을 한 배경에는 농심이 지난해 10월부터 미국 월마트 내 메인 매대에 입점했고, 2공장 내 신규 증설 라인 추가 가동을 통해 브랜드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또 3월 유..
핀테크증권사 토스증권과 카카오페이증권이 올 들어 나란히 흑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실시간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와 자동환전, 거래 시간 확대 등 해외주식 투자 환경 개선에 집중한 경영전략이 적중한 결과다. 이들 증권사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해외주식 대차 등 신규 서비스를 출시해 성장세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토스증권은 올 상반기 1314억원의..
▲민태기씨 별세, 민경진(유니트라코리아 대표)·경욱(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부이사장)·은경(前 반포중학교 교사)씨 부친상, 최양림(린드만파트너스 자산운용 부사장)씨 장인상 = 16일,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지하2층 17호실, 발인 19일, 장지 경상북도 칠곡군 약목면 선영. 02-2227-7500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국내 주요 상장사들의 자사주 소각 건수와 규모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새 정부의 소액주주 권익 보호 강화 정책 기조에 자발적으로 동참한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 지난 6월 3일 이후 지난 14일까지 2달여 간 코스피, 코스닥 상장사가 공시한 주식소각결정 건수는 총 45건이다. 전년 동기 30건보다 50% 증..
이찬진 신임 금융감독원장이 주가조작이나 독점 지위 남용 등 시장의 질서와 공정을 훼손하는 행위에 엄정히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민생을 위협하는 금융범죄에도 강력히 대응하고 소비자보호처의 업무체계를 혁신해 전문성·효율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불공정거래 척결, 금융소비자 보호 등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 실행을 밀착 지원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을 조속히 정..
토스증권이 올 상반기 131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83% 증가한 수준으로, 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1315억원)을 넘어섰다. 영업이익은 452% 증가한 168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수익은 102% 증가한 3540억원이다. 토스증권 측은 해외주식 위탁매매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2분기 해외주식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했으며, 거..
코스콤과 한국신용정보원(이하 신정원)이 금융권의 인공지능(AI) 확산과 데이터 기반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코스콤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신정원과 AI 사업 관련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인프라 공유, 데이터 공동 활용, AI 솔루션 개발 등 핵심 분야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AI 산업 육성 정책과..
iM증권이 14일 하이트진로에 대해 대외경기 악화에 따른 주류시장 침체 및 출고가격 조정 시점과 관련한 수요 변동 등의 이슈가 자리한다고 평가했다. 이에 단기 영업실적 추정치 조정은 불가피한 만큼 목표주가를 기존 3만1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지난 13일 발표된 하이트진로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6466억원과 6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