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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 유수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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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은행 대출 연체율 0.61%…한 달 새 상승 전환
미래에셋증권의 성장 가능성에 증권가가 줄줄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는 등 장밋빛 전망을 내놨다. 국내 증시 회복과 함께 해외주식 거래가 꾸준히 증가하며 분기 최대 수준의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을 낸 것은 물론, 44조원에 달하는 연금자산을 무기로 자산관리(WM) 부문 역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투자금융(IB) 부문이 개선됐고, 글로벌 선진지역을..
금융감독원이 자본시장 내 회계 투명성 제고를 위해 고의적인 외부감사 및 감리 방해 사례에 대해 엄정 조치하겠다는 방침이다. 사례 적발을 위해서는 디지털감리기법 등을 활용할 예정이다. 13일 금감원은 최근 외부감사 및 감리 방해 행위 등에 대한 조치 사례를 소개하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A사는 재고자산 과대계상 등 회계위반 내용을 은폐할 목적으로 허위의 회계자료 및 품의서 등 허위자료를 5회 이상..
흥국증권이 13일 현대그린푸드에 대해 양호한 실적 모멘텀을 통한 주가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목표주가는 2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현대그린푸드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0%, 3.2% 증가한 5706억원, 322억원이다. 이는 당초 시장의 예상치를 충족한 양호한 실적이라는 게 흥국증권의 평가다. 푸드서비스의 성장률 둔화에도 불구하고 유통 및 식자재사업과 외식사업 등..
코스피가 2600선을 회복하며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 지난 3월 27일 이후 46일 만의 기록이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 협상 진전이 기대되며 투자 심리가 개선된 영향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06포인트(1.17%) 오른 2607.33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최저가는 2585.60원, 최고가는 2607.33원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 중 삼성전자(5...
KB자산운용은 지난 10일 임직원 가족을 서울 여의도 본사로 초청해 '패밀리 오피스 데이(Family Office Day)'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한 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애사심을 높이고 일과 가정 양립을 돕기 위한 가족친화경영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임직원 자녀들이 부모의 일터를 체험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다채롭고 알찬 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내가 생각하는 부모님'..
한국투자증권의 개인 고객 금융상품 잔고가 70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국내 금융투자업계 최고 수준이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말 67조7000억원 수준이던 잔고는 지난 3월 말 기준 72조3000억원 수준까지 증가했다.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매달 평균 1조5000억원 규모의 신규자금이 리테일 채널을 통해 꾸준히 유입된 결과다. 유입 자금의 23%는 펀드에 투자됐다. 고객 수익을 우선시하는..
NH투자증권이 12일 롯데웰푸드에 대해 1분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2분기부터는 점진적인 회복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16만원을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롯데웰푸드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64억원으로 전년 동기 373억원 대비 56.1% 감소했다. 이는 주요 원재료에 해당하는 카카오 가격의 상승 부담이 예상보다 크게 반영됐기 때문이다. 특히 내수 소비 둔화 여파로 국내 사업 매출이 증가하지 못한..
증권사의 전산 장애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지난달 키움증권에서 이틀 연속 발생한 주식 체결 지연 사태에 이어 미래에셋증권, 메리츠증권, 토스증권에서도 잇따라 홈·모바일·웹트레이딩시스템(HTS·MTS·WTS) 상의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대체거래소(ATS) 제도가 시행된 지난 3월 이후 발생한 주요 장애만 하더라도 10건 이상에 달했다는 점은, 사실상 주에 1회 이상 투자자들이 크고 작은 불편을 겪었다는 점을 의..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배재규 효과'를 톡톡히 봤다. 2022년 대표이사 취임과 동시에 장기 투자 형태의 상장지수펀드(ETF)에 전사적인 역량을 쏟은 배재규 대표의 경영 전략이 적중했다.배 대표는 '한국 ETF의 아버지'라는 명성을 보유했을 정도로 ETF 시장에서 독보적인 인물이다. 삼성자산운용 재직 시절이던 2000년대 초반, ETF 도입을 위해 기획재정부(당시 재정경제부)를 드나들며 정부 관계자들을 설득하고 제도 개정을 끌어낸 일화는 전..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5월 정기변경 편·출입 종목 발표일이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11개 종목이 편출된 지난 2월보다는 편출량이 적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여전히 편입보다는 편출이 많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화시스템과 삼양식품의 편입만을 예측한 것과 달리 편출 예상 종목은 에코프로머티, 엔씨소프트, LG이노텍 등 여러 종목을 지목했다. 외국인 수급 축소가 동반되는 편출 종목의 주가..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5일(미국 동부시간) 뉴욕 골드만삭스 본사에서 골드만삭스자산운용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에는 △골드만삭스자산운용 펀드 소싱 △골드만삭스 마켓 업데이트 및 자료 공유 △골드만삭스와 한국투자증권 직원 간의 지식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전략적 협력에 관한 내용이 포함됐다. 양사 협력에 따라 한국투자증권은 골드만삭스자산운용 펀드를 국내에 판매할 수 있는 권한을 얻었다. 이에 국..
키움증권이 올 1분기 컨센서스를 웃돈 실적을 발표하며 '브로커리지 강자'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증권사 간 치열해진 경쟁 속에서도 꾸준히 국내·외 주식거래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며 리테일 시장점유율 1위 사업자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올 1분기 2353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4.1% 감소한 수준이지만, 시장 컨센서스(2188억원)를 상회한 만큼..
코스피가 2556.61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기준 상위 10개 기업 중 9개 기업의 주가가 줄줄이 하락하는 등 전반적으로 장이 좋지 못했던 것이 특징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81포인트(-0.34%) 내린 2556.61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최저가는 2544.46원, 최고가는 2570.83원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 중 삼성전자우(0.54%)를 제외한..
금융당국이 최근 발생한 SKT 유심(USIM) 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비상대응본부를 구성했다. 전자금융거래의 안전성에 대한 금융소비자의 우려가 커진 데 따른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오전 권대영 사무처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 유관기관 및 금융협회와 함께 'SKT 유심정보 유출 사고 관련 금융 유관기관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이날 회의에서 금융권 대응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LS증권은 30일 NH투자증권에 대해 1분기 순이익이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1만7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지난 24일 공시된 NH투자증권의 올 1분기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기준 순이익은 2082억원이다. 전년 동기 2255억원 대비 7.6% 감소했지만, 어려운 환경 속 다소 선방했다는 게 금융투자업계 평가다. LS증권은 N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