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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카드에 李지지율 급락...김승원 인청 기폭제 우려
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연임 생각 전혀 없어…특검법 '공소취소권' 삭제해 달라"(종합)
靑 "김승원 결정 존중…후속 절차 규정따라 진행"
李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국가안보실은 20일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 관련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엄중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국가안보실은 이날 국방부·합동참모본부와 함께 긴급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우리 대비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안보실은 "대응 상황을 확인하고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점검했다"며 "우리의 대비 태세에..
이재명 대통령이 '몸을 한껏 낮춘' 기자회견을 계기로 지지율 하락세를 끊고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연임 개헌 논란에는 직접 마침표를 찍고 지지율 하락에 대해서도 "모든 것은 저의 부족 때문"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퇴임 후 재판을 받겠냐는 질문에는 즉답을 피했고, 부동산 정책은 현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하는 등 일부 현안에서는 논란을 완전히 해소하지 못했다는 평가도 나온다.20일 정치권에 따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김승원 법무부 전 장관 후보자가 잇따라 낙마하면서 청와대의 인사검증 시스템이 시험대에 올랐다. 특히 김 전 후보자는 사퇴 이후에도 성추행과 보좌진 상대 갑질 등 추가 의혹이 제기되며 이재명 정부의 인사시스템을 전면 개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후보자는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과 주가조작 연계 의혹 등 각종 논란 끝에 지난 19일 자진 사퇴했다. 그러나 이..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지지층을 향해 "대통령 친구의 거친 태도는 지지와 공감을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대통령을 향한 혐오 선동의 소재, 비난의 이유와 명분이 된다"며 "이제라도 혐오와 비아냥, 감정적 비난은 버리고 사실과 애정에 기반한 합리적인 비판, 품격 있는 설득과 따뜻한 호소에 나서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대통령의 친구'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제가 어제 X 친..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전쟁에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고 언급한 것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파병 요청을 거절한 것이 아니라고 19일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에 대한 중동 관련 협조 요청을 거절한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정부는 국민 보호와 국익 수호를 위한 실질적 기여 방안을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긴밀한 소통 하에 검토해 오고 있..
청와대는 19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사퇴한 것에 대해 "청와대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김 후보자의 사퇴 직후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국정의 부담을 줄이고자 후보자가 결정한 것으로 이해한다"며 "향후 필요한 후속 절차는 정해진 규정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 후보자의 사퇴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명 이후 20일..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공소취소 논란과 관련해 특검법안에 포함된 공소취소권 조항을 삭제해 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다. 개헌이 자신의 연임을 위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는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조작기소 특검의 권한 사항 중 기존 기소 사건의 이송 및 처분에 관한 조항을 삭제하고 진상 규명에만 집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부동산공화국을 벗어나는 게 이 정부의 가장 중심 과제"라며 "어렵고 다들 하려고 하다 안 됐지만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이 정부는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재건축·재개발과 택지 개발로 주택 공급을 신속하게 늘려 집값을 안정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서울 강북 집값 상승 원인과 대책을 묻는 질문에 "건축 허가를 포함한 택지 개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와 관련해 "전쟁에 관여하거나 개입하는 파병은 없다"고 단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런 형태의 군 자산 파병은 없다는 원칙을 지켜왔고, 앞으로도 원칙에 변함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 대통령은 "아시는 것처럼 이미 청해부대가 파견돼 해적 등의 국민 안전 위협에 대해 대응하고 있다. 이를 좀 강화하는 부분에 대해 우..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조작 기소 의혹 사건들에 대해서는 국회가 신속하게 특검을 통해서 공정하게 또 투명하게 국민들께 진상을 밝혀 보여드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를 향해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특검의 권한 사항 중에 기존 기소 사건들에 대한 이송 또는 처분에 관한 조항들은 삭제하시고 진상 규명에만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조작기소 특검에..
[속보] 李대통령 "전쟁에 개입·관여하는 파견은 없다"
[속보] 李대통령 "김승원 임명, 최종 결론 아직…국민 눈높이 고려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내각책임제나 이원 집정제를 도입하려 한다는 일각의 주장은 터무니 없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헌법 개정을 통한 저의 연임은 헌법상 불가능하며, 저 역시 연임을 생각해 본 적조차 없음을 수차례 여러 경로로 밝혔다"며 "연임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라는 요구는 마치 제가 연임을 구상..
[속보] 李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백수읍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8일 "이 대통령이 중앙합동조사를 거쳐 어제(17일) 21시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백수읍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로 지원되고, 피해 주민에 대해서도 국세·지방세 납부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도..