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B4·ALT-L9 원료·완제 생산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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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2532억원 규모의 공장 신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55.7%에 해당한다.
투자금액에는 건물 신축과 설비·기계장비 비용 등이 포함됐다. 투자 기간은 이날부터 2028년 9월 30일까지로, 3년에 걸쳐 집행될 예정이다.
알테오젠은 앞서 자체 생산시설을 확보하기 위해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 생산 공장을 준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신공장에서는 히알루로니다제 'ALT-B4'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ALT-L9' 등의 원료·완제의약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현재 이들 제품의 생산은 국내외 위탁생산업체(CMO)를 활용하고 있다.
ALT-B4는 정맥주사(IV) 제형의 바이오의약품을 피하주사(SC) 제형으로 전환하는 데 활용되는 인간 히알루로니다제다.
알테오젠은 이번 투자를 통해 바이오의약품 생산역량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투자금액과 공장 완공 시점은 인허가 및 공사 진행 상황, 경영환경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