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장태환 경기도의회 경노위원장, 경기신보 찾아 의왕·군포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애로 상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19010006249

글자크기

닫기

수원 엄명수 기자

승인 : 2026. 10. 19. 21: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시석중 이사장 등과 현장 간담회… 민생경제 회복 해법 모색
"기업인 현장 목소리, 도의회 차원서 적극 지원할 것"
261019_장태환 위원장_경기신보_군포지점_일일명예지점장_위촉_사진2
19일 경기신용보증재단 군포지점에서 열린 일일명예지점장 현장상담회에서 장태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왼쪽 다섯째)과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오른쪽 다섯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신용보증재단
장태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더불어민주당·의왕2)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애로를 살피고 민생경제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19일 군포지점에서 장태환 위원장을 '일일명예지점장'으로 위촉하고 현장 상담회를 열었다. 의왕시와 군포시를 함께 관할하는 군포지점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신용보증과 금융 상담을 지원하는 영업점이다.

이날 행사에는 장태환 위원장과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을 비롯해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 단체 관계자, 금융기관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장 위원장은 먼저 군포지점의 주요 현안을 보고받은 뒤 지역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경기 침체에 따른 매출 부진과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호소했으며, 장 위원장과 경기신보·금융기관 관계자들은 이에 대응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장 위원장은 시석중 이사장에게 일일명예지점장 위촉장을 전달받고, 창구에서 지점을 방문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증 상담을 진행했다. 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자금 규모와 대출 과정의 고충을 직접 듣고 신용보증 지원 현황을 살폈다.

장 위원장은 지난달에도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경기도상인연합회와 정담회를 열고 경기신보 출연금 확대와 지원 예산 확충 등 소상공인 경영 안정 대책을 논의한 바 있다.

장태환 위원장은 "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는 민생 정책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오늘 수렴한 의견을 향후 도의회 예산 심의와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적기에 금융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신보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정책 논의에 이어 보증 상담 현장까지 찾아준 장 위원장에게 감사드린다"며 "경기도 및 도의회와 협조 체계를 강화해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