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권발전기금회 등 참여
선전 APEC 성공 기원
한중 수교 34주년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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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발대식에는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과 바오쉬후이(包旭徽) 주한 중국 대사관 총괄공사, 런웨이(任微) 정치신문과 부주임, 천우정 국회 수석전문위원, 이무호 국회의원 서도회 사범, 탐방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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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전 경기도 교육감과 주호영 국회의원(전 국회 부의장), 천우정 국회 수석전문위원도 축하 메시지와 축사를 통해 탐방단을 격려했다.
이어 이무호 서예가(국회의원 서도회 사범)가 탐방단의 장도를 격려하는 한시 휘호를 권 회장에게 전달했다.
한중도시우호협회는 지난 9월 17일 지린르바오와 한중 청소년 역사탐방 프로그램 운영계약을 체결했다. 이때 양측은 한중 청소년 역사탐방 행사를 정례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2026 한중 청소년 역사탐방 프로그램은 광둥(廣東)성 선전에서 11월 18∼19일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 기원과 한중 수교 34주년을 기념하는 뜻을 담고 있다.
2026 한중 청소년 역사탐방단은 초중고 학생 20명과 참관단 10명 등 30명으로 구성됐다. 오는 12일~16일 지린성과 헤이룽장(黑龍江)성 항일 유적지를 탐방한다.
한중 청소년 역사탐방 프로그램의 중국 지도기관은 국무원 산하 중국인권발전기금회와 지린성 인민정부 신문판공실 등이다. 주중 한국 대사관과 주한 중국 대사관, 주선양 대한민국 총영사관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협력기관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조소앙선생기념사업회, 한국동북삼성총상회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