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봄서비스 정상 제공…연휴에도 평일 요금 적용
어린이집·마을돌봄터 등 ‘K보듬 6000’ 탄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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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장난감도서관을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운영하며, 아이돌봄서비스도 정상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미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24일과 26일, 27일 영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체험놀이실을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하루 3회로, 1회차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 2회차 오후 1시부터 2시 30분, 3회차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다.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구미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시는 연휴 기간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지역 장난감도서관 4곳도 같은 기간 문을 열고 장난감 대여·반납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점마다 운영시간이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해당 지점의 운영 여부와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아이돌봄서비스도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한다. 특히 이용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휴일 할증 없이 한시적으로 평일 요금을 적용한다. 서비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미아이돌봄지원센터 또는 구미강동아이돌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K보듬 6000' 돌봄시설도 명절 기간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영유아 돌봄을 담당하는 365 돌봄 어린이집 6곳은 추석 전날과 당일, 다음 날까지 사전 예약자와 긴급돌봄 이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초등학생을 위한 마을돌봄터 10곳과 지역아동센터 1곳도 운영한다. 시설에서는 급식과 간식을 제공하고 송편 빚기, 전통놀이 등 아이들이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돌봄서비스나 특별 프로그램 이용을 원하는 가정은 시설별 운영시간을 확인한 뒤 사전 예약해야 한다. 김장호 시장은 "추석 연휴에도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돌봄 걱정 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운영하겠다"며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에서는 이용할 수 있는 시설과 운영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사전 예약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