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산물 사업화·농가소득 증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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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지난 18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농협중앙회 함평군지부와 '지역특화 농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남오 함평군수와 이석형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 곽선미 농협중앙회 함평군지부장 등 협약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민구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장, 함평군 농업인 단체 관계자 40여 명도 자리를 함께 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하는 신품종 종자의 안정적 공급과 이용 확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기술사업화 및 벤처창업 지원 △교육·정보 교류 등을 통한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 △지역 농산업 발전에 필요한 협력사업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이번 협약은 기관별 전문성과 현장 역량을 하나로 연결해 지역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는 계기"라며 "농업 현장에 신품종과 신기술 보급을 확대하고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농업인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