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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인규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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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치안정감으로 승진 내정된 엄성규 강원경찰청장(54)은 제주 출신으로 제주 오현고,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경위로 임관(간부후보 45기)했다. 1997년 경위로 입직한 이후 충북경찰청 홍보담당관·정보과장, 충북 음성경찰서장, 서울경찰청 3기동단장, 서울 남대문경찰서장, 서울경찰청 경비부 경비2·1과장, 경기 부천원미경찰서장 등을 지냈다.
12일 치안정감으로 승진 내정된 황창선 대전광역시경찰청장(57)은 경기 화성 출신으로 서울 영일고, 경찰대 법학과(6기)를 졸업했다. 1990년 3월 경위로 입직한 이후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경기 안산단원서장, 국가안보실 위기관리센터, 경찰청 수사국 수사구조개혁팀장, 서울 도봉경찰서장, 경찰청 교통국 교통기획과장, 충북 청주홍덕경찰서장 등을 지냈다.
◇치안정감 승진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 한창훈 △경찰인재개발원장 박정보 △대전광역시경찰청장 황창선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장 엄성규 △경상남도경찰청장 김성희 ◇치안감 승진 △경찰청 범죄예방대응국 치안상황관리관 곽병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국 사이버수사심의관 홍석기 △서울특별시경찰청 치안정보부장 유윤종 △서울특별시경찰청 기동단장 고범석 △인천광역시경찰청 인천국제공항경찰단장 김원태 △광주광역시경찰청 공공안전부장 김영근 △경기남부경찰청 생활안전부장..
정부가 12일 경찰 치안정감 5명과 치안감 9명에 대한 승진 내정 인사를 단행했다. 치안정감은 한창훈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 박정보 경찰인재개발원장, 황창선 대전광역시경찰청장, 엄성규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장, 김성희 경상남도경찰청장이 각각 내정됐다. 치안감의 경우 곽병우·홍석기·유윤종·고범석·김원태·김영근·이종원·최보현·김종철 경무관이 각각 발탁됐다. 효력은 이날부터다. 승진 내정자 보직 인사 배치는 이르면 다음 주..
[속보] 경찰 고위직 인사 단행…한창훈 등 5명 치안정감 승진
진영승 합동참모의장(합참의장) 후보자의 아들 진모 대위가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을 사전 인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진 대위는 드론작전사령부(드론사)가 지난해 10~11월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을 시행했을 당시 드론사 방첩대에서 근무했다. 조은석 내란 특검팀은 드론사 방첩대가 침투 작전을 미리 알고 있었다고 의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진 후보자가 아들을 통해 이 사실을 전해 들었을 것이라는 의혹까지..
경찰청이 전국 초등학교에 5만5000여명의 경력을 동원해 집중 순찰하기로 했다. 최근 '아동 약취·유인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내놓은 조치다. 경찰청은 11일 '아동 약취·유인 사건'에 대한 재발 방지를 위해 전국 초등학교 6183개교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등·하교 시간에 맞춰 어린이들의 통행이 많은 학교 인근에 경찰을 집중적으로 배치하면서 예방순찰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장시간 정차하는 차..
경찰청이 11일 국회에서 교제폭력에 대응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교제 살인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사회 구조적 문제'로서 관련 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이날 토론회는 국회 신정훈 행정안전위원장과 이인선 여성가족위원장 등의 공동주최로 경찰청과 한국여성변호사회가 주관했다. 송란희 한국여성의전화 대표, 장응혁 계명대학교 교수, 성현준 경찰관 등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선 △현행법 아..
"나도 곧 당할지 어떻게 알아요." 경기 수원에서 사는 A씨(34)는 10일 이렇게 말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휴대폰을 통해 돈이 빠져나가는 'KT 소액 결제 사태' 얘기다. 이는 서울 금천과 경기 광명 등에서 거주 중인 이들 대상으로 휴대폰에서 수십만원 정도가 결제되고 있는 일이다. 해당 지역을 지나가기만 해도 결제된다는 괴담에 A씨는 '휴대폰 소액결제 원천 차단'까지 했다. A씨는 인근 다른 지역에서도 피해 사..
한국도로교통공단(공단)이 지난 8일 경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중장기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공단은 이날 98개 위험도로 구간에 대한 조사 결과와 향후 개선 계획도 발표했다. 보고회엔 공단 교통사고종합분석센터 오윤성 센터장과 경북 도로철도과장을 비롯해 23개 시군 담당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공단이 경상북도로부터 의뢰받아 수행한 것으로 공단이 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일본 변호사 사칭 협박 사건'의 공조 수사를 위해 일본 경찰청에 수사관을 보내기로 했다. 2년 여 동안 피의자가 한 명도 특정되지 않는 등 수사가 지지부진하자 대응 방안을 찾기 위해 직접 나선 것이다. 국수본은 일본 변호사 사칭 협박 사건과 관련해 사이버수사심의관(경무관) 등 출장단을 일본 경찰청에 파견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건은 지난 2023년 8월 당시 이재명 대표부터 서울시..
서울경찰청이 앞으로 한 달여 동안 초등학교를 집중 순찰하기로 했다. 경찰이 이른바 '서울 서대문 유괴 미수 사건'의 피의자들을 뒤늦게 체포하는 등 초동 대처 비판 여론이 일자 내놓은 대책이다. 경찰은 수사 상황에 따라 피의자들에 대한 구속영장도 재신청하겠다고 했다.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8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초등학생 등하굣길 안전 확보'를 위한 종합대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대책은 서울 초..
경찰청이 3일 필리핀에 있는 우리나라 피의자 49명을 동시에 강제 송환했다. 전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역대 최대 규모다. 대한민국과 필리핀의 긴밀한 협조로 '국제공조 모델'을 만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경찰청은 이날 필리핀에 전세기를 보내 보이스피싱 범죄 등 피의자 49명을 송환했다. 경제사범 18명, 사기사범 25명, 강력사범 3명 등이 있다. 특히 지난해 필리핀 세부에서 한국인 강도 상해 사건의 주범·공범과 2..
권오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경제정책국장 = 이재명 정부는 지난 8월 13일 국민보고대회 형식으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국정기획위원회는 정부가 향후 5년 동안 운영할 정책방향과 수단을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비전 아래 2대 국정원칙, 5대 국정목표, 123대 국정과제를 제시했다. 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이전부터 줄곧 강조해 온 AI를 비롯한 혁신 관련 정책은 5대 국정목표 중 '세계를 이끄는..
국가핵심기술이 빠져나가는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선 이견이 없다. 모두가 하나같이 "막아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핵심기술 하나가 수조원에 이르는 만큼 유출되면 우리의 '경제 안보'가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에 대해선 정부와 업계 실무자들마다 의견이 갈린다. 정부는 처벌을 강화하는 반면 업계 실무자들은 인력 보호를 호소한다. 이에 아시아투데이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