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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교수테니스회, 제55회 전국교수테니스대회 단체전 A조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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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 2026. 11. 0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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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전 A조 우승 기념사진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는 교수테니스회가 '2026년 제55회 전국교수테니스대회'에서 단체전 A조 우승을 비롯해 개인전 준우승과 3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한국교수테니스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78개 대학에서 1,198명의 교수들이 참가했으며, 지난 달 22일부터 24일까지 강원대학교 및 인근 보조테니스장에서 개인전과 대학별 단체전이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 명지대학교 교수테니스회에서는 6명의 소수 정예 선수단이 참가했음에도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입상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개인전에서는 청년부 B에서 신찬선·최동일 교수 복식조가 3위에 입상했으며, 장년부 B에서는 유형준·박병정 교수 복식조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장년부 A에 출전한 김주학·문정환 교수 복식조는 아쉽게도 8강에 머물렀다.


특히 대학별로 실력을 겨루는 단체전 A조에서는 명지대학교가 여러 대학의 강팀들을 차례로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단체전은 대학별 선수들이 3복식 경기로 승부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개인의 경기력뿐 아니라 선수 구성과 팀워크가 중요한 종목이다.


이번 성과는 참가선수 규모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명지대학교 교수테니스회는 단 6명의 선수만으로 대회에 참가해 개인전 준우승과 3위, 단체전 A조 우승이라는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며 명지대학교의 이름을 전국 교수 테니스 무대에 알렸다.


전국교수테니스대회는 전국 대학 교수들이 테니스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는 것뿐 아니라 대학과 전공의 경계를 넘어 상호 교류와 친목을 도모하는 대표적인 교수 스포츠 행사이다. 이번 대회에서도 전국 각 대학의 교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대학 간 교류와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명지대학교 교수테니스회는 이번 성과를 통해 건강한 대학 스포츠 문화와 교수 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전국대회에서 명지대학교의 위상을 높이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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