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구로구 ‘무더위 안전숙소’, 폭염 장기화 대비 내달까지 연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30010010146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6. 08. 30. 13: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폭염 장기화 대비 당초 8월말서 내달까지 연장
관내 숙박업소 5곳·하루 최대 20객실 운영
260830 (사진) 구로구가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운영하는 무더위 안전숙소 객실 모습
서울 구로구가 운영하는 어르신 무더위 안전숙소 객실 /구로구
서울 구로구가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무더위 안전숙소' 운영 기간을 다음 달 30일까지 연장한다.

구로구는 이달 31일까지 무더위 안전숙소를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늦더위가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운영기간을 한 달 연장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무더위 안전숙소는 냉방시설이 없는 쪽방 등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어르신이 폭염특보 발령 시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숙박시설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관내 숙박업소 5곳에서 하루 최대 20객실을 운영한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평일 오후 입실해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일부 숙소에서는 식사도 제공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늦더위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냉방이 어려운 주거환경에 계신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보호를 강화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실제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과 안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